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言 속 名言'의 저자 鄭玄秀 선생 별세, 향년 89세!
금융인, 저술가, 독서가, 여행가, 수집가의 멋진 삶. "노인이 쓰러지는 것은 도서관 하나가 불타 없어지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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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言 속 名言'의 저자 鄭玄秀 선생이 어제 별세했다. 향년 89세. 1935년 出生인 鄭 선생은, 충남 청양 출신으로 성균관대 법대를 졸업했다. 이후 재무부 이재국, 외환국, 한국 외환은행 본점 영업부장, 同 충청호남 본부장, 외환캐피탈 상임감사 등을 역임했다. 금융인, 저술가, 독서가, 여행가, 수집가의 멋진 삶을 보낸 故人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 예식장 31호실이고 발인은 오는 10일 오전 7시, 장지는 시안가족추모공원이다. 

 
故人은 별세 직전까지도 '나를 지켜온 말과 글'을 모아서 책으로 내는 일에 매달렸다. 조갑제닷컴에서 출판할 예정이었는데 遺作이 되었다. 머리글에서 그는 <정답이 아니라 名答을 찾아 말과 글로 일세를 풍미한 과거와 현재의 명사들은 물론 일상에서 스쳐 지나쳐 봤을 법한 평범한 사람들의 일화에서도 금쪽 같은 지혜의 단서를 찾아, 땀 흘린 소출로 정성껏 밥상을 차리는 여인의 심정으로 또 한 권의 책을 엮어 쓴다>고 했다. 사람들이 자신을 '명문 수집가'라고 과찬해준다고 좋아하기도 했다. 
   외국 여행을 할 때는 버스를 오래 탄다. 車內(차내) 대화가 재미 있어야 한다. 尙美會(상미회) 여행 팀원인 정현수 선생은 유머 노트를 갖고 다니면서 정선된 우스개를 소개하여 웃기는 분이었다. 아래는 일본 여행 때 적어 놓은 것들이다.
 
   *한 입 깨물고 난 사과를 뭐라고 부르나? '파인애플'
   *도둑이 정문으로 들어가는 곳은? '교도소'
   *못 생긴 여자가 가장 좋아하는 말: '마음이 고와야 여자지'
   *70代 홀아비가 20代 여자와 재혼을 했다. 부러운 친구가 물었다.
   '무슨 재주가 있기에 그런 일을 했나?'
   '내 나이가 90代라고 속였지'
   *외국인이 가장 무서워하는 곳: 할머니 뼈다귀 해장국 집
   *시내버스가 철도 건널목을 지나다가 열차에 충돌, 승객들이 떼죽음을 했다. 정말 억울한 사망자는 세 명이었다.
   첫째, 버스가 떠날 때 막 달려와서 탄 사람.
   둘째, 졸다가 정류장을 지나친 사람.
   셋째, 69번을 96번으로 읽고 탄 사람.
   *아들에 대한 고찰: 1. 아들은 사춘기가 되면 남남이 되고, 군대에 가면 손님이 되며, 장가를 가면 사돈의 아들이 된다. 2. 잘난 아들은 국가의 아들이고, 돈을 잘 버는 아들은 사돈의 아들인데, 빚진 아들은 내 아들이로구나. 3. 아들이란, 낳았을 때는 2촌이요, 대학을 다닐 때는 8촌이며, 결혼하면 사돈의 8촌이 된다. 4. 며느리의 남편을 아들이라고 여기는 사람은 미친 사람이다.

 

 '名言 속 名言'에 있는 주옥 같은 말들을 뽑아 보았다.  


