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딸이 추구하는 것은 이재명 따위가 아니다.

그 속엔 ‘노사모’도 '대깨문'도 친북 세력도 있다. 이재명이가 사라지면 이름을 바꾸고 또다른 정치인의 지지자 행세를 할 것이다. 오늘도 조선일보에 ‘이한우의 간신열전’이 실렸는데 오늘의 제목은 ‘대간사충(大姦似忠)’이다. 이한우 씨의 글을 읽으면, 그분은 당대에 짝할 사람이 없는 실력가임을 절로 알게 된다. 그래서 그분의 글을 즐겨 읽고 때론 외운다. 저 글의 오늘 주제는 제목이 말하듯이 “크게 간사한 자는 얼핏 충성스러워 보인다”이다. 이렇게 쓰고서도 이한우 씨는, 크게 간사한 자에게 속은 듯한 표현을 썼다. 그것을 한번 말해 보고자 한다. 이 구절이다.
  
  “일반 국민들 인식과 달리 개인비리 문제로 검찰과 법원을 들락거리는 야당 대표에 대해 ‘개딸’ 운운하는 광적인 지지자들은 여전히 열광하고 있다.”
  
  소위 ‘개딸’을 광적인 (이재명) 지지자라 썼다. 비단 이한우 씨의 글뿐만 아니라 길거리 사람부터 정치인. 앵커. 기자까지 개딸을 이재명 지지자라 말한다. 과연 개딸이 이재명 지지자일까? 지지자라면 이재명의 얼굴에 흙칠을 하는 짓을 서슴없이 할까? 저런 자들이 지지자일 수는 없다. 지지자가 아니라 이재명을 도구로 써먹는 세력인 것이다. 이한우 씨가 “크게 간사한 자는 얼핏 충성스러워 보인다”고 말했듯이, 개딸은 얼핏 충성스러운 이재명 지지자 같아 보이지만 그들이 추구하는 것은 이재명 따위가 아니다.
  
  전에 없던 ‘개딸’이 난데없이 나타나서 이재명의 강성 지지자 행세를 하고 있다. 문재인 퇴임과 함께 ‘대깨문’이 팍 사라지고 개딸이 신령님 나타나듯 펑 하고 나타난 것이다. 개딸에는 ‘노사모’도 있고 대깨문도 있으며 친북 세력도 있다. 그들이 이름만 바꾸고 개딸의 중심부 역할을 한다. 이렇듯 이재명이가 사라지면 개딸은 다시 이름을 바꾸고 또다른 정치인의 지지자 행세를 할 것이다.
  
  개딸 뒤에는 북한이나 친북 세력이 있다고 추측된다. 특정 정치인의 지지자인 것처럼 꾸며야 그들의 활동이 순수해 보일 수 있으므로 ‘개딸’로 위장한 것이다. 개딸 중에는 순수한 이재명 지지자도 없지는 않을 것이다. 그들은 어중이떠중이일 뿐 몇 안 되고 발언도 못한다. 그들도 개딸의 중심 세력한테 속아서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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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idn 2023-09-15 오후 4:13

    순수 빨갱이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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