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교과서로 배운 학생用 解毒劑
수치로 보는 북한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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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이 세계 건강통계를 보면 북한 주민의 평균 수명이 남한 사람들보다 평균 13년 짧은 것으로 나온다. 사회주의 독재체제의 파탄으로 경제가 망가지니 영양상태, 의료상태가 엉망진창이 된 탓이다. 즉 김정일은 2200만 북한주민 1인당 평균 13년씩을 빼앗아간 악마이다. 생명의 일부를 세금처럼 징수해간 저승사자이다. 인간이 어떻게 다른 인간에게 이런 惡行을 할 수 있는가? 그래놓고도 어떻게 天壽를 다할 수 있겠는가? 이런 악마를 만나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고 만나고 온 뒤엔 단 한 마디 비판도 하지 않는 인간들이 어떻게 나라의 지도자가 되려고 하는가? 김정일보다 도덕적으로 더 나쁜 인간들은, 김정일을 비판해야 할 의무를 가진 직책에 있으면서 그를 비호하거나 그의 惡行에 침묵하는 자들이다. 700만 동족 학살 집단에 침묵한 자들은 청와대나 국회가 아니라 교화소로 가야 한다.
  
  
   [ 2007-06-27, 2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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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키로 본 김정일의 민족사적 범죄
  
   1. 1913년 한국 남자의 평균 키는 161-163cm였다.
   2. 1940년 한국 남자의 평균 키는 166.12cm로 컸다.
   3. 1956년 한국 남자의 평균 키는 166.46cm로 약간 컸을 뿐이다.
   4. 1975년 한국 남자의 평균 키는 169.2cm로 훌쩍 컸다. 근대화의 성공으로 영양섭취가 좋아진 것이 가장 큰 원인이다.
   5. 1985년 한국인의 평균 키는 171cm로
   6. 1995년엔 172cm로
   7. 2002년엔 173.3cm까지 높아졌다.
   8. 그런데 북한 남자의 평균 키는 2001년 현재 158cm이다. 이 평균 키는 한일합방 이전 아마도 조선조 말기 수준인 것 같다. 남북 분단될 때의 북한 사람 평균 키보다도 약10cm 짧아졌다. 왜인가. 북한 사람들의 영양섭취가 조선조 말기보다도 못하기 때문이 아닐까.
  
   이 의문을 풀어주는 조사 보고서가 있어 소개한다.
  
