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궐선거 비용 40억 원 對 정율성 공원예산 48억 원
국민의 힘은 이 좋은 素材를 왜 썩히는가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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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억 원. 10월11일 치러지는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비용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예산을 1000억 원 이상 절약했으니 40억 원은 애교로 봐 달라”는 金泰佑(김태우) 국민의힘 강서구청장 후보의 말을 꼬투리 잡아 强攻(강공)을 펼치고 있다. ‘예산을 낭비한다’는 말은 사람들에게 잘 먹힐 소재다. 국민의 힘은 尹在玉(윤재옥) 원내대표 정도가 “공적인 일을 수행하다 생긴 일”이라고 변명하고 있을 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설명이 길어지면 실패한다. 金 후보가 다시 공천 받아 출마한 것은 정의롭고 당연한 일이다. 그런데 그 전말을 설명하려면 말이 길어진다. 짧고 이해하기 쉬운 좋은 소재가 딱 하나 있다. 광주 ‘정율성 공원’말이다. 예산 48억 원이 들어간다는, 말 많고 탈 많은 사업이다.
  국민의 힘은 왜 좋은 素材(소재)를 선거 재료로 쓰지 않고 있는지 안타깝다.
  “너희 더민당은 6·25 때 우리를 침략한 공산당 침략자 한 사람을 위해 국민 혈세 48억 원을 쓰는 당 아니냐”고 왜 반격을 못하는가.
  마침 보수 유투버 한 사람이 정율성 흉상을 훼손하여 입건되었다고 한다. 이를 계기로 ‘40억 원 비용’ 얘기는 일단 쏙 들어가게 한 번 해보라.
[ 2023-10-03, 09:06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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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白丁   2023-10-03 오후 9:25
性추행범 박원순,오거돈,안희정 때문에 치러진 보궐선거 비용이 천억원에 이른다던데, 국힘당은 이것도 잊고있는 모양. 싸울 줄도 모르는 한심한 김기현의 국힘당. 高永宙 선생의 자유민주당이 집권하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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