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먼이 原爆을 쓰지 않았더라면?
원폭을 갖고도 이를 사용하지 않고 일본 상륙작전을 지시하여 쌍방간 1000만 명 이상의 희생자가 났다는 사실을 事後에 미국인이 알게 되었더라면?

趙甲濟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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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은 2차 세계 대전 때 유럽전선에서 약28만 명의 戰死者, 태평양 전선에서 약4만1000명의 戰死를 기록했다. 전투가 아닌 다른 死因으로 죽은 사람은 11만5000여명이었다. 2만5600명의 포로중 1만650명이 죽었다. 총44만 명이 전쟁터에서 죽은 것이다. 부상자는 97만여 명이었다.
  
  일본은 미군이 상륙할 경우에 대비하여 1만 대의 카미카제용 전투기, 53개 사단, 25개 여단을 배치했다. 총235만 명의 정규군이었다. 이들의 뒤엔 약400만 명의 軍務員(민간인), 그 뒤엔 2800만 명의 시민군이 있었다. 이들은 죽창 등으로 무장하여 목숨을 초개처럼 버릴 각오를 하고 있었다.
  
  미군은 일본 본토 작전에서 100만 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일본측은 1000만에서 2000만 명 사이가 죽거나 다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런 상황을 보보 받은 트루먼 대통령은 주저 없이 원자폭탄을 투하하라는 결정을 내렸다. 일본인들과 소위 진보세력은 이런 트루먼을 욕한다.
  
  人命 보전의 기준에 비추어서도 트루먼의 원폭 투하는 많은 생명을 살렸다. 나가사키와 히로시마에서 원폭 투하로 약13만 명이 죽었으나 일본이 항복함으로써 더 많은 생명을 구했다. 만약 트루먼 대통령이 원폭을 갖고도 이를 사용하지 않고 일본 상륙작전을 지시하여 쌍방간 1000만 명 이상의 희생자가 났다는 사실을 事後에 미국인이 알게 되었더라면 그 트루먼은 어떻게 되었을까? 살릴 수 있었던 수 많은 미군을 죽음으로 몰고간 원흉으로 매도당하고 탄핵당하지 않았을까?
[ 2008-10-19, 21:46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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