*매일 날씨가 좋으면 사막이 된다./ 전대련(全大連, YMCA 前 회장)
*책을 두 권 읽은 사람이 책을 한 권 읽은 사람을 지배한다./ 에이브라햄 링컨
*공짜 치즈는 쥐덫 위에만 있다./ 러시아 속담
*노인이 쓰러지는 것은 도서관 하나가 불타 없어지는 것과 같다./ 여몽(如夢)
*인간은 역경을 이기는 사람이 백 명이라면 풍요를 이기는 사람은 한 명도 안 된다./ 칼라일
*바보는 항상 결심만 한다./ 팻 맥라건
*나이가 평균 수명을 넘기면 공직을 맡지 마라./소노 아야코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 헤밍웨이
*하루살이는 한 달이 얼마나 긴지 모른다./ 장자(莊子)
*아들아, 나는 세상이 심심해서 죽는다./ 장소팔(張笑八)
*겁쟁이는 죽기 전에 여러번 죽는다./ 속담
*여행은 가슴 떨릴 때 해야지 다리 떨릴 때 해서는 안 된다./ 여몽


 

평생 독서를 통하여 적어놓은 명문과 명언 노트는 한 짐이었다.

'나를 지켜온 말과 글'의 如夢 斷想에서 그는 <나의 평생 삶은 함량미달에 정량초과가 아니었는지 反己自省할 일이다>면서 어차피 인생은 미완성이라고 했다.

<우리 모두는 無罪다. 독자 여러분도 이제 모든 親疏와 恩怨일랑 내려놓고, 멋진 말, 바른 글로 아름다운 인생길을 걸으시길 바라며, 분발과 행운을 빈다>는 後記가 유언이 되었다. 故人의 冥福을 빈다.

 



'名言 속 名言'의 편저자 鄭玄秀 선생 인터뷰: “인생에서 공짜란 ‘쥐덫 위에 놓여진 버터’뿐”
벌써 3쇄, 삶을 따뜻하게 만드는 寸鐵活人의 말들을 평생 동안 모은 사람의 인생관

趙成豪(조갑제닷컴)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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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兒須讀五車書(남아수독오거서)

 

기사본문 이미지
정현수 회장
男兒須讀五車書(남아수독오거서)라는 말이 있다. ‘남자는 모름지기 다섯 수레 분량의 책을 읽어야 한다’는 뜻. 최근 한국인들의 독서량이 점차 줄어드는 추세와 맞물려, 이 말 역시 사람들의 뇌리에서 잊혀지고 있다.

이런 세태에 警鐘(경종)을 울리는 한 사람이 있다. 수천 권의 독서와 日記(일기)를 통해 2500여 개의 동·서양 名言(명언)을 한데 엮은 《名言 속 名言》(조갑제닷컴刊, 2만 원)의 저자 鄭玄秀(정현수·80) 씨다.

 

1935년 出生인 鄭씨는, 충남 청양 출신으로 성균관대 법대를 졸업했다. 이후 재무부 이재국, 외환국, 한국 외환은행 본점 영업부장, 同 충청호남 본부장, 외환캐피탈 상임감사 등을 역임하며 평생을 금융인으로 살아왔다.


‘寸鐵活人’과 ‘如夢’

記者는 鄭씨와 인터뷰, 그로부터 책을 쓰게 된 계기, 삶의 지론 등 전반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그는 《名言 속 名言》이 출간된 지 한 달여 만에 3刷(쇄)를 찍게 된 소감에 대해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과 격려에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글과 말은 곧 사람’(文如其人 言如其人)이라는 先賢(선현)들의 말씀과 같이, 말과 글이 우리 인간생활에 끼치는 교화력과 감화력은 매우 큽니다. 이 책은 단순한 명언집이 아닌 삶의 지혜를 體得(체득)하게 해주는 ‘인생의 지침서’입니다.>

이 책이 출간되자 독자들은 두 가지를 궁금해했다. 그 중 하나가 이 책의 副題(부제) 格인 ‘寸鐵活人(촌철활인)’이라는 말이었다. 寸鐵活人이란 ‘짧은 글귀 속에 담겨진 정곡을 찌르는 의미가, 사람들에게 활력을 준다’는 뜻으로 저자가 만든 造語(조어)이다. 鄭씨는 “방황과 슬픔으로 얼룩진 인생에서 몇 자 안되는 寸鐵活人(촌철활인)의 名言들이 많은 사람들을 위로, 感化(감화)시켰으면 한다”고 했다.

