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 못할 李明博과 한나라당의 범죄
한 시민은 "무방비 상태로 당하는 경찰들에게 자기방어용 방망이를 지참하게 하는 운동을 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조영환 (올인코리아)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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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새벽 0시 무렵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뒷편 도로에는 광우병 폭란자들과 대한민국의 경찰들이 차벽(車壁)을 사이에 두고 대치하고 있었다. 이들은 전경 자동차를 사이에 두고 청와대를 방어하거나 청와대로 진출하려는 공방을 하고 있었다. 폭란자들이 밧줄로 묶은 전경차를 폭도들 편으로 끌어당기니까 전경들도 밧줄로 묶은 전경차를 청와대 쪽으로 끌어당기고 있었다. 두꺼운 경찰복을 입은 전경들은 자기방어용 곤봉도 없이 폭란자들에게 무방비 상태로 몸싸움을 하며 고통을 당하고 있었다. 참으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젊은 전경들에 대한 죄책감, 야간 폭란자들에 대한 적대감,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원망을 느끼지 않을 수가 없었다. 야간에 정권타도와 체제전복을 노리는 폭란을 방어하는 경찰이 물렁한 방패만 들고 공격용 방망이를 지참하지 않은 현실 자체가 치안을 포기하는 망국행정으로 보였다.
  
  무더운 여름밤에 물도 제대로 마시지 못하고 야간 폭도들에게 무방비 상태로 두들겨 맞는 전경들의 애처로운 모습에 전경에 자식을 보낸 어머니 10여명이 발을 동동 구르면서 바라보고 있었다. 속수무책으로 난폭한 광우병 폭란을 바라보던 한 전경의 어머니는 야간 폭란의 염탐꾼에게 '우리 아이들이 폭력을 당하지 않게 좀 부탁합니다'라는 호소를 하니까, 폭란의 염탐꾼은 한참 뒤에 마치 자신이 전경의 구세주나 되는 것처럼 '그렇게 하겠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말을 하다가, 한 시민으로부터 '저 사람은 폭도들과 한편인데, 아무리 말해도 소용이 없다'는 힐난을 당하기도 했다. 전경 어머니들은 야간 폭란을 일으킨 정체불명의 폭란주도세력과 이런 무법천지의 폭란에 너무도 무기력하게 대처하는 이명박 정부를 동시에 원망했다. 한 시민은 '무방비 상태로 당하는 경찰들에게 자기방어용 방망이를 지참하게 하는 운동을 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좌익세력이 매우 조직적으로 전개하는 반란적 야간 폭란은 정부를 타도하고 체제를 전복하기 위한 반란행위임에 틀림이 없다. 27일 새벽 광화문 주위에서 광우병 폭란자들과 한국의 전경들 사이에 벌어진 이 대치극을 구경하는 시민들 사이에는 애국운동을 하는 좌익단체의 간부, 좌익학생조직의 간부, 전경의 어머니들, 자영업자들, 애국운동단체의 사무총장, 애국운동 사이트의 관리자, 전교조 연구자, 미국에 오래 거주한 한국인, 심지어 필자까지도 광우병과 야간폭란을 두고 자신들의 주장을 펴면서 옥신각신하기도 했다. 깊은 밤에도 잠을 이루지 못하고 광화문 밤거리에서 벌어지는 광우병 폭란자들과 대한민국의 경찰들 사이에 벌어지는 국가존망의 대치전선을 관찰하는 시민들도 좌익과 우익으로 갈라져서 다투고 있었다. 폭란 지지자들은 황당하고 무책임한 거짓말을 했고, 폭란 비판자들은 진실하고 책임적 주장을 하면서, 좌익분자들은 설득력에서 우익시민들에게 밀리고 있었다.
  
  한 광우병 폭란 지지자는 '지금 아이들이 미국산 쇠고기를 먹으면 20년 뒤에 광우병에 걸린다'는 황당한 주장을 하자, 한 시민은 '있지도 않은 광우병 반대에 낭비하는 시간을 금연금주운동에나 사용하라'고 항변했고, 다른 시민은 '전 세계의 100여개 국가에서 미국산 쇠고기를 별 조건 없이 수입하는데, 왜 한국의 좌익세력은 김대중-노무현 정권에서 잘 먹던 미국산 쇠고기를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자 '악마의 식품'으로 단정하여 이렇게 폭동까지 하면서 거부하느냐'고 반문했다. 한 시민이 '저기 데모하는 폭도들에게 수류탄이라도 까서 던져야 한다'고 흥분해서 비난하자, 야간 시위를 지지하는 젊은 여학생이 '저 사람들도 한국인들인데, 어떻게 그렇게 말하느냐'고 반발했고, 그 시민은 '저렇게 야간에 폭동을 일으키는 자들은 빨갱이들이지, 한국 국민들이 아니다'라고 대답했다. 광화문 주변의 식당주인은 '왜 정부가 단호하게 야간 시위자들을 진압하지 않는 지 모르겠다'고 불평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단호해야 한다. 그리고 청와대와 정부와 여당의 지도급 인사들도 목숨을 걸고 야간에 폭란을 기도하는 좌익세력 척결에 나서야 한다. 지금 밤마다 서울의 한 복판이 좌익 폭란세력의 해방구가 되는 현상을 방치하는 이명박 대통령과 정부와 여당은 자신들의 책무를 포기한 무자격 집권세력이다. 야간에 폭란자들을 진압하는 것은 이명박 정권이 반드시 수행해야 할 가장 우선적 책무이다. 이를 포기하고 우물쭈물 하는 이명박 대통령은 무능하고 불의하고 무책임한 통수권자로 비난받아 마땅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아무런 문제가 없는 미국산 쇠고기의 수입은 매우 정상적인 통상이고 매우 당당한 결정이라고 이명박 대통령이 직접 국민들에게 설명하고 호소하며 알려야 한다. 이명박 정부의 미국산 쇠고기는 상식적이고 정당하다. 지금 야간에 폭동을 일으키는 좌익세력의 주장은 시간이 지나서 보거나 외국에서 보면, 좌익세력의 집단적 반미광란에 불과하다.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부터 당장 전경들에게 먹을 물을 충분히 주고, 자기방어용 곤봉을 지급하고, 그리고 불법적인 야간 폭란을 배후에서 조종하는 좌익세력의 핵심분자들을 철저하게 색출해서 반란혐의로 처벌해야 한다. '촛불문화제'로 명칭을 위장하고 어린애들을 앞장세워서 밤마다 정권타도를 기도하는 좌익세력은 반란자들이다. 어불성설의 광우병을 앞세운 좌익세력의 반란을 비호하는 공영방송도 반란의 선동대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야간 폭란자들에 대한 낭만적인 판단과 관용을 거두고, 야간 폭란자들을 대한민국 파괴자로 단정해서 공권력을 엄정하게 집행해야 한다. 이명박 대통령의 비겁한 판단과 무능한 공권력 집행에 더 이상 전경들과 국민들이 고통당해서는 안 된다. 야간 폭란자들에게 무능하고 불의하게 대처하는 한나라당 정치인들도 반드시 국민들은 심판해야 한다.
  
  
   [조영환 올인코리아 편집인: http://allinkorea.net/]
  
  
[ 2008-06-27, 11:15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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