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카, 기획덫이라는 말은 더 이상 안 나왔으면…
사건은 마무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국면전환도 할 수 있다.

박선영(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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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주말, 뉴욕타임스(NYT)에는 '김건희 여사와 디올백' 기사가 큼지막하게, 눈에 확 띄게 사진도 두 장씩이나, 두 면에 걸쳐서 실렸다. 워싱턴포스트지(WP)와 가디언지에 이어 국제적 대형 언론사의 세 번째 '김건희 리스크' 기사다. 불미스럽다. NYT는 ‘한국의 영부인 스캔들’, ‘영부인, 디올 파우치 그리고 한국 스캔들’이라는 제목으로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자세히 보도했다.
  
  어제 대통령이 KBS와의 녹화방송에서 이 문제를 언급했다 하니, 빨리 수습이 되었으면 좋겠다. 녹화가 아니라 생방송이었으면 더 좋았을 것이고, 대담이 아니라 기자회견이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어쩌겠는가? 하루라도 빨리 안정이 되기만을 바랄 뿐이다.
  
  다만, 이 문제가 제발 몰카, 기획덫, spy cam footage라는 말은 더 이상 안 나왔으면 좋겠다. 박 전 대통령도 결국은 몰카로 탄핵당했다. 제발 국민의 트라우마를 더 이상 건드리는 발언은 여권에서라도 안 했으면 좋겠다.
  
  사건은 마무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국면전환도 할 수 있고, 한 단계 더 도약할 수도 있는 좋은 계기가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 2024-02-05, 09:04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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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백수   2024-02-05 오후 9:42
atillra님 말씀대로 검정머리 기자입니다. 특히 NYT는 더 극렬합니다.
  atillra   2024-02-05 오후 1:59
김건희 여사의 처신에 저도 실망했지만 조중동을 비롯한 좌파 언론과 좌파정당이 과도하게 비난하니 보수세력이 자제하는 것입니다.이재명을 보십시요.그 더러운 자가 도덕적이어서 지금 대한민국을 흔들고 있습니까.박선영 의원님도 지난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보수세력의 단일화에 실패한 과오가 있습니다.
  atillra   2024-02-05 오전 10:49
박선영 의원님.저런 외국 언론사에 기사를 쓴 기자들은 검은머리 미국인(대한민국 출신)들입니다.기사의 신빙성을 높이기 위해 미국 언론사의 기사를 역수입하여 기사화하는 국내 언론사의 사대주의적 행태도 과거와 변함없는 악습입니다.외국 기사 상단부에 모면 기자의 실명이 영문으로 기재되어 있는데 모두 한국식 이름입니다.국내언론사 과장편파보도-국내주재 좌파외국기자의 외국언론사에의 기재-다시 국내언론사의 외국기사 인용보도,이런식으로 독자를 오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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