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이 정의로운 분노로 일어나도록 할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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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토론방에서 퍼온 것이다.
  제목은 여기서 바꾼 것이다.
  
   이름:유세환 (nkfreer@hammail.net) (38, 남, 사무직)
   2003-05-10 오후 8:55:00 218.234.53.99
  
   자유수호와 북한해방, 정치범수용소에서 시작합시다
  
  적화위기 극복과 북한해방, 북한정치범수용소에서 시작합시다.
  
  세계 공산주의세력이 몰락한 지금 어이없게도 적화위기에 처한 우리 대한민국이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북한해방을 이룰수 있는 방안은 북한정치범수용소라는 진실의 힘을 어떻게 극대화할 것인가에 달려 있습니다.
  
  현 상황은 대한민국의 총체적인 위기상황입니다. 80년대 반미자주화를 부르짖던 운동권세력이 청와대를 장악했습니다. 대통령은 이적단체 한총련의 합법화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회가 친북성향이라 안된다고 한 자들을 국정원장과 기조실장에 임명했습니다. 북한은 핵위협을 극대화하여 한반도에서 전쟁위기감을 최고조로 만들면서 민족공조를 외치고 있습니다. 좌익세력들은 노골적으로 민족공조를 외치며 동조하고 있습니다. 방송은 연일 미국이 일으키려하는 전쟁을 막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운동권세력들은 내년 총선에서 제1당을 만들기 위해 신당창당을 서두르고 있고 여론조사결과 국민들은 내년 총선에서 신당을 가장 많이 지지할 것이라고 합니다. 미국은 이제 미군철수단계를 밟아가고 있습니다. 한나라당과 조중동의 자유언론은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희망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 노도와 같이 밀려오고 있는 적화의 물결을 무엇으로 막을 수 있겠습니까?
  
  현재 자유세력들이 좌익독재세력과 하고 있는 싸움은 구태의연한 것입니다. 김정일을 규탄하거나 누구를 친북좌파다, 빨갱이다, 좌익이다 하는 것은 나름대로 의미가 있지만 소극적 방어적인 투쟁입니다. 현재와 같이 좌익에 의해 방송과 교육기관이 장악되어 있는 상황에서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무엇보다 국민들의 현 의식을 깰 수가 없습니다.
  
  국민들의 현 의식, 지난 5년동안, 아니 그 이전부터 좌익들에 의해 마비되어 온 대북불감증의 의식을 깨야 자유진영의 모든 노력이 성공할 수 있는데 자유진영끼리만 모여 부르짖는 반김반핵은 국민들의 냉담한 마음을 움직일 수 없습니다.
  
  보통국민들, 스스로 진보적이고 양심적이라 믿으며, 북한이 밉지만 그래도 전쟁을 피하면서 통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남북교류는 계속 해야하고, 또 그러기 위해서는 김정일의 신경을 건드리는 일은 하지 않아야 한다는 햇볕정책의 타당성을 굳게 믿고 있는 보통 국민들을 광화문으로 끌고 오기 위해서는 공허한 반김반핵 구호로는 안됩니다.
  
  그들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그들의 마음가운데 전쟁의 공포를 이길 수 있는 정의로운 분노를 일으킬 수 있는 진실의 힘이 필요합니다. 북한정치범수용소는 그러한 진실을 가장 극명하게 보여 줍니다. 북한정치범수용소는 북한정권의 모순을 응축해 놓은 결정체입니다. 북한정치범수용소의 참상을 생지옥 그 자체입니다. 국민들에게 북한 정치범수용소의 참상을 알릴 수만 있다면 현재 한국사회가 당면하고 있는 이념적 혼돈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북한정치범수용소의 참상이라는 진실 앞에 모든 좌우의 이념적 논란이 종결될 수 있습니다. 이 북한정치범수용소 문제를 전면에 내세우고 나아가야 한국의 우익, 자유세력은 승리할 수 있습니다. 북한정치범수용소 앞에 어떠한 좌익의 교활한 논리도 힘을 잃습니다.
  
  좌익들은 지난해 6월에 벌어진 두여중생 교통사고 치사사건을 이용해서 수십만명의 보통국민들을 광화문으로 이끌어 냈습니다. 그들이 갖고 있는 고도의 선전선동술을 이용하여 어떻게 보면 그냥 묻혔을 수 있었을 사건을 국민적인 공분을 산 사건으로 만들었고 이를 통해 노무현 정권을 탄생시켰습니다.
  
