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웅 임영웅 콘서트를 다 본 느낌!
"임 가수도 잘 하지만 역시 노래는 황 가수가 잘 하는 것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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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TV 댓글
  
  조갑제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임영웅 가수님 상암콘 첫날 다녀왔어요. 우리 세 자매는 어렵게 표를 구해서 상암콘 갔습니다. 제가 상암 가기 전 황영웅 서울콘 다녀왔어요. 두 가수 다 좋아하거든요. 정말 비싼 만큼 상암 매진에, 어마어마한 무대 장치가 되어 있고, 또 팬들을 생각하는 임 가수 배려가 깊은, 무대 매너도 칭찬합니다. 그러나 운동장이 트여서 그런지 처음 시작하고 노래 부르는데 무대장치 어마무시하게 했는데요 그냥 제 마음대로 평을 하자면 짠 하고 나타나 노래 부르는데 몇 곡 부르는 동안 쾅 하고 제 가슴을 울리진 못했어요. 끝나갈 무렵 두오다이 부를 땐 신나고 좋았어요.
  
  
  반면 황영웅 가수님 콘에선 좀 작은 장소라 그런지 등장할 때부터 온통 무대를 휘어잡는 가수님과 옆에서 뒤에서 앞에서 소리 지르고 감탄하고 웃음이 끊이질 않는 진행솜씨에 놀랍고, 엄마들에게 온통 웃음 치료사가 되어버린 황 가수님 실력에 감탄하고 엄청 힐링 되어 왔던 기억에 다음부터 황가수님 콘 또 가보고 싶어지네요. 언니가 임 가수 찐팬인데 감히 말은 못하고 상암을 다녀오고 나서야 제 개인 의견 적어 봅니다. 상암 콘 내내 저곳에서 황 가수가 노래를 불렀으면 어떠했을까 하고 생각해보았어요. 그럼 목소리의 울림이 분명 다르게 느껴졌을 텐데 하고 생각하고 왔습니다. 역시 노래는 황 가수가 잘 하는 것 확실합니다. 제가 황 가수 노래에 빠질 것 같은 예감이 드는 것은 왜일까요. 암튼 두 가수 다 좋아합니다. 우리 가요계를 빛낼 만한 두 사람인 건 확실해 보이는군요. 감사합니다.
  
  
  *참고로 역사상 최고의 야외공연은 1985년 7월13일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있었던 자선공연 'LIVE AID'에서 퀸의 21분 공연을 꼽는다. 가수 프레디 머큐리의 "위 아 더 챔피언"은 불멸의 노래가 되었다. 냉전 시대인데도 지구촌의 약16억 명이 이 공연을 시청했다. 관중과 가수가 한 덩어리가 된 열광적 합창과 함성과 율동은 유튜브를 통해서 느낄 수 있다. 1991년 슈퍼볼 때 휘트니 휴스턴이 부른 미국 국가는 당시 걸프 전이 진행중이었고, 전투기 편대가 가세하여 최고의 감동을 선물한 경우이다.
[ 2024-06-11, 16:38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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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白丁     2024-06-14 오후 7:41
조갑제닷컴에 올릴만한 기사가 아니다. 이런 기사는 스포츠 연예지에서나 취급하는 기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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