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은 말로만 하고 이재명은 행동으로 한다
왜 미리 이재명이가 저러지 못하도록 손을 쓰지 않았나. 이재명이와 한 번 만나 담판을 짓겠다 애는 써보았나.

무학산(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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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이의 비인간적 언동. 사람답지 못한 식언 등이 갈수록 심해지고 독해지고 있다. 자기가 살려니 그럴 수밖에 없을 것이고, 마음속 뜻을 이루자니 남의 눈치를 보아서는 안 되겠기에 그럴 것이다. 여기에 천성까지 보태졌으니 오죽 투쟁적이며 호전적이겠는가. 국힘당은 저래 보았나? 맨날 점잖만 떨고 정신승리나 하지.
  
  이성은 평화롭지만 역사는 폭력적이다. 이긴 자가 역사를 쓰고 역사를 창조한다. 역사에는 성현이 아니라 도둑놈이 세운 나라가 훨씬 많다. 하물며 국내 정치이겠나. 국힘당은 맨날 이재명이 뒤나 따르고 뒷북이나 치고, 닭 쫓던 개 지붕 쳐다 보는 짓이나 한다. 그러면서 여소야대 핑계나 댄다. 이번 선거제 문제만 해도 그렇다. 대한민국의 재건에는 뜻이 없으니 이재명이가 하자는 대로 하는 것이다.
  
  이재명이가 준연동형으로 하겠다 발표하니 한동훈이 말하기를 “5천만의 선거를 이재명 하나가 결정했다”고 말했다. 재명이가 혼자 결정하도록 보고만 있은 한동훈은 무언가? 길거리 사람인 나도 준연동형으로 할 것이라 점쳤는데 한동훈이 내다보지 못했다면 무능하고 안일하다. 그리고 무책임한 것은 겨우 저 말 한 마디 하고서 손을 탈탈 털고 말았다는 점이다.
  
  한동훈은 여기저기 다니면서 우선 먹기 사탕이 좋다는 식으로 연설한다. 그러면서도 이재명을 만나지는 않는다. 정녕 대한민국에, 우익에 뜻이 있었다면 이재명을 안 만날 이유는 없다. 왜 미리 이재명이가 저러지 못하도록 손을 쓰지 않았나. 이재명이와 한 번 만나 담판을 짓겠다 애는 써보았나. 트럼프도 김정은을 만나는데 한동훈이 이재명을 못 만날 이유는 없다. 대의를 위해선, 좋은 것을 위해선 나쁜놈과도 마주앉을 필요가 있다.
  
  나의 시각으론 윤석열. 한동훈은 게으를 뿐만 아니라 우익도 아니다. 부지런하거나 우익이었다면 노태우 대통령처럼의 노력은 했을 것이다. 노 대통령은 여소야대의 어려움을 이기려 김종필. 김영삼과 3당 합당을 이루어 민주당에 휘둘리지 않았다. 그러나 윤석열.한동훈은 여소야대 핑계만 대고 현상 타파의 노력이란 없었다. 대한민국에. 우익에 뜻이 없다고밖에 볼 수 없는 것이다.
[ 2024-02-06, 15:23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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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든타임즈   2024-02-06 오후 4:19
"牛飮水成乳 蛇飮水成毒ㆍ우음수성유 사음수성독". 소는 물을 마시고 젖을 만드나, 뱀은 물을 마시고 독을 만든다. 나쁜짓만 골라 하는 사람에게 멸망있으라! 사필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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