  
   서울대학교 출판부에서 2001년에 펴낸 安秉直 편 「韓國經濟成長史」에서 영남대학교 차명수교수가 쓴「제1장. 우리나라의 생활수준, 1700-2000」엔 재미 있는 대목이 있다.
   <남한이 식민지 시대에 지펴진 근대적 경제성장의 불씨를 상당한 규모의 모닥불로 키워낸 데 비해 북한은 이 불씨를 비벼 끄고 飢餓(기아)와 질병의 세계로 되돌아갔다. 木村光彦(1998:10)에 따르면 북한의 1인당 하루 식량소비는 2차대전 발발 직전 756g에서 1984년
   약800g정도까지 증가한 뒤 1996년에는 540g으로 하락했다. 식민지 시대의 쌀임금(임금을 쌀값으로 나눈 값으로서 생활수준을 보여준다)이 하루 2.5되 수준에서 정체하고 있었는데 1인당 식량소비와 쌀임금 수준 사이에 비례관계가 있다고 가정한다면 1996년의 북한 하루
   쌀 임금은 약1.8되에 해당하는 것이다. 이는 같은 시기 남한의 10분의 1정도, 조선시대에 경제상황이 극도로 악화되었던 19세기말의 수준과 비슷한 것이다. 남한과 식민지 과거를 공유하고 있는 북한의 경제적 후퇴는 무엇보다도 경제성장의 필요조건인 私的 소유권과 市
   場을 파괴한 데에서 비롯된 것이다. 북한정권은 시장을 파괴한 대신 1937년 전쟁체제로의 돌입과 함께 등장했던 통제경제체제를 계승해서 이를 사회주의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포장했다(Kimura 1999)>
   차명수 교수의 논문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생활수준은 18세기초부터 계속해서 악화되어 1900년경에 최악의 바닥에 이르렀다고 한다. 車교수는「조선 후기 경제적 후퇴를 가져온 원인은 농업생산성의 지속적 저하였으며 농업생산성 감퇴 원인은 수리시설의 퇴락이었던 것
   으로 보인다. 水利시설의 쇠퇴는 지배 및 행정 체제 붕괴와 관련되어 있다」고 분석했다.
   즉 조선조 末期 순조 현종 철종 고종 시대에 오면 행정력이 부패하고 무능하여 백성들을 착취하거나 방치할 뿐만 아니라 못 제방 등 水利시설을 제대로 손보지 않아 농산물의 생산이 격감했다는 뜻이다. 200년에 걸친 이런 下落의 끝은 일본에 의한 朝鮮倂合이었다. 생산
   력이 악화되고 백성들이 도탄에 빠지니 강력한 군대도 유지할 수 없어 나라를 지탱할 수가 없었다는 이야기이다. 1900년 무렵부터 생활수준이 올라가기 시작한다. 車 교수는 「일본에서 새로운 볍씨가 도입되고 우리나라로 건너온 일본인들이 水利시설을 재건, 확충하면서
   비로소 (생활수준의) 하강이 중단되고 상승으로의 反轉이 일어났다」고 썼다.
   日帝에 의해 생활수준의 향상이 일어났다는 지적이다. 인정하기 싫은 현상이지만 이는 사실에 가까울 것이다. 그런데 지금 북한 주민들의 생활수준은 19세기말 조선조 시절의 수준보다도 못하다고 한다. 이 또한 맞는 말일 것이다. 1995년부터 약5년 사이에 전쟁이 일어
   난 것도 아닌데 수백만 명이 북한에서 굶어죽었으니 19세기말보다 못한 생활수준이란 말이 맞다. 19세기말의 생활수준은 18세기보다도 훨씬 나빴다고 한다. 어쩌면 지금 북한 주민들의 생활수준은 우리 민족사를 통틀어 최악일 것이다.
   생활수준뿐 아니라 인권탄압에서도 그러하다. 우리 역사의 어느 왕이 김일성 김정일처럼 수용소를 만들어 수십만 명을 가두어놓고 유태인 학살 같은 인간도륙을 강행했던가. 어느 왕이 주민들의 국내 여행을 제한했던가. 어느 왕이 수백만 명을 굶겨죽이면서 자신과 그 측
   근들은 곰발바닥요리를 먹고 한 병에 수천 달러 하는 최고급 꼬냑을 마시며 즐겼던가. 어느 왕이 주민들을 굶겨죽이면서 대량살상 무기를 만들어 공갈을 일삼았던가.
   생활수준이 역사상 최악이었다는 것은 지배층의 능력도 최악이고 그들의 인간성도 최악이었다는 뜻이다. 그 결과로 북한주민들은 심하게 말하면 난쟁이들이 되어가고 있다. 북한주민들의 키는 남한사람들보다 평균 7-10cm가 작고 몸무게는 15-20kg이 가볍다고 한다. 한 탈북 청년은 「누가 나를 난쟁이로 만들었습니까」라고 항변했다.
   인간도륙에다가 인간변종까지 일으킨 김정일을 부를 때 나는 평소에 역사의 흐름을 거스르는 「守舊反動 세력」이라고 못박곤 한다. 이는 차명수 교수의 논문에 의해 실증된 셈이다. 인류가 풍요와 자유를 즐기고 있는 21세기의 북한을 우리 민족사상 가장 가난했던 19세기말보다 더 낙후된 상황으로 역사의 시계를 되돌려 놓은 者, 그가 바로 守舊반동인 것이다.
   이 자에게 굴종한 자, 이 자에게 약점이 잡혀 국가이익과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팔아먹은 자, 이 자에게 군자금을 대준 자, 이 자를 진보니 민족주의 세력이니 하면서 편든 자들은 지금부터 반드시 그 代價를 치르도록 해야 할 것이다. 그가 권력자이든 교수이든 언론인이
   든 상관해선 안된다. 그가 어느 지역 출신이냐가 아니라 그가 어느 자리에 있었느냐가 아니라 오직 대한민국의 헌법을 위반했느냐의 여부를 기준하여 심판할 것이다. 親김정일은 親日보다도 몇배 더한 범죄이다. 親김정일 인사들의 言動을 정리하여 단죄받도록 하는 일은 나치 戰犯者를 단죄하는 일만큼이나 중요하다. 잔인한 자를 동정한 자는 동정받아야 할 사람들에게 잔인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상의 조사에서 알 수 있는 것은 김정일이 북한의 경제와 주민들의 몸까지도 100년 이전 상태로 되돌렸다는 점이다. 그는 시계를 거꾸로 돌린 사나이가 되었다. 이 퇴보자가 진보라고 자처한다. 한국의 언론들은 김정일이 불러달라는 대로 김정일 세력을 진보라고 한다. 언론의 수준도 함께 철종 시절로 돌아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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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키스탄에 근무했던 한 북한 외교관은 한국으로 온 뒤 이런 증언을 했다.
  
   '파키스탄에선 개를 놓아 키우는데 아무 집에서나 밥을 주어요. 하얀 쌀밥을 양푼에 담아 바깥에 내어놓으면 지나가던 개가 먹곤 해요. 1990년대 북한에선 수백만 명이 굶어죽어갈 때였습니다. 개가 쌀밥 먹는 것을 보니 기분이 이상해지대요. 김일성 김정일은 매년 '이밥에 고기국을 먹게 해주겠다'고 空約(공약)하곤 했는데, 파키스탄에선 개가 쌀밥을 먹고 있으니 우리 북한사람들은 '개만도 못한 존재인가'라고 생각했습니다. 북한에 들어가선 파키스탄 개 이야기를 하지도 못했습니다. 파키스탄 개가 쌀밥을 먹는다고 말하면 불평불만자로 몰려 수용소로 사라질까 겁이 났기 때문입니다. '
  
   북한동포들의 食생활 수준을 파키스탄의 개보다 못하게 만든 김정일을 '친애하는 지도자 동지' 또는 '국방위원장'이라고 부르면서 대한민국을 저주하는 친북좌익들이야말로 파키스탄 개보다 못한 정신의 소유자가 아닐까?
  