다른 하나는 저자의 雅號(아호)인 ‘如夢(여몽)’의 의미였다. 유명한 佛經(불경) 중 하나인 《金剛經(금강경)》에는 ‘如夢幻泡影(여몽환포영)’이란 말이 있다. ‘꿈과 같고 환상과 같고 물거품과 같고 그림자와 같다’는 뜻으로 허무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그는 “꿈과 희망이 넘치는 삶의 한 편에 서려 있는 인생의 슬픔과 悔恨(회한)을 담은 眈美主義(탐미주의)적이고 허무주의적인 雅號”라고 설명했다.


‘독서狂’이자 ‘일기狂’

鄭씨는 유년시절 전국 童詩(동시)대회 입상을 계기로, 문학에 대한 갈증과 향수를 갖고 살았다고 한다. 그는 여든에 접어든 현재까지 두 가지만큼은 철칙처럼 지켜왔다. 독서와 일기쓰기.

鄭씨가 지난 50여 년간 읽은 책은 약 5000권에 달한다고 한다. 스스로를 독서狂(광)이라 부를 만큼 그는, 머리맡에 책을 늘 가까이 두었다고 한다. 그는 60여 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일기도 써왔다. ‘10년 동안 꾸준히 일기를 쓴 사람에겐 신원보증이 필요없다고 하는데 나는 그 여섯 배의 기간을 써왔다’고 자부할 정도다.

<독서와 일기쓰기를 하며 심금을 울리는 글을 발견하면 곧바로 수첩에 기록하며 愛讀(애독)·愛誦(애송)했습니다. 그렇게 동·서양의 名言들을 수집한 결과물이 바로 《名言 속 名言》입니다. 66년 간 하루도 빠짐없이 쓴 일기는 약 1만 2000쪽, 대학노트 28권에 달합니다.>


“名言 익히면 千言萬語 필요 없어”


鄭씨는 “名言으로부터 인생의 진리, 詩情(시정), 교훈을 깨우칠 수 있었다”며 “名言을 익히면 압축된 한 문장이 모든 걸 말해주기에 千言萬語(천언만어)가 필요없다”고 말했다. 이렇게 모은 名言들을 다시 읽어보면, 처음 읽었을 때와는 또다른 전율과 희열을 느낄 수 있다고도 했다.

記者는 《명언 속 명언》에 수록된 名言들 중 기억에 남는 몇 구절을 소개해 달라고 했다. 그가 뽑은 글귀는 스물 한 개에 달했다. 그중 참고할 만한 것들을 소개한다.

<▲ 지혜는 듣는 데서 오고 후회는 말하는 데서 온다. (영국 격언)
 ▲ 바보는 항상 결심만 한다. (팩 맥라건)
 ▲ 슬픔만한 거름이 어디 있으랴. (허수영)
 ▲ 죽음을 생각하지 않는 삶은 천박해지기 쉽다. (如夢)>

이렇게 많은 글귀를 수집·선별하려면, 보통의 노력과 능력만 가지고는 안 된다. 독서만 열심히 하면 유려한 문장을 뽑아낼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녹록치 않다. 문득 그만의 독서 비법이 무엇인지 궁금했다.

鄭씨는 “보통 1년에 200권 가량의 책을 읽는데 주로 通讀(통독)·熱讀(열독)을 하는 편”이라며 “중요한 것은 메모다. 읽으면서 감동을 주는 글귀가 나오면 반드시 발췌기록을 한다”고 했다(그의 침상 위에는 늘 펜과 종이가 놓여 있다고 한다). 긴 시간에 걸친 꾸준한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뽑은 수많은 名言들. ‘《名言 속 名言》엔 삶의 지혜와 철학이 녹아있다’는 好評(호평)들이 전혀 과장이 아님을 알 수 있었다.

