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明博은 김정일에게 보복해야
남한 좌익은 촛불질, 북한 좌익은 총질! 李대통령은 아직도 한반도에서 이념의 시대는 지났다고 생각하는가?

趙甲濟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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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 좌익들이 동시에 李明博 정부를 협공하고 있다. 남한의 좌익은 촛불질하고, 북한의 좌익은 총질한다. 남한의 좌익은 '이번 사태에 대하여 잘잘못을 가리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말하고, 북한의 좌익은 '모든 책임은 남한에 있다'고 했다.
  
  李明博 대통령은 남한의 좌익과 친해보려고 '이념을 떠난 실용주의' 노선을 천명했다가 기습을 당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북한의 좌익과 대화를 해보려고 6.15 반역선언까지도 인정하는 듯한 태도를 보인 순간 등뒤에 칼을 찔렸다. 좌익을 善意로 대하면 그들도 고마워하고 협조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순진한 인물이 있다면 그는 한국의 대통령이 되어선 절대로 안 된다.
  
  李明博 대통령에게 묻고 싶다. 지금도 한반도에서 이념의 시대는 지났다고 믿는가? 비무장한 아주머니의 등을 쏴죽이고 시신을 발로 찬 북한군의 행동은 이념적인 게 아닌가? 유독 미국산 쇠고기만 문제삼는 한국의 좌익은 이념을 버린 집단인가?
  
  한반도 상황은 싸우기 싫어하는 李 대통령을 싸움판으로 끌어 가고 있다. 싸움을 피하려 했기 때문에 싸움을 해야 할 판이다. 대한민국 국민은 두 가지 일을 하도록 운명지어져 있다. 자본주의 체제에서 살아야 하니 경쟁을 해야 한다. 이념대결장에서 생존해야 하니 투쟁해야 한다. 이 투쟁을 지휘해야 할 이명박 대통령은 대통령이 되자말자 투쟁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가 남북한 좌익으로부터 협공을 당한 것이다. 그가 이렇게 당하고도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면 국민들은 自衛隊라도 만들어야 할 것이다.
  
  李明博 대통령은 자신을 거의 매일 바보로 만드는 연설문 담당 비서관부터 해임해야 한다. '이념 떠난 실용주의' 노선을 건의한 비서관을 해임해야 한다. 보수라는 말을 듣기 싫으면 청와대를 떠나면 한다. 보수는 대한민국헌법 체제를 지키려는 세력이다. 대한민국 대통령은 보수여야 할 헌법상 의무가 있다.
  
  李明博 대통령은 북한정권에 보복을 해야 한다. 우리가 가진 對北압박 수단을 총동원해야 한다. 이 기회에 김정일과 북한군의 버르장머리를 고쳐놓아야 한다. 개성관광도 중단시켜야 한다. 남북한 교역을 중단시킬 준비도 해놓아야 한다. 노무현 정권이 허용한 북한선박의 제주~남해안 해협 통과를 李明博 정부는 다시 금지시켜야 한다. 북한정권은 필요하면 북한에 체류중인 수천명의 한국인을 인질로 억류할 수 있는 마적단 체질이다.
  
  主敵인 북한정권과 내부의 敵인 남한의 좌익들은 연계되어 있다. 촛불질과 총질은 다 같이 대한민국의 심장부를 향한 것이다. 이 기회에 우리가 內敵을 치면 主敵도 무너진다.
  
  오늘도 촛불시위대는 종로를 점거했다. 1000명이든, 1만명이든 불법행위를 하는 좌익들은 모조리 체포하여 법질서를 회복하라! 쇠파이프를 든 좌익한테 머리를 숙이는 대통령이 핵무기를 가진 김정일로부터 한국인의 생명을 지켜낼 것인가? 촛불시위대에 쩔쩔 매는 李明博 대통령을 만만하게 본 북한군이 겁도 없이 총질을 해댄 것이 아닌가? 李 대통령이 김정일에게 보복하지 못한다면 국민이 그에게 보복할 것이다.
  
  
[ 2008-07-13, 00:17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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