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엔 양심이 없다!
좌파는 본질적으로 열등감과 敵對感을 먹고 사는 집단주의이고, 거짓을 수단화한다. 거짓은 반박되고 응징되어야 한다.

趙甲濟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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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자유주의 사상가인 오스트리아의 하이드리히 아우구스트 폰 하이에크는 '노예가 되는 길'이란 책에서 사회주의는 이론상으로는 국제적 보편성과 인도주의를 표방하지만 실천단계로 들어가면 예외 없이 폭력적인 국가주의나 전체주의로 변해버린다고 주장했다. 그는 '사회주의의 실천은 모든 곳에서 전체주의를 결과한다'고 단언했다.
   '집단주의는 자유주의의 폭넓은 人道주의를 수용할 틈이 없고 전체주의의 편협한 파당주의에 맞다.'
  
   사회주의 같은 집단주의는 집단의 가치관을 개인의 가치관보다 重視하고 優先시킨다. 집단의 소속원은 자신의 가치관을 희생시키고 집단의 가치관을 추종할 때만이 그 집단의 회원 자격을 얻게 된다. 사람들은 집단의 목적을 위해서 일한다고 생각하는 순간에 많은 도덕적 제약으로부터 해방된다. 사람들은 집단을 위해서 벌이는 학살, 고문도 惡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것이 惡이라고 해도 그것은 집단의 惡이지 그 집단의 명령을 따르는 본인의 惡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공공의 敵'으로 지탄 받는 KBS, MBC 직원들도 MBC와 KBS의 문제점을 알고 있지만, 스스로를 惡과 거짓의 편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사회주의이든지 전체주의이든지 집단주의는 반드시 '도덕덕 개인과 非도덕적 집단'을 만든다. 집단으로부터 떨어져 있을 때는 도덕적일 수 있지만 집단속에 있을 때는 도덕적 분별력이 마비된다. 여기서 인간말살, 인격말살의 행동이 나올 수 있는 것이다. 멀쩡한 사람도 제복을 입고 집단의 일원이 되면 부도덕한 행동을 예사로 한다. 집단이 개인의 양심을 마비시킨 것이다.
  
   집단주의에 빠져드는 인간은 열등감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전체주의 조직은 멤버들의 열등감을 내외의 敵을 향해서 폭력적으로 분출시키도록 유도한다. 그렇게 되면 인간과 집단은 더욱 끈끈하게 한 덩어리가 된다. 결국 생산수단과 私有재산의 사회화(국유화)를 목표로 하는 사회주의는 사상의 국유화(집단화)를 결과하고 만다. 모든 사회주의는 독재나 전체주의로 흐르게 된다는 것이 하이에크의 60여년 전 예언이고 이는 적중했다.
  
   하이에크의 이 예언은 무엇보다도 한반도에서 적중했다. 북에선 김일성, 김정일이 히틀러 스탈린을 능가하는 전체주의를 만들어내어 개인의 양심과 진실과 자유를 말살했을 뿐 아니라 남한에선 좌파정권 10년이 거짓의 촛불을 든 좌경적 집단주의를 만들었다. 미친 소처럼 날뛰는 狂牛난동파야말로 집단주의에 현혹되어 양심을 팔고 있는 전형적인 사례이다.
  
  '집단엔 양심이 없다'는 말이 한국에서 증명되었다. 이런 집단은 시간은 다소 걸리겠지만 반드시 몰락한다는 것도 東西냉전에서 증명되었다. 냉전에서 서방측이 이긴 것은 진실과 거짓의 대결에서 진실이 이겼기 때문이다. 촛불난동사태에서도 폭도들이 고립된 것은 진실공방전에서 밀렸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공중파 방송이 한 달 간 집중적으로 거짓말을 퍼뜨리면 국민들의 반이 일시적이지만 속아넘어간다. 그래서 거짓말은 반드시 반박되고 응징되어야 한다.
[ 2008-07-02, 09:59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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