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8월, 용감했던 李明博 시장을 추억하며
李明博 서울시장은 서울시청 건물을 태극기로 감쌌다. 많은 한국인들이 이 건물을 보고 "아직 조국이 망하지 않았구나"하는 소감을 가졌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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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인 2005년 8월15일은 광복 60주년 기념일이었다. 이 날을 前後하여 서울에선 남북한 좌익들이 (좌파정권의 후원하에) 작당하여 흉흉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태극기는 구박받고 좌익들의 로고인 한반도기가 설쳐댔다. 광복의 축제 분위기가 아니라 좌익들의 狂亂 분위기가 主調였다.
  
  이러한 때 李明博 서울시장은 서울시청 건물을 태극기로 감쌌다. 많은 한국인들이 이 건물을 보고 '아직 조국이 망하지 않았구나'하는 소감을 가졌을 것이다. 좌파정권과 맞섰던 李 시장의 그런 용기가 정권보다 힘이 없는 좌경깽판세력에 대해선 요사이 왜 발휘 되지 않는지 그야말로 미스터리이다. 3년 전 당시의 몇 몇 관련 기사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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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극기와, 대한민국 구호 금지조치(2005년 8월10일)
  독립신문
  
  
  
   정부가 8ㆍ15 남북통일축구에서 ´대한민국´ 구호와 ´태극기´ 사용을 금지하겠다는 방침이어서 이에 대한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행사 주최인 정부는 일반인들의 관전을 배제하는가 하면, 남북 상호존중 정신에 어긋난다고 정부가 판단하는 응원을 규제키로 했다. 이에따라 오는 14일(남자)과 16일(여자)에 열리는 남북 남녀축구대표팀 친선경기에서 일반인에게는 티켓 판매를 하지 않는다.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남측준비위´는 전국 13개 지역본부를 통해 모집한 시민단체 회원 등 에게만 티켓을 배정했다.
  
   한편 한국의 대표적 축구 응원단이라 할 수 있는 ´붉은악마´ 역시 1만장의 티켓을 배정받았으나, 이들은 ´태극기 사용 금지´와 ´대한민국 구호 금지´에 반발하며 응원 포기 방침을 밝혔다. 붉은 악마 측은 '우리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응원단이다. 정부의 방침에 동조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남측준비위 관계자는 '행사 특성상 남북 상호존중 정신을 실현하기 위한 것'이라며 '현장에서도 이같은 방침을 고지할 방침'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따라서 경기장에서는 ´대∼한민국´ 응원구호는 물론 태극기, 애국가 모두 등장하지 않는다. 태극기 휴대도 안되며, ´국호´ 역시 ´남측´, ´북측´으로 불러야 한다.
  
   한편 ´축구협회´는 '우리는 대표팀만 소집해 줄 뿐 이번 행사와 아무 관련이 없는 데도 국민들의 문의와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며 곤혹스러워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independent@independen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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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시청 앞 태극기 물결속에서(2005년 8월12일 조갑제닷컴 기고문)
   글쓴이: 李여사
  
  
  
   오늘 난 방금 서울시청 건물이 태극기의 물결 속에 반짝이고 있는 광경을 넋을 잃고 바라 보고 왔다
   60년 전에도 시청 앞에서는 태극기가 이처럼 광장을 수놓고 있었을까?
  
   잔디광장에는 무궁화가 뒤덮히고
   키큰 연나무들은 광장을 더욱 돋보이게 했고
   분수에서는 아이들이 정신없이 물놀이를 했다
   이 얼마나 행복하고 아름다운 광경인가?
  
   내가 신이 나서 여기저기 사진을 찍고 있는데 젊은 기자가 오더니 나를 취재했다. 어떻게 알고 왔느냐고 한다
   나는 인터넷이나 방송을 보고 왔노라고 했다
   난 이명박 시장의 골수 팬이다.
   이 시장님이 아니면 이런 아이디어가 어떻게 나왔겠느냐고 했더니
   그 기자가 너털 웃음을 웃었다.
   그는 시청건물이 일제가 지은 건물인데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는다.
   이런 건물은 난 있는 것이 더 좋다고 했다 일제기간이 있었다는 증거도 되고 오히려 후손들에게 그런 일이 있었다는 걸 알려줄 수 있는 물적 증거가 아니냐?
  
