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MBC 造作방송, 경영진 동의 없이는 불가능
대표들은 사표 내고, 수사 自請해야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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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大選(대선)을 사흘 앞둔 2022년 3월7일, 언론사 간판을 단 似而非(사이비) 언론이 流言蜚語(유언비어)를 유포하자, 기다렸다는 듯, 정부투자기관 KBS와 자칭 공영방송 MBC가 사실 확인절차도 거치지 않고 인용 보도했다. 사실상 造作(조작) 방송이다. 특히 MBC는 이 엉터리 기사를 네 꼭지로 쪼개어 엄청 중요한 내용인 것처럼 僞裝(위장)했다.
  여기서 한 가지 꼭 짚어야 할 게 있다. 이런 중차대한 '미확인' 인용 기사는 부서장 정도의 힘으로는 절대 보도할 수 없다. 보도국장, 보도본부장 계급으로도 안된다. 사장을 포함한 경영진의 지시나, 동의가 없다면 나라가 뒤집힐 이런 폭탄성 기사는 방송될 수 없다는 것이 32년 기자생활을 한 필자의 상식이다.
  KBS와 MBC는 마땅히 대표이사가 직접 사과 방송을 해야 한다. 사과의 진정성을 보여주려면 그들은 이어 사직서를 내고 수사를 자청해야 한다. 뉴스 진행자를 시켜 “시청자에게 혼선을 줬다”는 식으로 변명한 것은 사실상 방송 造作을 부인하는 抵抗(저항)이다.
[ 2023-09-10, 17:34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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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든타임즈   2023-09-11 오전 8:53
케이비에스ㆍ엠비시 해체가 正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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