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비판하던 보수가 가장 열심히 反좌파 투쟁중
李 대통령 추종세력은 위기를 맞아 손을 놓고 있고...

趙甲濟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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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李明博 대통령을 대신하여 좌파들의 광우병 선동과 싸우고 있는 보수세력은 거의 전부가 李明博 정부의 비굴함을 혹독하게 비판해온 이들이다. 이들은 李 정권에 손을 내밀지도, 자리를 탐하지도 않는다. 이들이, 이명박 정부를 비판한 이유는 私感에서가 아니라 親北청산이란 역사적 사명을 기피하는 데 대한 분노에서였다. 선동방송을 비롯한 親北세력의 광우병 선동을 정부보다도 먼저 논리적으로 비판해온 것이 조갑제닷컴, 프리존, 올인코리아 조영환 편집인, 김성욱 기자, 정창인 박사, 국민행동본부, 쇄신연합 봉태홍씨 같은 이들이었다.
  
  이명박 정부의 '이념 없는 실용' 노선을 응원하면서 그에 대해서 일체 비판을 하지 않고 있는 이들은 광우병 선동 사태가 생겨서 이명박 정부가 코너로 몰려도 흥분하지 않고 싸우지 않는다.
  
  진짜 보수세력은 이명박보다는 대한민국을 더 사랑하기 때문에 좌파와 싸우는 것이고, 소위 실용주의자들은 대한민국보다 이명박을 더 좋아하기 때문에 좌파에 대한 공분심이 생기지 않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어쨌든 희한한 현상이고 감동적인 장면이다. 이명박 정부로부터 득을 본 이들은 위기를 맞은 李 대통령을 버리고, 비판적이었던 세력이 결과적으로 李 대통령을 지켜주고 있다. 임진왜란 때 義兵은 조정으로부터 수탈만 당해온 민중이었다. 이 민중은 王보다 국가를 더 사랑했기에 목숨을 걸고 일어났던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위기 때 누가 진정한 동지고, 누가 배신자인지 알아보아야 할 것이다. 이런 彼我구분이 되지 않으면 反좌파 투쟁에서 반드시 패배할 것이다.
[ 2008-05-08, 19:15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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