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의 반격은 있을 것인가?
KBS와 MBC 선동은 그만이 응징할 수 있다. 지금이 그의 결정적 순간이다. 타이밍을 놓치면 모든 것을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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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와 MBC의 狂牛病 선동 보도에 대해서 李明博 대통령은 공개적으로 가타 부타 말이 없다. 政界에서 반박되지 않는 거짓말은 진실로 간주된다. 李 대통령은 공개적으로, 정색을 하고 두 선동방송의 허위선동에 대해서 경고하고 책임을 물을 것임을 국민들 앞에서 선언해야 할 의무가 있다. 그렇게 해야 진실을 지켜낼 수 있다. 진실이 무너지면 正義와 자유도 날아간다. 진실, 자유, 正義는 자유민주주의의 3大 가치이다. 李明博 대통령은 한국의 憲政질서, 즉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야 할 의무가 있고, 민주주의의 敵을 공권력으로 응징할 책임이 있다.
  
  KBS와 MBC에 의한 선동은 학생들까지 속여 이들이 터무니 없는 주장을 하도록 만들었다. 오보가 시위를 낳고, 그 시위를 오보한 방송국이 응원하고 그 시위가 정책에 영향을 주고 있다. 李 대통령은 계속해서 후퇴하는 모습을 보인다. 물론 전략적 후퇴도 있을 수 있다. 후퇴하면서 시간을 벌어 반격을 준비하는 것이다. 이런 계산이 없는 후퇴는 도망이다.
  
  李 대통령은 후퇴하면서도 KBS와 MBC의 거짓선동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주지시켜야 한다. 두 방송의 구조개혁엔 시간이 걸리겠지만 진행중인 선동사태는 대처를 빨리 해야 여론이 넘어가지 않는다. 대통령이 선동의 본질을 직접 정확하게 국민들에게 알려야 속아넘어간 국민들도 제 정신을 차릴 것이고 그때 반격을 하는 것이다. 李 대통령이 선동방송에 항복한 것처럼 보이는 순간 진실은 거짓 앞에 무릎을 꿇게 된다.
  
  진실과 자유를 지킬 수 있는 충분한 힘을 갖고도 투지, 이념, 전략이 없어 거짓 앞에 항복하는 사람은 가장 부패, 비굴, 한심한 인간이다. 노예근성의 소유자, 식민지 관료형 인간, 살찐 돼지의 정신이다.
  
  李 대통령이 KBS와 MBC를 비판하지 않으니 장관들도, 그 이하 공무원들도 선동방송에 대해서 기가 죽어 있다. 장수가 꽁무니를 빼니 부하들이 싸움을 포기한 것이다. 한국의 공무원들은 독자적인 가치관에 의하여 행동하지 않는다. 식민지 관료형 인간들은 모든 권력에 복종한다. 좌파정권 때 단 한 사람만 빼곤 100만 공무원 전부가 노무현의 반역적, 反헌법적 행동에 반기를 들지 못하고 굴종했다. 그리하여 반역부역자들이 되었다.
  
  이런 공무원들은 대통령이 움직이지 않으면 절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대통령 대신 惡役을 맡아 KBS, MBC와 대신 싸워 줄 사람도 보이지 않는다. 대통령이 親北좌익의 눈치를 보는 마당에 장관이 왜 손에 피를 묻히려 하겠는가. 이념투쟁을 기피하는 대통령이므로 장관이 선동방송과 싸워서 조금이라도 밀리면 자신을 버릴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李 대통령은 親北좌익들의 인간적 本性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그들의 모형은 김정일, 스탈린이다. 좌익은 악마적 영혼을 갖고 있으므로 절대로 진실 앞에서 감동하고 뉘우치지 않는다. 그들은 힘 앞에서만 고분고분해진다. 좌익이념의 세례를 받은 인간들에 대해서 인간적으로 접근하는 것은 눈사람이 난로가로 가는 것과 같다. 좌익들은 힘으로 대해야 한다.
  
  헌법과 진실에 기초한 공권력을 좌익들이 가장 두려워 한다. 李明博 대통령만이 그 힘을 쓸 수 있다. 아직 그는 그 힘을 쓰지 않고 있다. 정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타이밍이다. 李 대통령은 타이밍을 놓치고 있다. KBS와 MBC 문제는 대통령만이 해결할 수 있다. 그는 무슨 꼼수를 쓸 필요가 없다. 대통령의 직무가 무엇인지 헌법을 찾아보고 법대로, 양심대로 하면 된다. 李 대통령의 결단을 기대한다. 지금이 그의 결정적 순간이다. 타이밍을 놓치면 모든 것을 잃는다.
  
  
  
  
  
  
  
[ 2008-05-14, 21:18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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