   난 지금 여기 시청앞의 이 광경들이 너무 자랑스럽다.
   어디서는 요즘 태극기도 흔들지 말라 대한민국도 외치지 말라고 이상스런 말들로 국민들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는데 이 얼마나 훌륭한 광경이냐?
  
   내일 아침 KBS의 '세상의 아침'에 나온다고 하기에
   '난 요즘 케이비에스 안보는데요'
   '왜?'
   '거지 같애서 .....'
   그랬더니 그 기자도
   '맞아요.....'
   그러면서 저쪽으로 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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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극기는 서울시청광장에 있다(2005년 8월14일 조갑제닷컴 기고문)
   bluesky
  
   오늘, Tooniverse 만화 콘서트가 열린
   서울시청 광장에 저녁무렵 아이를 데리고 나갔다.
  
   서울시청이 태극기로 뒤덮인 모습 보니까
   와, 정말 장관 이더라구!
   언론사진과는 차원이 다르다. 무지 멋있다.
   수천개의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인다.
  
   꼬마들과 함께 만화주제가 따라 부르고 흥겨운 시간 가졌는데,.
   어휴, 우리나라 사람들 도대체 왜이래??
   먹은 쓰레기는 각자가 알아서 도로 가져가야지,
   끝나고 보니, 순식간에 광장이 쓰레기로 뒤덥혔다.
  
   내성격에 이꼴을 보고 있으라구? 절대로 못보지!!.
   행사진행요원에게 쓰레기 치우기 협조 방송 부탁하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자발적으로는 못하고 누가 시키면 되게 잘하거든 !).
  
   진행요원들과, 나처럼 생각이 바른 시민들,
   근처 청소년 애들까지 꼬드겨서 [이것도 애국이야!] 가르치면서
   같이 팔걷어 부치고 서울광장을 꽉 뒤덮인 쓰레기를 치우고 있었는데
   갑자기 무대위로 누군가가 나타났다나?
  
   “여러분 안녕하세요? 즐거운 시간 보내셨어요? 반갑습니다.”
  
   고개들어 보니, 이게 누구시더라 ?
   이 명 박 시장님 !!!!!
  
   나와 우리아이 각각 2번씩 악수하고
   얼떨결에 사인좀 부탁했더니, 어라 , 친필사인까지 정중히 해 주셨다.
   우리집 스캐너 고장으로 시장님의 잘생긴 필체를 여기에 소개 못하는것이 유감이다.
  
   것봐, 집에도 안가고 사람이 좋은일 하면, 이런 행운도 따르고, 하늘도 다 알아준다니까…ㅎㅎ
   (다음부터 한국사람들, 피서지고 어디고 간에 공공장소에서 각자 쓰레기는 반드시 해결하고 올것 !)
  
   60주년 광복절 행사에 태극기도 안되고, 대~한민국도 못외치게 하고 북한술수에나 놀아나며 저들 비위만 맞추는 개꼴깝 같은 정부 매일 보고있자니 열받아서 머리가 돌 것 같았는데..
  
   수천개의 태극기 뒤덥힌 시청광장에서 국가의 미래를 생각하는 능력있는 시장님과 함께 있으니, 괜히 눈물이 찔끔거리게 반가왔고, 예정에도 없이 갑자기 초울트라 캡숑의 감격, 감동이 밀려왔다.
  
   내친김에 내일모레 광복절 서울시청 앞에서 열리는 광복60주년 클라식 음악회에도 가기로 마음 먹었다. 근처에서 이노무 좌빨 정부가 시끄러운 록밴드를 불러들려, 이명박 시장이 미리 기획한 클라식 콘서트를 방해한다는데. 한명이라도 시청앞 콘서트에 더 많이 나타나는 것이 진짜 애국의 마음이요, 광복 60주년을 맞는 기쁨이요, 진정한 환희의 찬가일 것 같은 마음에서다.
  
