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의 '개'와 '개 같은 자들' 감별법(鑑別法)
'개'와 '쓰레기'를 뺀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뭐라고 불러야 하나. 이재명의 충견(忠犬)인가?

문무대왕(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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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성표를 던진 국회의원은 '개'가 아니라 진짜 국회의원이다>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의 체포안에 대한 可否 투표 결과가 '가결'로 선포되자 더불어민주당은 쑥대밭이 됐다. 찬성표를 던진 자당(自黨) 소속 국회의원을 겨냥해 김병기 의원이 "국회의원이 개가 된 날"이라고 했다. 태영호 의원을 '쓰레기'라고 혹평한 박영순 의원도 민주당 소속이다. 그렇다면 민주당 국회의원들의 눈에는 대한민국 국회의원은 '쓰레기'와 '개'들만 보인다고도 할 수 있다. 북한을 비판하고 잘못된 근대사에 대해 바른 지적을 한 태영호를 '쓰레기'라 하고 이재명 대표에게 불체포 특권을 내려놓고 법정에 나가 심사를 받으라고 찬성표를 던진 의원은 '개'가 되었다.
  
  그럼 '개'와 '쓰레기'를 뺀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뭐라고 불러야 하나? '개딸'의 사생아(私生兒)쯤이나 되는가? 이재명의 충견(忠犬)인가? 국민의 눈에는 이재명 구속영장 청구가 '정당하다'가 46%, '부당'이 37%(갤럽)로 나타났다. '개' 같다는 국회의원의 찬성표 지지가 국민의 지지를 받고 있다.
  
  이재명은 법원 출두 수모를 피하기 위해 단식(斷食)이란 극약처방을 내놓았는데도 무용지물이 됐다. 투표결과를 두고 민주당 내 친명(親明)계와 비명(非明)계가 난투극(亂鬪劇)을 연출했다. 이재명 지지의 김병기 의원은 찬성표를 던진 것으로 추측되는 30여 명의 비명계 의원을 향해 "국회의원이 개가 된 날"이라고 폭언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비열한 배신행위"라며 "단호하게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찬대 최고위원은 "찬성표를 던진 의원은 책임져야 한다"고 했다. 서은숙 최고위원은 "내부의 적부터 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중앙일보).
  
  이런 배신자는 나오면 나올수록 좋은 것 아닌가? 민주당 강성 지지층은 '배신자, 수박감별'과 '소총 준비'의 살인 예고글도 SNS에 올렸다. 친명계는 칼을 빌려 사람을 죽인다는 뜻의 "차도살인(借刀殺人)이며 가결파를 색출해 징계해야 한다"고 주장하고도 있다. 비명계는 친명계의 이같은 협박은 "인민재판이며 이제 전쟁"이고 "당권 장악을 위한 노림수"라고 지적했다.(동아일보).
  
  이재명 대표 체포안 가결에 대한 후폭풍이 점입가경이다. 민주당이 분열 위기에 놓였다는 논평도 있고 이재명에 대한 탄핵이라고 당당하게 말한 설훈 의원도 있다. 친명계의 강경한 보복 선언에 대해 개딸들로부터 의심받고 있는 일부 의원들은 치사하게 변명하고 해명하느라고 진땀을 흘리고 있다. 어기구 의원은 '부표를 표기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고민정 최고위원은 "나는 부표를 던졌다"고 말했다.
  
  국회의원을 '쓰레기'와 '개'라고 혹평한 민주당 의원들의 처지와 행색이 말이 아니다. '쓰레기'와 '개'들도 '인민재판의 대상'이 된 국가는 대한민국이 유일하다는 지적도 있다.
  
  인민재판은 김일성·김정일·김정은 3대 전제독재 괴뢰집단에서나 일어나는 인권탄압이고 살인 행위다. 국민과 더불어 민주주의를 하겠다며 당명(黨名)을 더불어민주당이라고 작명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은 스스로 '보통·평등·직접·비밀선거'의 4대 원칙마저 짓밟아 버리고 있다. 인민재판을 외치고 있다. 이래놓고 무슨 민주주의를 한다고 헛소리 거짓말을 하고 있는가?
  
  이재명을 배신한 게 아니라 국민의 뜻을 존중한 것이다. 이재명은 종신형 당 대표인가? 잘못이 있으면 물러서고 국회의원들의 뜻이 판사 앞에 나가 떳떳하게 심사를 받으라면 그대로 하면 될 걸 가지고 왜 요리 피하고 조리 피해가면서 국민을 속이려 하는가?
  
  이재명이 뭐 그렇게 대단한 존재인가? 개딸들의 우상일 뿐, 국민들로부터 존경받는 정치인은 아니지 않은가? 그런데도 이재명은 "검사 독재정권의 민주주의와 민생, 평화파괴를 막을 수 있도록 민주당에 힘을 모아달라"며 "국민을 믿고 굽힘 없이 정진하겠다"고 입장문을 내놓았다.
  
  너무 뻔뻔스럽지 않은가? 철면피 같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 떳떳하지 못한 이재명에게 당당하게 법원에 나가 심사를 받으라고 말하는 양심적인 국회의원은 '개'가 아니다. 오히려 반대표를 던진 나부랭이들이 '개 같은 자들'이다. '쓰레기' 같은 자들이다. '개'와 '쓰레기'는 따로 있다. 이재명과 민주당의 잔꾀와 속임수는 大道政治가 아니다. 꼼수이다. 민심을 이기지 못한다.
  
  
[ 2023-09-23, 16:52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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