이재명이 밟고 지나간 전두환 전 대통령 기념비

문무대왕(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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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5.18사태 43주년 기념식 참석차 광주에 갔다. 이재명은 전두환 전 대통령이 지난 1982.3.10. 망월동 5.18옛묘역에 세웠던 기념비를 밟고 지나갔다.

문제의 기념비는 광주.전남민주동우회가 1989년 1월 망월동 옛 묘역 앞에 묻었다. 안내문엔 5월 영령들의 원혼을 달래는 마음으로 이 비석을 짓밟아 달라고 적었다. 1997년 국립 5.18묘지가 조성된 뒤에도 추모객들은 이 비석을 밟고 지나가고 있다.

2019년 이같은 현상에 대해 두가지 견해가 제기됐다. 비석 그 자체로 역사적 가치가 있다는 주장과 밟으며 응징하는 것도 역사교육이라는 상반된 견해가 대두됐다.

이재명은 밟으며 응징하는 것도 역사교육이라는 주장에 동조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다. 밟히는 것은 아픔이다. 밟는 자는 강자요 밟히는 자는 약자다. 이재명의 선택은 정치 지도자가 택할 바른 길인가? '이재명은 언제까지 강자이며 정의로운 존재인 양 으스대며 살 수 있을까'를  생각해 보게 하는 대목이다.
 
밟으며 응징하는 것도 역사교육이라면 이재명이 밟으며 가는 길은 비탈길인가, 뒷골목인가, 뒤안길인가.
[ 2023-05-18, 01:13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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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白丁   2023-05-18 오후 7:50
저런 새끼는 전두환 시절 보안사나 중정에 한번 걸려봐야 하는건데…세월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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