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편향 교과서가 묵살한 김일성의 민족반역 행위
모택동에게 군대를 보내달라고 애걸복걸한 김일성 편지가 중국에 전시되어 있다.

趙甲濟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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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얼굴에 침을 뱉는 좌편향 교과서-금성출판사의 고등학교 한국근현대사는 외세를 빌어 동족을 친 김일성의 6.25 남침을 기술함에 있어서 그의 민족반역적 행위를 비판하지 않는다. 예컨대 그가 스탈린의 도움을 받아 전쟁을 일으킨 것 이외에도 유엔군의 북진으로 북한군이 무너지자 毛澤東의 개입을 간청하였던 사실을 적지 않는다. 김일성은 동족을 살육하는 전쟁에 소련과 중공군을 불러들인 한민족 사상 으뜸 가는 악당이다.
  
   중국 만주 단동에 있는 抗美援朝 전쟁 기념관에는 1950년 金日成과 朴憲永이 毛澤東 중국공산당 주석에게 보낸 자필편지가 전시되어 있다. 인천상륙전쟁 후 파죽지세로 북진하는 유엔군 앞에서 전면 붕괴의 위기에 처한 김일성은 편지 말미에서 이렇게 썼다.
  
   <우리의 자체의 힘으로써는 이 위기를 극복할 가능성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당신의 특별한 원조를 요구하지 않을 수 없게 됩니다. 즉 적군이 38도선 이북을 침공하게 될 때에는 약속한 바와 갓치 중국인민군의 직접 출동이 절대로 필요하게 됩니다. 이상과 갓튼 우리의 의견을 당신에게 제이하게 되니 이에 대한 당신의 회답을 우리는 기다립니다.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김일성 박헌영. 1950.10.1일 평양시>
  
   김일성은 1950년 초 모스크바로 스탈린을 방문하여 남침허가를 얻은 뒤 스탈린의 지시에 의하여 모택동을 찾아간다. 이 자리에서 모택동은 만약 미군이 개입하면 북한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한다. 김일성은 스탈린의 조종과 모택동의 보증하에서 남침을 강행한 것이다. 김일성은 나중에는 스탈린에게 제발 휴전하도록 허가해달라고 애걸하지만 스탈린은 미군을 高地戰에 묶어두는 것이 유리하다면서 휴전을 허락하지 않는다. 스탈린이 죽자 휴전이 넉달만에 이루어진다.
  
[ 2008-11-20, 19:12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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