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國語를 파괴하는 언론, 출판인
자기 배에 불을 지르는 船長과 같다. 韓國語로 먹고 사는 이들의 자살행위이다.

趙甲濟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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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의 일류국가 기행 - 범인에게 침을, 바보에겐 존경을, 천재에겐 감사를! 특히 이탈리아에 감사를!>
  
  인터넷 서점인 알라딘에서 내가 쓴 책을 소개한 글이다. '범인에게 침을' 읽은 이들은 거의가 犯人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이 글은 이렇게 바뀌어야 한다.
  
  <趙甲濟의 一流국가紀行-凡人에게 침을, 바보에겐 존경을, 천재에겐 감사를! 특히 이탈리아에 감사를!>
  
  凡人(평범한 사람)과 같은 漢字語를 한글로 표기하면 암호가 되어 解讀과정이 필요해진다. 뿐만 아니라 발음이 부정확해진다. 凡人은 '범인'이라고 읽고 犯人은 '버엄인'(범:인)이라고 '범'을 길게 발음해야 한다.
  
  漢字語의 한글專用은 뜻과 발음을 다 같이 망친다. 韓國語를 망친다는 이야기이다. 한국어로 먹고 사는 언론인과 출판인, 그리고 학자들이 한글專容을 하는 것은 船長이 자기 배에 불을 지르는 것과 같은 어리석은 행동이다. 엄격한 의미에서 한글專用을 하는 언론인, 출판인, 학자들은 전문성을 악용하여 민족문화와 母國語를 파괴하는 이들이다.
  
[ 2008-09-06, 11:36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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