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책 변호사가 최고다
국가관이 애매한, 자칭 지도자들이 판을 치는 이 난세에 全변호사처럼 소신있게 발언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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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 변호사가 네티즌들에 의해 한 달 이상 '영웅' 칭호를 받고 있다.
  전원책 변호사는 지난 7월 1일 '군필자 가산점 문제'를 다룬 KBS심야 토론에서 확실하고 명백한 소신을 밝혔다.
  
  네티즌들이 '전거성(全巨星)'으로 호칭할 만큼 확실한 국가관과 국군에 대한 신뢰를 보냈다. 지금까지 심야토론에 나온 패널들이 전원책 변호사 처럼 분명하고 소신 있는 논리로 상대를 압도한 것을 보지 못했다. 상대의 입을 봉해 버리고 말았다.
  
  전원책 변호사의 주장은 명쾌하고 설득력이 있었다. 군복무를 마친 사람에게 취업시험 때 2%의 가산점을 주자고 한 입법추진은 미진한 보장이라고 했다. 여성단체들이 양성 평등 정신에 위배된다고 주장하는 것은 말도 되지 않는 논리라고 반박했다. 군복무기간 단축과 군현대화를 통해 병력을 감축하자는 주장에 대해 시각을 교정하라고 단호히 촉구했다.
  
  가고 싶은 군대로 만들어야 한다는 일부 뒤숭한 시민단체와 좌파들의 주장에 대해 가고 싶은 군대가 어디 있느냐고 반문했다. 군대는 자고나도 잠이 오고 먹고나도 배고프고, 추운 곳이다.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존재하는 집단이 군대인데 군대에 가서 고생하고 돌아온 예비역에게 불과 2%의 가산점을 준다는 것이 그렇게도 불만인가?라고 따졌다. 이것은 특혜가 아니다. 군대 가지 않은 사람이 특혜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국가관이 애매한 자칭 지도자들이 판을 치는 이 난세에 全변호사처럼 소신있게 발언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는가? 국군의 사기를 짓밟고 국복무기간을 단축해서 대한민국의 방위력을 약화시키는 것은 이적행위나 다름 없다. 전변호사는 단호했다. 아무리 군현대화를 가져온다고 해도 전선을 지키는 것은 보병이라고 주장했다.
  
  국군은 승리만이 사명이라고 했다. 쓰레기 같은 위장지도자들. 창녀만도 못한 이 나라의 변절한 지도자와 지성인들, 인기에 영합하고 눈치 보기에 급급한 비굴한 세력들은 망국의 패거리들이다. 민주를 팔고 통일을 팔고 다니는 무리들에게 KO펀치를 날렸다. 더럽고 아니꼬운 반국노들에게 전원책 변호사는 비수를 꼽았다. 그렇게도 말하기 좋아하던 자들이 탈레반에 억류된 인질구출에는 왜 한 마디 말도 없는가? 우물 안 개구리, 골목대장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 형편없는 자들에게도 비수를 꽂자. 정신 차리라고.
  
  제2, 제3의 전원책 변호사가 나와야 한다. 그래야만 무너지는 대한민국을 바로 세울 수 있다.
[ 2007-08-01, 14:00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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