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편 어디 갔어요" 외친 여인도 암컷에 포함되나?
'상습 여성비하' 최강욱 前 의원에 묻는다

문무대왕(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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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법원의 유죄 판결로 국회에서 쫒겨난 최강욱의 거친 입이 춤을 추고 있다. '암컷'에 대한 계속 발언으로 개딸들은 발정에 가까운 흥분 상태이고 선량한 여성단체들은 '여성 폄하'라며 냉정하게 비판하고 있다.
  
  최강욱은 지난 19일 광주에서 있은 민형배 의원 북콘서트에서 윤석열 정부를 비판하면서 "암컷이 나와 설친다"고 발언했다. 최강욱은 전북 전주에서 있은 조국 전 법무부장관 북콘서트에서도 "침팬지 암컷은 1등 못 해" 발언을 해서 암컷 비하 상습전문가의 반열에 올랐다. 조국은 최강욱의 발언에 대해 "하,하" 하며 소리내어 웃었다고 신문은 보도했다. 유유상종이란 단어가 떠오른 장면이 클로즈업 된다. 최강욱은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에 등장하는 '암컷'을 인용하면서 야비하게 여성들을 짓밟고 있다.
  
  '동물농장'은 스탈린 시대 소비에트를 풍자한 우화다. 공산당에 충성하는 암컷들이 등장한다. 최강욱이 여성을 암컷이라고 폄하한 것에 대해 소설가 김규나는 "한 여성을 암컷이라 비하하면 그녀와 함께 사는 남성은 수컷이 된다."고 기명칼럼 '김규나의 소설같은 세상'에 지적했다. 더불어민주당에도 '암컷'과 '숫컷'들이 우글거린다. 이들 암컷과 숫컷들을 지지하는 강성 개딸들까지 합치면 민주당은 '암컷과 숫컷정당'의 대명사가 되고도 남을 것 같아 보인다. 최강욱은 尹핵관은 "유인원처럼 생겨"라고도 했다.
  
  사람을 원숭이나 개같은 동물로 둔갑시키고 돌아다니는 전직 국회의원, 변호사, 문재인 정권 비서관 출신 최강욱의 민낯이 어떠한가를 짐작하게 한다. 설치는 여성이 모두 암컷이라면 민주당 소속 여성 국회의원들은 모두 암컷들이라고 해도 괜찮다는 말이나 다름없다. 법인카드로 맛있는 음식을 비서 시켜 상습적으로 사먹으며 설쳐댄 여인도 암컷인가? 대통령외국순방중 "내 남편 어디갔어요"를 외치며 설친 여인도 암컷의 범주에 포함되는가?를 최강욱에 묻는다. 여성을 암컷으로 둔갑시킨 최강욱의 언어유희가 놀라울 뿐이다. 막말이 일상이 된 더불어민주당의 암컷과 숫컷들에 대한 평가는 유권자들의 몫이다. 최강욱은 자신과 함께 하는 가족과 동료 여성들에게도 '암컷'이라고 지칭하는지 확인이 필요해 보인다.
  
  
  
  
[ 2023-11-30, 20:21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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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든타임즈   2023-12-01 오전 9:48
나는 수컷입니다ㆍ발정난 수캐입니다ㆍ움직이는 것은 모두 암컷이나 수컷으로 보인답니다ㆍ도무지 사람이 사람으로 보이지 않습니다ㆍ눈이 멀었나 봅니다ㆍ미쳤나 봅니다 ㆍ미친개는 몽둥이가 藥이란 말을 들었어요ㆍ부디 몽둥이 처방을 내려 주십시오ㆍ여성에게 암컷이라고 말하는 수컷 올림.
  白丁   2023-11-30 오후 9:54
令암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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