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6일. 오늘은 두 분의 偉人(위인)을 기려야 하는 날이다.
한 분은 李承晩(이승만) 건국 대통령(1875~1985). 149년 전, 오늘 태어나셨다. 초등학교 2학년에 올라간 1957년 4월초, 첫 음악 시간에 배운 ‘대통령 찬가’가 기억난다.
<우리나라 대한나라 독립을 위해
여든 평생 한 결 같이 몸 바쳐 오신
고마우신 이 대통령 만수무강을
온 겨레가 다 함께 비옵나이다.>
또 한 분은 安重根(안중근) 의사(1879~1910)다. 安의사는 1909년 10월26일 만주 하얼빈 역에서 韓日倂呑(한일병탄)의 주역이었던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이등박문)를 대한의군 참모중장의 자격으로 사살했다. 5개월간의 재판을 거쳐 사형선고를 받고 뤼순(旅順•여순) 감옥에서 순국했다. 오늘이 순국 114주 기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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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신일'로 쓰면 안 된다고 배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