   수천개, 수만개의 태극기도 있어요, 대~한민국 만세의 함성도 있어요.
   진짜, 진짜,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이 맞다면요.
   여러분들도 다들 많이 오세요!
  
   8월 15일, 저녁 7시 30분이래요
   제가 말한 눈물이 찔끔나는 초울트라 캡숑의 감격이 어떤건지 함께 느껴봐야 한다구요.!!
  
   (참고: 나 서울시 홍보요원 아님! 이명박 측근, 혹은 팬클럽 맴버는 더더욱 아님!. 단지 대한민국을 무지 사랑하는 제대로 된 국민의 한사람임, 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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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15일 음악회를 보고(조갑제)
  
  조국의 환갑잔치 날에 반역자들을 불러들여 저주와 증오와 분열의 굿판을 만들었던 노무현 이해찬 정동영, 그리고 김정일 추종자들에게 어제 저녁 서울시청광장의 음악회는 크나큰 타격이 되었을 것이다. 그곳엔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다. 조국에 대한 사랑, 국토에 대한 사랑, 역사에 대한 사랑, 인간에 대한 사랑, 예술에 대한 사랑이 느껴진 음악회였다. 저주의 굿판과 분열의 깽판으로 마음이 상했던 국민들은 이곳에서 새삼 이 시대에 한국인으로 태어난 행복을 느꼈을 것이다. '한국인으로 태어나면 불행해질 권리가 없다'라는 말이 생각났다.
  
   이 음악회는 한국이 낳은 두 슈퍼스타-李明博 서울시장과 鄭明勳 지휘자, 그리고 애국시민들의 공동작품이었다. 태극기로 단장한 서울시청 건물, 잔디밭 광장, 화려한 무대의 조명, 신선 같아 보이던 한복 입은 정명훈, 그리고 태극기를 흔들고 애국가를 부르는 관중들의 행복에 겨운 표정들. 거기엔 저주도 증오도 책임전가도 비열함도 없었다.
   이날 밤 이곳에 대한민국이란 神이 있었다. 대한민국은 국립묘지 앞에서, 상암동 축구장 앞에서 경찰과 반역자들의 합세로 예수처럼 구타당하고 감금당했지만 서울시청광장에서 대한민국은 아름답게 다시 태어나 위로받고 치유되었다. 왜? 이곳에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 음악회를 구경하다가 나는 갑자기 성경 신약의 고린도전서 13장의 한 귀절이 떠올랐다.
   <내가 내게 있는 모든것으로 救濟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If I give all I possess to the poor and surrender my body to the flames, but have not love, I gain nothing)
  
   이 대목의 성경해설에 따르면 이 고린도전서를 쓴 사도 바울이 불사른다고 표현한 것은 초기 기독교인들이 당한 火刑을 의미한다고 한다. 즉, 기독교인들이 자신의 몸을 던져 그렇게 순교하더라도 그 동기가 사랑이 아니면 그런 순교로써 얻을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뜻이다. 나는 이 귀절을 읽고는 공산주의자들이 계급해방을 외치면서 분신자살을 해도 그 동기가 저주와 증오와 분열이므로 아무 쓸데가 없다는 뜻으로 해석해본 적이 있었다.
  
   어제 노무현 이해찬 그리고 김정일이 보낸 반역자들은 대한민국을 세우고 지켜내고 가꾼 분들에 대한 증오와 저주의 말들을 쏟아놓았다. 이해찬 총리는 戰犯집단을 앞에 두고 아부하듯이 우리의 국군이 분단에 책임이 있는 것처럼 악담했다. 국군을 피흘리게 했던 그 戰犯집단 앞에서 국군을 군부독재라고 욕하다니. 노무현 이해찬류의 사람들이 내세우는 것은 평등 정의 개혁 등 거창하지만 거기엔 사랑이 느껴지지 않기 때문에 그들에게 아무 有益이 없을 것이다. 길게 설명할 것도 없이 노무현 이해찬 김정일 졸개들의 인상과 이명박 정명훈 그리고 서울시청광장 음악회 관중들의 인상이 증오와 사랑의 明暗이다.
  
