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곪아 터진 부산국제영화제(BIFF)
'부산시는 돈만 대는 봉, 단물은 세칭 좌파 영화권력들이 빨아먹었다'

문무대왕(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스크랩하기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 글자 작게 하기
  • 글자 크게 하기
  올해로 28회째 되는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혼돈의 시궁창으로 떨어지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그동안 부산시가 많은 운영경비만 대는 봉 노릇만 하고 단물은 세칭 좌파 영화권력들이 빨아먹었다는 지적도 있다..시스템 없는 인사와 이사장에게 집중된 권한의 부작용도 방치돼 왔다.
  
  이번에 내홍을 불러 온 문제의 발단은 안팎의 반대를 무릅쓰고 이용관 이사장이 '자기사람 심기'를 강행하다 사달이 난 것이란 여론이 강하다. 이용관 이사장은 엄연히 집행위원장이 있는데도 사실상 공동집행위원장격인 운영위원장에 이용관 사람으로 평가받고 있는 '조 모' 씨를 임명한 데서부터 시작됐다. 운영위원장 인사에 반발한 허문영 집행위원장이 지난 11일 사의를 표명하자 사태는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다. 이용관 이사장은 책임을 지고 사퇴할 것 같은 모습을 보이다가 지금은 애매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 창설 30주년을 앞두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데도 그동안 쌓여 온 시스템 부재와 독단적인 조직운영 등의 문제가 폭발한 것이다. 문제의 '조 모' 운영위원장은 하마평에 오르내릴 때부터 반발 기류가 강했다. 옥상옥 같은 위인설관이란 비판과 함께 인건비 과다지출, 지도부 권한 키우기 위한 영입이란 비판이 많았다.
  
  매년 10억 원에서 20억 원의 국비와 60억 원에서 70억 원의 부산시비를 지원받아 운영되는 '부산국제영화제'가 견제와 감시 없이 운영되고 방만경영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서병수 시장이 이같은 '부산국제영화제'의 방만한 조직 운영을 재정비하려고 하자 세칭 좌편향 실세들이 '부산국제영화제' 보이콧을 내세워 무산시키기도 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초창기 김동호 이사장이 경륜을 앞세워 두루뭉실하게 이끌어왔다. 그러나 이용관 집행위원장이 영화제 권력을 장악하고 나서 '다이빙벨' 상영 등 잡음이 많았다. 2018년 횡령 혐의로 대법원에서 벌금 500만 원이 확정됐다. 그런데도 이용관이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이 된 것부터가 당당하지 못하다. 전과자가 부산국제영화제의 총책을 맡는 것 자체가 '부산국제영화제'의 투명성을 훼손시키고 있다는 지적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새로운 미래를 설계해야 할 '부산국제영화제'를 깨끗하지 못한 당사자가 계속 이끌고 간다는 것은 불행한 일이다. 영상문화와 영화인들에 대한 배신이다. 드디어 곪아 터진 부산국제영화제는 대수술이 필요하다. 버리고 가야 할 유산이다.
  
  
  
  
  
  
  
  
[ 2023-05-22, 22:42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맨위로

댓글 글쓰기 주의사항

  무학산   2023-05-23 오후 1:35
종북좌빨년놈들 먹여 살리니
고마. 때리치아삐라.
  RedBuster   2023-05-23 오전 9:58
알고보니 부산 영화제가 반달곰 신세였구나. 종북좌빨놈년들이 빨대 꽃고 쓸개진을 빨아 먹었네. 이런 영화제는 때려 없는 게 낫다.

맨위로월간조선  |  천영우TV  |  조선일보  |  통일일보  |  미래한국  |  올인코리아  |  뉴데일리  |  자유민주연구원  |  이승만TV  |  이기자통신  |  최보식의 언론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