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主義)’씩이나 가진 자가 어찌 범죄 가족이 되나
논두렁 깡패의 '깡'이라도 가졌다면 자기가 모든 죄를 다 끌어안을 뿐, 어찌 처자를 전과자로 만들겠나?

무학산(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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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이가 무슨 사회주의자씩이나 된다고>
  
  신문이나 방송. 유투브 같은 것을 보면 조국이란 자를 일러 사회주의자라고 말하는 데가 있다. 그가 사회주의자라고? 웃기는 소리다. 차라리 그가 사회주의자라면 뻔뻔한 짓은 안 할 것이고 위선자 소리도 안 들을 것이며 온 가족이 유죄선고를 받는 일도 피할 것이다. ‘주의’씩이나 가진 자가 어찌 범죄 가족이 되겠나. 사회주의 혁명을 했으면 또 몰라도.
  
  솔직히 말하자. 80년대 초. 금서제도가 풀리자 사회주의 서적이 쏟아져 나왔다. 그때 그런 책 하나 안 읽은 사람이 어디 있나. 사회주의자인 척 하면 조금 멋있어 보이고 자기가 무엇이기나 한 듯이 보일 수 있다. 그래서 사회주의자인 척 하는지 모른다. 이런 자를 사회주의자라 불러 주면 그의 기분을 상쾌하게 해 주는 짓이 되고, 굳센 이념을 간직한 사람으로 쳐주는 것이 된다. 하다못해 논두렁 깡패의 '깡'이라도 가졌다면 자기가 모든 죄를 다 끌어안을 뿐, 어찌 처자를 전과자로 만들겠나?
  
  재작년이던가 언제던가. 그의 처가 교도소 콩밥을 먹고 있을 때 조국이가 헬스장에서 턱걸이하는 사진을 페북이든가에 올렸고 그게 신문에 실렸었다. 그걸 보고 “마누라는 징역을 사는데 어찌 자기 건강관리나 하나?” 생각했고, 둘도 없는 자기중심주의자이구나 되생각했다.
  
  
[ 2024-04-07, 23:04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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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든타임즈   2024-04-09 오전 6:17
조X 一家를 보면 마치 범죄집단이다. 자신의 자녀는 유학이나 특목고, 자사고(자율형 사립고), 외고를 보내고, 의사를 만들고, 남의 자식들을 고생하게 했다. 이것은 惡이다. 입시비리는 채용비리, 병역비리와 함께 국민들이 용납하지 않는 3대 비리 중의 하나다. 이런자를 장관에 임명했다. 이런자가 총선에 나섰다. 이런자를 지지하는 유권자들은 뭔가? 거짓말쟁이ㆍ욕설꾼ㆍ전과자를 지지하는 유권자들은 또 뭔가? 정의가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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