   어제 밤 서울시청광장에서 아름다운 한국인들이 태극기를 흔들고 애국가를 부를 때 거기엔 사랑이 있었다. 조국에 대한 자부심과 감사하는 마음, 나와 가정의 행복을 확인하는 마음, 그리고 미래에 대한 희망과 믿음이 거기에 있었다. 망가진 추억의 조각들을 다시 맞추어준 이명박 정명훈 두 사람에 대한 감사도 있었다.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정통세력 8.15 국민대회가 내건 표어는 두 가지였다.
   '우리는 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
   '김정일의 하수인을 조국에서 몰아내자'
   여기에도 사랑에서 우러나는 분노가 있었다. 그래서 서울역과 시청앞에 모인 애국시민들과 대한민국에는 장차 그 사랑으로 해서 큰 유익이 있을 것이다. 잔칫날의 행패로 상처난 한국인의 마음을 씻어준 정명훈과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앞날에 행운과 축복이 깃들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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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돈은 돈대로 받고…
  촛불 주도 '광우병 회의' 참여 74개 시민단체, 6억 수령
  정시행 기자 polygon@chosun.com
  
  미국 쇠고기 수입협상 반대 시위단체 중 74개 단체가 올해 정부로부터 총 8억2200만원의 보조금을 배정받아, 이미 6억5700만원을 받아간 것으로 나타났다. 1차 보조금이 지급된 시점은 촛불시위가 불법 반정부 투쟁으로 격화되기 시작한 5월 30일이었다.
  
  한나라당 신지호(申志鎬) 의원이 16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2008 비영리민간단체 공익사업 지원대상 유형별 선정내역'에 따르면, 지원대상 중 74곳이 최근 불법시위를 주도해온 광우병국민대책회의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우병국민대책회의는 7월 6일 현재 1839개 단체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올해 전국·지역별 공익사업 명목으로 각각 2000만~5000만원씩 배정받았다. 정부 보조금은 5월에 80%, 9월에 20%로 나눠 받게 돼 있어, 이미 총 보조금의 80%인 6억5700만원이 이들 단체에 지급됐다. 보조금은 각 단체의 공익사업, 이를테면 여성인권이나 문화·교육·환경 관련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급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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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앙 대상: 미국소
  
  주요 교리:
  1. 미국 소를 신성시하여 미국 쇠고기를 먹으면 저주를 받아 죽는다고 철석 같이 믿음.
  2. 미국 소를 신성시하지만 한우나 호주산 소는 신성시하지 않으므로 먹어도 괜찮다고 믿음.
  3. 자신들의 몸에 신성한 미국 소와 소통하는 유전자가 있다고 믿음.
  4. 그런데 이상하게도 태평양을 건너가면 유전자가 변이되어 미국 쇠고기를 먹어도 괜찮다고 믿음.
  5. 따라서 미국으로 여행, 유학, 이민, 출장을 가면 미국 쇠고기를 가끔 먹기도 함.
  6. 밤이 오면 촛불을 들고 길바닥에 모여 미국 소를 찬양함.
  7. 일부 광신도들은 미국 소를 찬양하기 위해서 쇠파이프를 들기도 함.
  8. 자신들의 교리에 반대하는 신문사를 저주함.
  9. 미국 쇠고기를 먹고 저주 받은 사람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신앙을 지킴.
  10. 특히 주저앉는 미국 소를 찬양함. 그러나 주저앉는 다른 나라 소는 관심 없음.
  
  1) 남 모르게 숨어서는 얼마든지 먹어도 무방함
  2)먹다가 들키면 韓牛라고 오리발 내 밀 것
  
  
  
  
  
  
  
  
[ 2008-07-21, 00:42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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