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流시민은 어떤 사람들인가?
선동에 속아넘어가지 않는 시민이다.

趙甲濟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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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明博 정부의 國政 목표는 '先進一流국가 건설'이다. 임기 5년안에 이뤄질 수 있는 목표가 아니다. 차기 정권이 좌익으로 다시 넘어가면 물거품이 된다. 李 대통령은 國政의 가장 앞선 정책 순위를 '反헌법적 좌익깽판세력 無力化'에 두어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이들이 一流국가 건설의 장애물이기 때문이다. 모든 정책 수단은 깽판-건달세력의 無力化라는 목표와 연결되어 집행되어야 한다.
  
  一流국가는 구성원이 一流가 되지 않으면 이뤄질 수 없다. 대통령만 一流여서도 안된다. 李承晩, 朴正熙는 세계 1류 지도자였으나 국민 수준이 따라가지 못해 한국은 一流국가가 될 수 없었다. 시민이 一流인데 지도자가 3流여서도 一流국가 유지가 불가능하다.
  
  우리가 되고자 하는 一流시민은 어떤 사람들인가?
  
  1. 法을 잘 지키는 시민이다.
  2. 예절과 절도가 있는 시민이다.
  3. 생산력이 있는 시민이다.
  4. 교양과 용기와 눈물이 있는 시민이다.
  5. 母國語를 정확하게 쓰는 시민이다.
  6. 선동에 속아넘어가지 않는 시민이다.
  
  이런 시민들을 키우고 지켜주는 제도가 있어야 한다.
  
  
  1. 돈을 벌어오는 기업
  2. 나라를 지키는 군대
  3. 法과 질서를 수호하는 경찰
  4. 사실을 보도하는 언론
  5. 國益을 대변하는 國會
  6. 국가魂을 지켜가는 엘리트집단
  7. 진리를 추구하는 대학
  8. 高級 문화 예술인들
  
  오늘 조선일보 경제섹션의 머리 기사 제목은 <겉으론 공사중, 안에선 감산중>이었다. <겉으론 工事中, 안에선 減産中>이라고 써야 할 母國語를 암호로 만들어버렸다. 그 이유는 한글로 써야 젊은이들이 읽을 수 있다고 생각했든지, 편집자가 자기 편한대로 했든지일 것이다. 漢字로 써야 할 낱말을 한글로 표기하는 것은 母國語 파괴이다. 母國語로 먹고 사는 신문이 한글전용으로 母國語를 파괴하여 언어를 암호 및 소리로 전락시키고 文盲者를 量産하는 나라에선 '先進一流국가 건설'은 영원히 꿈이다.
  
  
[ 2008-10-31, 09:52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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