重化學공업 건설을 公害공장 건설로 폄하
금성교과서는 한국의 위대한 성취를 집중적으로 공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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左편향 금성출판사 고등학교 근현대사 교과서는 대한민국의 위대한 성취만 골라서 비방하는 記述 방식을 취한다. 朴正熙 대통령이 주도한 1970년대의 중화학공업 건설은 오늘의 한국을 있게 한 위대한 업적이었다. 오늘의 한국 경제는 이때 건설한 중화학공업의 기반 위에서 기능하고 있다. 정부가 중점 육성한 핵심 업종은 자동차, 제철, 전자, 조선, 기계, 원자력 발전소, 석유화학 공업이었다.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포항제철, 삼성전자, 구미공단, 울산공단, 창원공단, 여천석유화학공단 등이 이때 만들어졌고 지금도 한국 경제를 이끌고 있다. 朴正熙 대통령은 두 차례 석유위기 속에서도 국력을 총동원하여 중화학공업 건설을 밀어붙였다. 중화학공업 건설이 성공했기 때문에 한국 사회는 內實이 튼튼해지고 質的인 발전을 할 수 있었다.
  
  1. 전문人力이 많아지고 소득이 높아지면서 튼튼한 중산층이 생겼다. 이 중산층이 1980년대 민주화 운동의 主力이 된다.
  2. 自主국방을 뒷받침할 수 있는 방위산업이 건설되었다.
  3. 비싼 수출 품목이 만들어졌다.
  4. 세계적 공업국으로 뻗어가는 기반을 만들었다. 工高, 工大를 확충하여 기능인력과 기술인력을 많이 확보했다.
  5. 우리나라보다도 앞서 가던 태국, 말레이시사, 필리핀을 추월하는 國力을 갖추게 되었다.
  6. 북한과의 대결에서 優位로 전환했다.
  
  한국을 세계적 경제파워로 밀어올린 1970년대의 중화학공업 건설에 대해서 금성 교과서는 이렇게 폄하한다.
  
  <1970년대의 공업화 정책에 따라 농수산업은 더욱 침체되었다. 당시 중화학공업은 많은 노동력을 필요로 할 뿐 아니라 공해 등의 문제로 선진국에서 쇠퇴하는 분야였다. 각종 기계나 기술을 일본에서 도입하고, 공장을 일본 자본으로 건설함에 따라 한국경제는 자본과 기술에서 미국뿐 아니라 일본에 대한 의존도가 커져 갔다.>
  
  완전히 생트집이다. 공업화로 인해 농수산업이 못 살게 된 것처럼 썼는데, 공업만 발전한 게 아니라 농수산업도 눈부신 발전을 했다. 공업과 도시의 발전 결과 농수산업 종사자들에게도 혜택이 돌아 갔던 것이다. 朴 대통령은 중화학공업 건설과 같은 시기에 새마을 사업 등 농어촌 소득 증대 사업을 적극적으로 실시했다. 교과서는 이 점을 무시하고 '공업이 잘 되면 농수산업은 어려워진다'는 兩極化 선동식 黑白 논리에 사로잡힌 기술을 하고 있다.
  
  중화학 공업은 장치산업이지 노동집약산업이 아니다. 1970년대에 한국이 지은 중화학공장은 공해배출 문제를 상당부분 해결한 最新설비였다. 그때 지은 공장들, 예컨대 포항제철,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구미의 전자회사들이 환경을 보존해가면서 지금도 잘 가동하고 있다.
  
  일본의 자본과 기술의 도움을 받아 지은 浦鐵은 첫해부터 흑자를 보고 자체기술을 발전시켜 일본의 제철회사를 압도하게 되었다. 금성 교과서는 對外의존의 深化라는 낡은 개념에 눈이 멀었는지 한국 기업인들의 위대한 저력을 무시하고 있다. 금성 교과서가 대한민국이 세계에 자랑하는 성취들만 골라 집중공격하는 것은, 그렇게 함으로써 대한민국의 모든 성취를 무효화하려는 음모이다. 이런 反국가적 反교육적 교과서를 검정에서 통과시켜준 공무원들과 이 불온문서 수준의 글을 쓴 필자들에 대해선 반드시 법적 조치가 있어야 할 것이다.
  
[ 2008-11-20, 12:04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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