  우리는 이들로부터 배워야 합니다. 국민들의 마음을 무엇으로 어떻게 움직일 것인가를 고민해야 합니다. 이런 점에서 북한정치범수용소 문제는 국민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힘입니다.
  
  우리 자유세력이 북한정치범수용소 문제를 전면에 내세우고 나가면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누가 진짜 진보세력이고, 누가 진짜 인권과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세력인지, 누가 진짜 개혁세력인지를 분명하게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북한에 대해 북한정치범수용소 해체를 요구하는 국회결의를 추진해 보면, 국회의원중에서 누가 진짜 개혁적이고, 진보적인 국회의원이며, 구차한 이유를 들어 결의안 채택을 회피하는 친북국회의원인지 국민들로 하여금 알 수 있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국가인권위원회에 대해 북한정치범수용소문제에 대한 결의문 채택을 요구함으로써 국가인원위원회가 친북운동권들의 모임인지 진짜 인권기구인지 국민들에게 분명히 알릴 수 있습니다.
  
  또한 북한정치범수용소 문제를 교과과정에 실어 학생들에게 가르쳐야 한다는 요구를 줄기차게 해보면 전교조가 진짜 인권과 민주주의에 대해 가르치고자 하는 참교육단체인지 좌익교사들의 좌익혁명단체인지 밝혀낼 수 있습니다.
  
  우리 자유세력이 새롭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정치범수용소 문제에 대한 침묵을 깨고 이를 한국사회에서 공론화시킬 수 있다면 올 연말에는 광화문을 정치범수용소의 해체를 요구하는 수백만의 사람들로 채울 수 있고 한국의 현 친북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노력없이 단순히 네거티브 전략에 의존하는 소극적인 투쟁에 머물 때 현재 현정권과 방송이 북한의 핵위협을 이용하여 벌이고 있는 소위 민족공조를 위한 점진적 단계밟기를 막을 수 없고, 우리는 돌이킬 수 없는 파국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북한정치범수용소 문제를 공론화하기 위해서는 창의성과 적극성이 요구됩니다. 온라인 모임에서부터 시작해서 오프라인 모임으로 발전시켜나야 합니다. 북한정치범수용소의 해체를 요구하는 서명운동과 각종 시위를 조직해야 합니다. 북한정치범수용소 탈출자를 소재로 한 영화 만들기, 북한정치범수용소 문제에 대한 세미나, 체험자들의 국회에서의 증언 등 정치범수용소 문제를 공론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모색되어야 합니다.
  
  다음 단계로 북한정치범수용소의 해체와 책임자 처벌을 북한에 대해 요구하는 국회 결의문 채택을 추진해야 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정부에 대해 북한정치범수용소의 인권침해를 교과서에 수록하도록 압력을 넣어야 합니다. 나아가 정부에 대해 대북회담에서 북한정치범수용소의 해체를 공식적으로 요구하고 국제사회에 이 문제의 공론화를 위해 노력하도록 해야 합니다.
  
  이것을 위해서는 자유세력이 연대해야 합니다. 분산된 힘을 하나로 모아 북한정치범수용소 문제에 역량을 집중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자유진영의 다양한 세력들은 자신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역량과 방법을 동원하여 북한정치범수용소의 참상을 국민들에게 알릴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실행해야 합니다.
  
  지금은 위기인 동시에 호기입니다.
  
  북한정치범수용소라는 참혹한 진실을 극대화하여 국내의 좌익세력들을 쓸어버리고 국내외, 전세계의 자유세력과 연대하면 북한해방을 이루어 낼수 있습니다. 전국이 정치범수용소와 같이 되어 버린 북한땅에 죽어가고 있는 우리 동포들을 구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좌익세력과의 투쟁에서 승리한다면 북한의 김정일정권을 쓸어버리고 60여년을 김일성 김정일의 노예상태로 있는 2,300만 우리 동포들을 해방시킬 수 있습니다.
  
  한민족의 생명과 자유,민주주의, 그리고 번영이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생명과 자유, 민주주의를 무엇보다 소중히 여기는 양심적 자유주의자, 민족주의자, 사회주의자들은 연대하여 친북김정일 추종세력을 한반도에서 몰아내는데 힘을 모아야 합니다.
  
  북한해방, 북한정치범수용소에서 시작합시다.
  
  북한정치범수용소에 대한 침묵깨기 http://cafe.daum.net/suyongso
  
  
  
  
  
  
  
  
  
  
  
  
  
  
  
  
  
출처 :
[ 2003-05-10, 21:15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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