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 깽판세력을 동시에 보내버릴 병살타
친북세력이 가면 김정일도 간다. 김정일이 가면 종북세력도 간다.

趙甲濟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스크랩하기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 글자 작게 하기
  • 글자 크게 하기
<하나님, 김정일 붕괴와 親北세력이 동시에 몰락하는 병살타를 만들어주십시오>(구국기도, 회원토론방).
  
  北京올림픽 야구결승전에서 한국 팀이 3 대 2로 리드하는 가운데 9회말에 1死만루의 위기를 맞았으나 쿠바 팀이 병살타를 친 것을 비유한 글이다. 남한의 깽판세력과 북한의 학살세력을 동시에 끝장내는 식으로 한반도의 문제가 해결될 가능성이 높다. 親北깽판세력은 북한정권에 종속된 조직인 듯한 행동을 많이 하고 그들에게 막대한 金品을 제공해왔다. 이들이 김정일 정권의 연장을 도왔다. 그렇게 함으로써 韓美동맹을 약화시키고, 북한동포의 고통을 가중시켰다.
  
  남한에 우파정권이 들어선 것을 계기로 하여 親北깽판세력이 쇠퇴의 길을 걸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이들을 통하여 한국에 빨대를 꼽고 돈과 정보를 빨아먹으면서 기생해온 북한정권이 견디기 힘들게 될 것이다.
  
  반대의 手順도 있다. 김정일이 急死하든지 쿠데타가 일어나 정권이 교체되고 이 세력이 등소평식 개혁개방으로 나아가든지 혼란기에 체제붕괴가 일어난다면 남한의 친북세력도 주인을 잃고 몰락한다. 남북한의 깽판세력은 운명적으로 連動되어 있다.
  
  야구 결승전에서 심판이 한국팀 포수에게 퇴장명령을 내린 것이 결과적으론 한국팀의 위기탈출을 도왔다. 감독은 포수와 함께 투수도 바꿨고 새 투수가 잘 던졌다. 동시에 쿠바팀의 공격 흐름이 끊겼다. 위기로 위장한 행운이 찾아왔었던 것이다. 한국팀 감독이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였기에 위기를 好機로 바꿀 수 있었다. 겁을 먹고 허둥지둥했더라면 역전패당했을 것이다.
  
  촛불亂動사태가 李明博 정부와 우파세력에 대해 비슷한 역할을 하고 있는 듯하다. 깽판세력화한 친북좌익들의 기습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우파세력은 '싸우지 않고는 지켜낼 수 없다'는 각성을 함으로써 반격으로 전환하고 있다. 狂牛난동 사태는 좌익들과 싸우지 않으려 했던 李明博 대통령을 싸움꾼으로 만들고(포수퇴장이, 투수를 바꾸지 않으려 했던 한국팀 감독의 마음을 돌려놓은 것처럼), 정권과 우파세력이 反좌파 통일전선으로 뭉쳐서 연계작전을 펴게 만들었다.
  
  문제는 반격에 나선 우파진영의 목표이다. 失地회복 정도로 할 것인지, 남북한 깽판세력의 사령부를 타격하여 再起不能 상태를 만들 것인지? 이 기회를 놓치면 다시 위기를 맞는다. 야구경기의 흐름처럼.
  
[ 2008-08-25, 11:20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맨위로

댓글 글쓰기 주의사항


맨위로월간조선  |  천영우TV  |  조선일보  |  통일일보  |  미래한국  |  올인코리아  |  뉴데일리  |  자유민주연구원  |  이승만TV  |  이기자통신  |  최보식의 언론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