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봉투, 코인의혹, 불법 땅거래…민주당 의원들의 가면(假面) 무도회
후흑(厚黑:낯가죽이 두껍고 속이 검다)들이다.

문무대왕(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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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과 前 대표 송영길, 김경협 의원, 노웅래 의원을 비롯한 돈봉투사건 혐의를 받고 탈당한 이성만, 윤관석, 김남국 등이 벌이는 바라이어티쇼는 가면무도회를 보는 듯하다. 흙탕물이다.
  
  이재명 현 대표의 사법리스크는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로 재판중이다. 송영길 전 대표도 당대표 선거 당시 '송핵관'들이 수사선상에 올라 있다. 송영길은 돈봉투 사건이 터지자 민주당을 탈당하고 프랑스에서 귀국하여 징징거리며 여론몰이에 나서고 있다. 코인 의혹으로 세칭 '남국의 바다'에 빠져 있는 김남국은 탈당쇼로 더불어민주당을 데리고 놀고 있다. 정치무당이 시키는 대로 하는 숫법이 비슷하다.
  
  이런 와중에 3선의 김경협의원이 또 불법 땅거래 혐의로 1심 재판에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아 민주당 의원들의 파렴치함이 형형색색이다. 1심 판결이긴 하지만 국회의원직 상실에 해당되는 형을 선고받은 김경협의 반응이 가관이다. '어처구니없는 판결'이라고 했다. 그래서 항소한다고 했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것인지 아닌지는 지켜볼 일이다.
  
  김경협은 부동산 투기를 막기 위해 부동산 거래 허가지역으로 묶어놓은 땅을 허가받지 않고 불법으로 거래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법원의 선고를 계기로 김경협의 과거 언행이 다시 여론의 도마 위에 올랐다. 김경협은 전남 장흥 출신으로 부산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기도 부천갑에서 3선의원이 됐다. 김경협은 2015년 5월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김대중,노무현 정신과 가치를 계승한 우리당(새정치민주연합)의 모든 당원은 친노이자 친DJ다. 이를 부정하면 당원 자격이 없다"라거나 "비노(非盧무현)인 새누리당 세작(細作)들이 당을 붕괴시키려다가 들통났다"는 글을 올린 세칭 '세작사건'과 '보좌진 월급상납 의혹'으로도 물의를 빚은 바 있다. 정치적 경쟁자들을 참새나 간첩으로 바라보는 정치적 안목이 놀랍다. '세작'은 "한 국가나 단체의 비밀이나 상황을 몰래 알아내어 경쟁 또는 대립관계에 있는 국가나 단체에 제공하는 자"를 말한다. 간첩·스파이·첩자 등과 비슷한 의미를 가진다.
  
  더불어민주당 전·현직 당대표는 물론 국회의원들도 참으로 뻔뻔스럽기 짝이 없다. 부끄러운 줄 모른다. 그들이 저지른 범죄 혐의가 터져 나오면 일단은 부인한다. '정치수사'니 '검찰의 조작' 등 상투적인 발언으로 위기를 모면하려고 발버둥친다. 마치 도둑이 절대로 자신은 도둑질하지 않았다고 거짓말하는 것처럼 말이다. 한명숙 전 국무총리나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는 형이 확정돼 수갑(手匣)을 차면서도 "양심과 역사의 법정에선 무죄"라고 했다. 자칭 진보라거나 좌파라고 주장하는 자들은 '후흑(厚黑:낯가죽이 두껍고 속이 검다)'들이다. 철면피들이다. 그들이 벌이는 가면(假面) 무도회는 국민을 속이는 사기 도박판이나 다름없어 보인다.
[ 2023-05-21, 08:31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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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든타임즈   2023-05-21 오전 9:44
신문들을 읽어 보니, 판사들이 제멋대로 판결을 한다고 질타했다. 왜 이러는가? 대법원은 왜 재판을 이런식으로 하나? 누구는 속전속결로 조지고, 누구는 질질 끌고. 국민의힘 아무개 의원은 2심이 끝난 지 석 달 만에 판결을 하고, 민주당 아무개는 작년 5월, 2심 재판에서 의원직 상실형이 나왔지만 1년째 판결을 미루고. 이 사건은 c장관 아들이 인턴으로 일한 것이 사실인지 아닌지만 가리면 되는 쉬운 것인데도, 대법원으로 넘어와 1년을 끌고 있다.
담당 판사는 문재인이 임명했고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국제인권법연구회 출신이라고 한다. 민주당 출신의 y의원이 일본군 위안부 후원금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된 사건은 1심 판결이 나오기까지 2년 5개월이나 걸렸고, c장관에게 실형을 선고한 1심 판결은 3년 2개월이나 걸렸다. 또 울산시장 선거 개입은 2020년 1월 기소됐지만 아무 소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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