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들, 김대중 訪北 저지 나서
나라사랑어머니연합, 지하철 돌면서 전단지 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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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이 방북을 포기할 때까지'
  어머니연합, 지하철에서 방북저지 운동
  [2006-02-05 01:25:07]
  
  
  주말 오후 지하철 종로3가역 구내에서 자유진영 여성단체인 ´나라사랑어머니연합´(대표: 권명호) 회원들이 승객을 상대로 ´김정일과 내통한 매국역적 김대중을 단죄한다´라는 제목의 홍보전단 배포 운동을 시작했다.
  
  
  유인물에는 '6.15 선언은 김정일의 숨겨진 내통자인 김대중이 사사로이 써준 망국적 반역문서'라며 '북한 노동당 대남공작 총책 임동옥의 초청을 받아 따듯한 4월 중순 김일성 생일을 전후하여 기차를 타고 방북을 하겠다고 한 것은 매국적 반역행각'이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 단체 권명호 대표는 '김대중의 방북목적은 연방제적화통일 기도가 분명하므로 이를 저지할 목적으로 이런 운동을 하고 있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와함께 '노무현 정권은 김대중의 방북과 아울러 ´연방제 개헌´을 추진할 것이 예상된다'며 '더구나 정권의 나팔수로 전락한 매스컴이 이런 엄청난 음모를 제대로 보도하지 않아 국민들은 국가적 위기인지 조차 모르고 있으므로 국민에게 직접 알리기 위해서 나설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김대중이 방북을 포기할 때까지 운동을 계속할 작정'이라며 '유인물 인쇄비라도 후원해 줄 독지가가 있었으면 고맙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단지를 받은 승객들 중 김종호(57세)씨는 이들의 운동에 '고맙다'며 적극적인 지지의사를 나타냈다.
  
  
  - 유인물을 돌리는 회원들
  
  다음은 홍보전단에 담긴 내용
  
  김정일과 내통한 매국역적 김대중을 단죄한다
  
  걸어 다니는 양심을 자처하면서 굴러다니는 욕심덩어리로 오욕의 80평생을 살아 온 매국역적 김대중에게 경고한다. 제 15대 대통령으로 재임 중 오로지 “식견 있는 지도자 김정일 동지”를 위해서 국민 몰래 꾸몄던 매국음모의 실제와 진실이 무엇이며 국제무대에서 김정일을 대변해온 행적에 대해서 자백하지 않을 경우 참담한 말로를 피치 못할 것이다.
  
  4800만 국민이 분노하는 바는 수조원에 이른다는 부정축재 의혹이나 X-File로 드러난 가짜 인권대통령의 면모 때문이 아니다. 김정일에게 5억$인지 10억$인지 알 수 없는 거액의 뇌물을 바친 대가로 “남북 최고위급 상봉과 회담”이라는 세기적 협잡극을 벌여서 망국적 반역문서인 6.15 선언을 사사로이 써 주고 김일성 시신 앞에 무릎 꿇은 행적을 추궁함이다.
  
  6.15 선언은 김일성의 숨겨진 내통자로서 김정일에게 사사로이 써 준 충성맹서요 빚보증서 이었음을 자백하라. 김대중은 김정일의 총애를 받은 박지원과 임동원의 감시와 강박으로 사경을 헤매던 김정일 폭압정권에 천문학적 조공을 바쳐 핵과 미사일로 무장한 “선군정치. 강성대국”으로 회생시키는 이적행위를 자행 했다.
  
  국회 인준이나 국민의 동의없이 사적으로 맺은 6.15 망국선언 이행을 빙자한 김정일 배채워주기로 대한민국의 재정은 파탄나고 바닥이 들어난 국고를 채우기위해 천정부지로 세금을 올려 국민들의 호주머니 쥐어 짜기에만 혈안이 된 노무현 정권은 김대중의 대리 정부인지 김정일을 위한 정권인지 이실직고하고 국민앞에 석고대죄하라!
  
  서울에 온 대남공작 총책 임동옥 노동당 통일전선부 부부장이 2005년 8월 17일 정동영의 안내로 김대중을 만난자리에서 “평양에 오라는 요청은 아직도 유효하다.”며 방북을 강요해 온 사실을 상기하면서 2005년 12월 8일 노무현의 방북 특사 권유에 화답하듯 2006년 MBC와 대담형식을 빌어 “해동하면 가겠다.”며 방북의사를 피력한 것을 주목한다.
  
  김대중이 MBC와 대담에서 “민족의 장래를 위해서 특사자격보다 개인자격으로 방북을 희망한다.”고 하면서 연방제 추진과 ‘통일헌법 개정’문제를 입에 올렸다는 사실 또한 주제넘다는 점을 지적하는 바이며, 김대중의 방북이 연방제 추진을 위한 방북이라면 이는 민족을 빙자한 ‘매국적 반역행각’이라는 점을 경고하는 바이다.
  
  방북 시기 또한 돌아오는 4월로 결정함은 김일성의 생일 축하사절로 방북을 희망한 것이 아닌가 묻는바 이다. 매국행각이 됐건 ‘경축사절’이 됐건 갈려면 가라! 그러나 다시는 이 땅에 발을 들여놓을 생각은 말라! 악의 축이 무너질 때 600만 전재민과 300만 아사자를 낸 살인폭압독재자 김정일과 그 곳에서 운명을 함께 하라.
  
  김대중 외에 대북정책을 위해 모든 것을 깽판치고 있는 노무현 이해찬 정동영 이종석 황인성 등 친북 5인방은 악의 축 김정일과 ‘연방제 추진’ 음모를 포기하고 노동당 대남공작총책 임동옥이 발설한 임동옥.임동원.정동영 三東會의 실체와 실상을 규명하여 김정일과 내통 반역세력을 척결하고 반역적인 친북행각을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 유인물을 읽고 있는 청년
  
  대한민국 정통수호 애국세력의 각오와 다짐
  
  연방제는 분단의 고착화를 의미하는 반통일 음모로 규정하며 분단고착 적화음모세력과의 비타협투쟁을 선언하다. 대한민국의 國體와 政體. 國號와 國民. 領土와 主權이 명기 된 헌법은 한자 한획도 변경하거나 포기하려는 반국가 반역세력과는 무자비 하게 투쟁할 것이다.
  
  헌법을 지키고 영토와 주권을 수호 하는 것은 국가보위의 국민적 의무인 동시에 대한민국 파괴세력에 대한 무제한 투쟁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정당방위’다. 김대중이 국민적 우려와 만류에도 불구하고 대북 특사나 밀사로 나선다면 국민의 이름으로 응징 처단 할 것이다.
  
  노무현 정권이 연방제에 매달려 국가보안법폐지와 불법개헌을 획책 할 시에는 단호하게 반대하며 무제한적인 저항을 할 것이며 야당에게는 개헌저지선을 가동하여 헌법수호의 소명을 다할 것을 국민의 이름으로 命하는 바이며 친북세력과 밀통 변절자는 철저히 색출 엄단 할 것이다.
  
  
  2006년 2월 4일
  나라사랑어머니연합 (http://cafe.daum.net/nasayun)
  
  
  
  [백승목 기자]hugepine@hanmail.net
  
  
  
  
  
[ 2006-02-05, 11:06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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