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會昌 총재의 더 시원한 말
"노무현은 말을 안해야 하고, 해경은 무장하여 저항하는 선박엔 가차 없이 武力을 행사해야"

趙甲濟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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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선진당 李會昌 총재는 2일 노무현 전 대통령이 10.4 남북정상선언 1주년 기념식에서 李明博 정부의 對北정책을 비판한 것과 관련, “한마디로 노무현 정권은 전형적 친북좌파 정권으로, 이런 대통령 하에서 대한민국을 보존했다는 것이 천행”이라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李 총재는 여의도 黨舍에서 당무회의를 주재하고, “전직 대통령은 말 좀 안하고 있었으면 좋겠다”며 “말을 하면 나라에 도움이 안되고 국민의 마음만 상하게 하는 말이 나온다”고 비판했다고 한다.
  
  李 총재는 또 중국 漁船 검문 과정에서 해양경찰관 사망사건이 발생한 것과 관련, “어선이 해적선으로 바뀔 수 있음에도 경찰 지도부와 당국은 총기사고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이유로 가스총과 경찰봉만으로 해경들을 死地에 몰고 있다”며 “해경 무장을 완전히 해서 저항하는 선박에는 가차없이 武力을 행사토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한다.
  
  李會昌 총재의 말은 든든하게 느껴진다. 특히 해경이 무장하여 저항하는 선박에 대해서 무력을 사용해야 한다는 주장은 즉각적으로 시행되어야 할 것이다. 북한은 관할해역을 침범한 중국어선에 대해서 기관포를 쐈다고 한다. 무장해제 상태로 근무하는 한국 해경은 중국 선원들에게 맞아죽고 있다. 그럼에도 해경에 총도 주지 않는 것은 한국정부의 노예근성을 반영한다. 총기사고가 겁이 나서 그렇게 한다면 군대도 해산하는 게 맞다. 이스라엘에선 군인들이 휴가를 갈 때도 실탄과 총을 들고 다닌다. 스위스에선 집집마다 실탄을 보유한다. 군인과 경찰과 정부가 무조건 총, 실탄, 발포를 두려워하면 나라도 가정도 법도 지킬 수 없다. 총을 쏘아야 할 때 쏘지 않는 군대와 경찰은 武力집단이 아니라 無力집단이다.
  
  李會昌 총재의 말은 한국인의 사대주의와 노예근성을 지적한 것으로 속 시원하다.
[ 2008-10-02, 11:43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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