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성을 팩트로 둔갑시키는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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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TV 댓글
  
  *조선생님 존경합니다 우리나라엔 원로보수중 정언과 정필을 하시는 분이 너무 귀해요 그런데 큰맥을 잡고 직언을 해 주시니 저는 진보라도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이번에도 국정최고 책임자라는 자가 과학적, 합리적 근거 없는 결론만 주장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교묘한 말장난으로 일반국민들을 현혹하고 있습니다. 매우 희박한 가능성(35년에 의사 수 1만명이 필요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과 140억 배럴의 석유 매장 가능성)을 팩트(필요하다. 매장돼 있다)로 둔갑시키고 있습니다. 이는 언론을 통해서 더욱 확대 재생산됩니다. 관련분야 전문가 집단을 존중한다면 일어날 수 없는 일입니다. 국정 최고책임자의 정책 결정과 실행이 매사 이런 식이면, 내일 당장 대한민국 시스템 전체가 멈춘다고 해도 이상할 게 없다고 봅니다. 의대 정원 증원 정책이 야기한 의료계 붕괴가 이를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른바 대왕고래 프로젝트 반드시 국정조사 등을 통해서 그 실체를 제대로 밝힌 뒤, 문제가 있다면 그에 상응하는 합당한 조치가 뒤따라야 한다고 봅니다. 나라 망하게 하지 않으려면 말입니다!
  
  *하다하다 이제는 가스 사기극까지 벌이네요. 도대체 이 정권은 정체가 뭡니까? 또 조선일본를 비롯한 보수 언론은 뭡니까. 조갑제 선생님이야말로 진정한 보수 애국 언론인이십니다. 이런 허접스런 사기극에 5천억원 혈세를 펑펑 쓴다니 한숨만 나옵니다. 의료체계를 파괴하더니 이제는 경제도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잠이 안옵니다.
  
  *본래 사기꾼이 사기를 칠 때는 과학 99%에, 즉 현실 99%에 1%의 허구를 살짝 믹스를 해서 사기를 칩니다. 99%가 현실적이고 그럴 듯해 보이지만 나머지 1%에 치명적 독이 있는 것입니다. 말대로 성공이 20%라고 하더라도 이 근거는 어디서 누가 말했는지? 세계적으로 이런 높은 확률로 시추한 적이 있는지 저는 알지 못합니다. 그렇게 기초 연구하고 탐사하고 분석해도 2~3%정도인 걸로 알거든요. 아프리카 어디에 다이아몬드 굉산 있다, 사람이 갈 수 없는 군산 앞바다 해저에 보물선 있다, 울릉도 어디에 러시아 보물선이 침몰했다, 이런 유사 스토리가 넘쳐납니다. 이제 대통령까지 나서니 저는 이거 조증이라고 확신합니다. 아이디어가 머리 속에서 날아다녀 그냥 있지를 못하는 겁니다. 일련의 모든 사태가 이해가 되는 것입니다.
  
  #조갑제닷컴 댓글
  
   아름다운동행 2024-06-05 오후 5:12
  예전, 젊었을때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서 유전 물리탐사(동해 돌고래구조)에 참여한 한 책임연구원으로서 참담한 느낌이 듭니다. 대통령이 너무나 무식합니다.
  
   무학산 2024-06-05 오전 8:57
   박정희 각하가 포항 앞바다에서 석유가 나왔다는 말씀을 하자
   온 나라가 환호했고 나도 박수를 쳤다
   이 사회 분위기 속에서도 조갑제 선생만이 진실을 추구했다 그리고 발견했다
   진실을 쫓은 죄로 해직 기자가 됐다
   진실을 쫓는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공부를 했겠나.
   기자직을 건 공부였지 않은가.
   그래서 나는 조갑제 선생이 쫓았던 진실을 믿고 조갑제를 믿고 조갑제의 실력을 믿는다
   조갑제 선생이 다시 또 진실을 쫓고 있다
   그때처럼 누구 하나 편드는 이 없지만 그래도 진실을 밝히려 한다
   내가 조갑제를 숭상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ytn 보도/경북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 최대 140억 배럴의 석유와 가스가 매장됐을 가능성이 높다는 정부의 공식 발표에 폭등했던 테마주들의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장 초반 27% 넘게 올랐던 한국가스공사는 전날보다 1.81% 오른 3만 9,40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아직은 탐사 초기 단계이고, 탐사 시추가 성공하더라도 실제 생산은 2035년 이후에 가능하다는 점 등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아스팔트 등 석유공업제품을 생산하는 한국석유도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석유는 한국석유공사와 관계없는 곳으로 석유, 가스 채굴과도 관련이 없지만 '동해 석유 테마주'로 묶이면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중앙일보 댓글
  
   *민주당은 포항 수역 석육 탐사에 대한 국정조사를 실시해라. 수많은 국가 예산을 투입하면서 아무런 타당성도 없이 추진한다는 것은 국고를 탕진하는 거다. 호주 최대 석유개발회사가 무려 15년간 탐사했음에도 불구하고 장래성 불투명을 사유로 작년에 철수한 와중에 미국 구멍가게 사장 말을 믿고 석유개발을 한다는 게 코미디지. 아브레우 박사라는 양반 프로필을 보니까 액손모빌 출신의 컨설팅 펌 오너인데 이게 1인 기업이라는 거지. 1인 기업에 연매출 2만 7천불이고 게다가 이 양반의 회사 액트지오는 미국 휴스턴 주택가에 위치한다는 거지. 회사 주소지가 오너인 아브레우 자택이라는 거다. 말하자면 사무실 구할 돈 조차 없기에 자기 집에다가 사업자등록을 한 거다. 그렇다면 생각을 해보자. 호주 최대의 석유개발업체의 의견과 유령기업이나 마찬가지인 1인 기업 구멍가게 오너의 의견 중 어디를 더 신뢰할 수 있을까? 이건 바보가 아닌 이상 무조건 호주 최대 석유개발업체의 의견을 더 신뢰할 거다.
  
   *15년간 탐사끝에 철수한 호주회사 우드사이드와, 사무실도 없는 회사의 고문이 전문가라며 엄청난 매장량이 있다는 액트지오의 주장이 극과 극이면 조심하는게 맞지 않나? 대통령이 마이크 잡고 떠들어 댈 사안인지 왜 그런 확신을 갖게 됐는지 설명해 봐라. 또 광구권 50% 씩 나눠가진 호주의 우드사이드와 15년간 탐사한 것은 뭘 믿고 그런 건지 설명해 봐라. (도무지 말이 안되잖냐)
  
  
  
[ 2024-06-06, 06:49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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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든타임즈     2024-06-06 오전 8:32
영일만 동해 심해 가스전의 매장 가능성을 분석한 미국 액트지오의 비토르 아브레우 고문은 140억배럴에 이르는 석유·가스의 부존 가능성에 대해 “아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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