鄭씨는 아들만 셋인 집안의 長男(장남)으로 태어났다. 농사꾼으로 평생을 산 선친은 漢學(한학)에 조예가 깊어 주경야독의 삶을 살았다고 한다. 그는 “(선친은) 평생 학문과 修心(수심)에 열중하신 분이었다. 孝心(효심)도 지극해 祖母(조모)의 제삿날이 되면 한 달 내내 영정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哭(곡)을 하셨다”고 회고했다. 선친은 삼형제에게 ‘孝는 百行之源(백행지원·백 가지를 행함에 있어 근원이 된다)’, ‘孝心이 지극한 사람치고 나쁜 사람은 없다’는 말을 강조했다고 한다.

<선친께선 첫 손자 夏暾(하돈)이 태어났을 때 기념으로 楷書體(해서체)로 된 글귀를 선물하신 적이 있습니다. 제 서재엔 ‘樂志論(낙지론)’을 정성으로 써 붙여주셨습니다. 선친은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가도록 큰 가르침을 주신 분입니다.>


인생에서 공짜란?

최근 우리나라 젊은이들은 과거에 비해 나약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의지박약과 불만 등 개인의 문제를 사회 탓으로 돌리는 경향이 만연해있다. 이런 젊은이들에게 교훈이 될 만한 이야기를 鄭씨로부터 듣고 싶었다. 그는 “인생엔 엄연한 진리 하나가 있다. 세상에 名答(명답)은 많지만 正答(정답)은 각자가 찾아야 한다는 것”이라며 다음과 말했다.

<젊었을 때 좋은 멘토를 만나고, 첫 단추를 잘 끼워 출발한다면 행운이겠지만 그런 행운도 그냥 얻어지는 게 아닙니다. 저는 隨主作處(수주작처·어디를 가든 그 곳의 주인이 되라), 自受自作(자수자작·스스로 만들고 스스로 받으라)란 고사성어를 말해주고 싶습니다. 자신의 인생을 자기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지 결코 거저 주어지는 건 없습니다. 인생에서 공짜란 ‘쥐덫 위에 놓여진 버터뿐’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는 “인생이란 덧없고 허무한 것이지만 또 한편으로는 온 열정을 불태워 볼 만한 멋있는 무대다. 젊은이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아름다운 생애를 꾸며보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名言 속 名言

5000권의 독서와 66년의 일기 속에서 뽑아낸, 삶에 활력과 향기를 주는 寸鐵活人의 말들

鄭玄秀 엮음

356쪽 | 양장 152*225mm | 20,000원 | 2014년 12월8일 | 979-11-85701-07-3 03190
자기계발 > 성공/처세 > 인생 처세술/삶의 지혜
시/에세이 > 지혜/상식 >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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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주문 가능 02-722-9411~3)


| 책 소개 |

촌철활인寸鐵活人의 지침서

“오직 일회(一回)뿐인 인생, 재공연도, 왕복도 없는 인생, 과연 어디에서 진실한 삶을 찾을 것인가?” 이런 화두를 갖고 살아온 금융인 출신의 독서인 정현수 씨가 5000권의 독서와 66년의 일기 속에서 뽑아낸 촌철활인(寸鐵活人)의 명언, 우스개, 속담들. 인류의 지혜가 압축된《名言 속 名言》(조갑제닷컴, 356페이지, 2만원)이 연말연시에 맞춰 곧 출간된다.

동서고금(東西古今)의 명언이 집약된 《名言 속 名言》은 어떤 페이지를 펼쳐도 인생길을 인도하는 지혜의 말로 가득하다. 이 책이 다른 명언집과 차별화되는 것은 인생경험이 풍부한 사람이 뽑은 ‘명언의 精髓(정수)’라는 점이다. 공산주의자부터 자유주의자까지, 염세주의자부터 성경까지, 부자(富者)부터 과학자까지, 그리고 저자 자신 등 명언의 소스가 다양하다.

