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조한 놈 눈엔 산들바람도 태풍으로 보인다

무학산(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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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명아. 말이 씨가 되느니>
  
  옛날 선비들은 물에 빠져 죽으면 죽었지 개 헤엄은 안 쳤다. 그러나 더민당은 개 헤엄만이 아니라 올챙이 헤엄도 치고 쥐새끼 헤엄도 친다. 말하자면 말이 안 되는 짓이라도 해서 살고 보자는 것이다. 지금 재명이 심정이 이럴 것이고 이것이 어찌 도둑놈 심보가 아니랴.
  
  오늘 조선일보에 이런 내용이 있다. “12·12 군사 쿠데타를 소재로 한 영화 ‘서울의 봄’이 관객 수 2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자 야권은 '계엄 저지선 확보' '군부독재 아닌 검부(檢部)독재'라는 신조어까지 만들며 여권을 공격했다“ 문재인의 똘마니들이 아니랄까봐 문재인이 반핵 영화 하나 보고 나서 원전을 중단하듯 따라 한 것이다.
  
  문재인 때도 있지도 않은 계엄령을 갖고 사람까지 죽게 하더니 또 같은 짓을 하는 걸로 보아 누군가는 죽지 싶은데, 이재명이가 유죄선고를 받아 감옥에 갈 것 같다.
  
  선비 눈엔 글자만 보이고 개눈깔에 떵만 보이는 것은 진리이다. 여유 있는 사람은 세상이 평화롭고 보이고 쫓기는 놈 눈엔 세상이 급하게 보이는 것도 진리다. 그래서 패배할 것이 점쳐지면 급한 마음을 먹게 되고 급한 소리를 하게 된다. '계엄 저지선 확보' '군부독재 아닌 검부(檢部)독재' 같은 말을 하게 되는 것이다. 총선에 질 것 같은 불안감에 제 약점을 들추어 보여주는 것이다. 국민은 평화로이 부산엑스포 이야기를 하는데 자기는 계엄령 같은 두려운 것만 말하는 것이다. 찢재명아. 너가 아무리 수작질을 해본들 넌 감방 문 앞에 서 있는 목숨이다.
  
  한편으론 이전의 계엄령이나 위수령 같은 것에 돌멩이 하나 던진 그리움에 저 소리를 한 것이 자기를 계엄령에 맞선 위인으로 상품값 올려보자 바로 그것이다. 던졌던 돌멩이는 이미 흙이 되어 천지사방으로 날아갔고 흩어져 실체가 있지도 않은데 인간이란 게 과거의 울타리를 못 넘은 것이다.
  
  초조한 놈 눈알에는 산들바람도 태풍으로 보인다. 총선에 모두를 건 놈일수록 독한 소리를 한다. 그래서 이기게 되는 것이 아니라 자기 말대로 된다. 말이 씨가 되듯이.
[ 2023-11-29, 08:38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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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idn   2023-11-29 오후 5:53
하늘 님이시여,우짜든지
이재명이 문재인이 이 두 놈 만 지기주이소
그라마, 세상 자유평화가 안오겠심니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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