《名言 속 명언》에는 엮은이 정현수 씨의 호(號)인 여몽(如夢)의 이름으로 自作한 주옥 같은 명언들도 올라 있다. “노인이 쓰러지는 것은 도서관 하나가 불타 없어지는 것과 같다”도 그중 하나다. 정현수 씨의 인생 경험이 바로 도서관이고, 그 정수(精髓)가 이 책에 녹아 있는 것이다.●


| 책속으로 |

*매일 날씨가 좋으면 사막이 된다./ 전대련(全大連, YMCA 前 회장)
*책을 두 권 읽은 사람이 책을 한 권 읽은 사람을 지배한다./ 에이브라햄 링컨
*공짜 치즈는 쥐덫 위에만 있다./ 러시아 속담
*노인이 쓰러지는 것은 도서관 하나가 불타 없어지는 것과 같다./ 여몽(如夢)
*인간은 역경을 이기는 사람이 백 명이라면 풍요를 이기는 사람은 한 명도 안 된다./ 칼라일
*바보는 항상 결심만 한다./ 팻 맥라건
*나이가 평균 수명을 넘기면 공직을 맡지 마라./소노 아야코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 헤밍웨이
*하루살이는 한 달이 얼마나 긴지 모른다./ 장자(莊子)
*아들아, 나는 세상이 심심해서 죽는다./ 장소팔(張笑八)
*겁쟁이는 죽기 전에 여러번 죽는다./ 속담
*여행은 가슴 떨릴 때 해야지 다리 떨릴 때 해서는 안 된다./ 여몽

| 저자·鄭玄秀·雅號 如夢 |

 “평생 글과 그림을 사랑하고 장대비와 소슬 바람을 좋아했던 사람, 여기에 잠들다”라고 미리 자비명(自碑銘)에 써둘 만큼 자연과 예술의 바람에 빠져 살면서 책 읽기와 글쓰기에 세월을 보냈다.
 그동안 5000여 권의 독서, 66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쓴 일기, 엄한 한학자 아버지 밑에서 무릎 꿇고 사서삼경(四書三經)을 읽으며 배운 일일삼성(一日三省)의 생활 속에서 금쪽같은 선현(先賢)들의 가르침과 지혜를 배우며 살려고 애써왔다.
40년간의 공직생활에서 벗어나 지금은 남한강변의 초야에 묻혀 새소리, 물소리, 바람소리를 벗 삼아 책읽기와 글쓰기에 몰두하고 있다.
 1935년 충청남도 청양에서 태어나 공주고등학교를 거쳐 성균관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후 재무부 이재국, 외환국, 한국 외환은행 본점 영업부장, 동 충청호남 본부장, 외환캐피탈 상임감사 등 재정금융인으로 평생을 살아왔다.
 현재 한국문학회 회원이다.


| 차례 |

 책머리에│촌철활인(寸鐵活人)의 지침서

 내 인생의 가장 귀한 선물 │ 정호승(시인)
 헌시(獻詩)│고두현(시인, 한국경제 논설위원)

 제1편 인생·지혜
 제2편 종교·명상
 제3편 독서·교육·인물
 제4편 성공·실패
 제5편 결혼·남녀·가족
 제6편 사랑·우정·인간관계
 제7편 행복·불행
 제8편 재물·나눔·비움
 제9편 여행·성찰
 제10편 자연·예술·역사
 제11편 삶·죽음
 제12편 해학·풍자·웃음
 제13편 속담과 처세

 독후기(讀後記)│조갑제

 부록
 묻혀 있는, 감칠 맛 나는 우리말들
 다시 새겨보는 한자성어(漢字成語)

 인물 색인

[ 2015-01-16, 18:21 ]
[ 2024-06-08, 19:00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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