   '파키스탄의 개는 쌀밥을 먹는다'고 말할 자유조차 없는 북한에 가서 살겠다는 의리 있는 친북좌익들은 왜 나타나지 않는 것일까? 이자들은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덕분으로 인해 진수성찬을 먹고, 살찌는 것을 걱정하면서 요트를 타고, 골프를 치면서 자칭 진보로 행세한다. 그들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조국을 비방하는 일로써 먹고산다.
  
   대한민국의 위기는 파키스탄 개보다 못한 생활을 하는 북한동족들의 고통을 우리가 외면해온 데 대한 죄값이 아닐까.
   [ 2007-02-03, 22:25 ] 조회수 : 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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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산당 손에 죽은 1억명의 인구
   1997년 프랑스에서 나온 [공산주의 黑書](The Black Book of Communism-Crimes Terror Repression)이란 책에는 이런 통계가 있다. 숙청, 집단처형, 집단 강제 이주, 정부가 만든 대기근 등을 통해서 공산주의 체제로부터 죽임을 당한 인간이 약1억 명이란 통계이다. 히틀러의 나치 독재에 의한 피살자는 약2500만 명. 공산주의의 인간 말살이 히틀러의 네 배나 된다. 인류역사상 유례가 없는 대학살을 공산당이 저질렀다. 그럼에도 나치의 학살보다도 관대한 취급을 받고 있다고 이 책의 저자들은 개탄했다. 1억 명의 피살자들을 국가별로 보면 이렇다.
  
   1. 소련: 2000만 명
   2. 중국: 6500만 명
   3. 북한: 200만 명.
   4. 캠보디아: 200만 명
   5. 아프가니스탄: 150만 명
   6. 아프리카: 170만 명
   7. 월남: 100만 명
   8. 동유럽: 100만 명
   9. 남미: 15만 명
   10. 공산당이 집권하지 못한 나라와 국제공산주의 운동: 1만명.
  
   공산주의의 학살이 히틀러의 학살보다 규모가 큰데도 단죄를 제대로 받지 않은 가장 큰 이유는 지식인들중 상당수가 좌경화하여 말과 글로써 공산당 학살의 변호인, 또는 은폐자가 되어주었기 때문이다. 한국에서도 이승만과 미군이 김일성 김정일보다도 더 큰 학살자인 것처럼 믿는 이들이 있는데 이들은 좌경 지식인과 정치인, 그리고 언론의 역선전에 넘어간 것이다. 공산주의자들은 거짓 선지자들을 자기 편으로 만들어놓는 데 성공했던 것이다.
  
   나치의 학살자들은 뉴렌베르그 재판을 통해서 단죄되었다. 공산주의 학살자들은 그런 재판을 받지 않았다. 아마도 김정일이 최초로 법정에 섬으로써 공산주의자들의 죄짐을 몽땅 지게 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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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일성-김정일, 히틀러의 유태인 학살 기록을 깨다!
  
  
   6.25 때 300만, 대기근으로 300만, 강제수용소에서 100만 학살 추정.
   趙甲濟
  
   김일성은 외세를 끌어들인 南侵전쟁으로 300만 명을 죽음으로 몰고갔다. 김정일은 개혁 개방을 거부함으로써 300만이 굶어죽도록 했다. 어제 영국의 인권단체는 나치의 유태인수용소보다도 더 악질적인 북한 강제수용소에서 약100만 명이 죽었을 것이란 추정을 내어놓았다. 약700만 명이 김정일-김일성 父子에 의해서 비참한 죽음을 맞았다는 이야기이다.
  
   이는 히틀러의 600만 유태인 학살을 능가하는 20세기 최악의 학살중 하나이다. 두 인간末種은 우리 민족사 최악의 학살자이다. 어느 외국인도 韓民族에 대해서 김일성-김정일보다 더 나쁜 짓을 한 적은 없다. 700만 학살자 김정일-김일성에 대해서 일체 분노하지 않는 김대중-노무현類의 인간들이야말로 민족사 최악의 양심불량자들이다.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 세력과 맞서 싸우는 남북한의 義人들은 따라서 민족사 最惡의 학살자와 最惡의 위선자들에 저항하는 最善의 인간집단이다. 이들에게 대한민국이 마땅한 보상을 내릴 것이다. 악마와 천사가 공존하는 한반도이다. 하벨 전 체코 대통령의 제안대로 김정일의 대학살은 유엔 안보리가 핵문제와 같은 차원에서 다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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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산당 손에 죽은 1억명의 인구
  
   1997년 프랑스에서 나온 [공산주의 黑書](The Black Book of Communism-Crimes Terror Repression)이란 책에는 이런 통계가 있다. 숙청, 집단처형, 집단 강제 이주, 정부가 만든 대기근 등을 통해서 공산주의 체제로부터 죽임을 당한 인간이 약1억 명이란 통계이다. 히틀러의 나치 독재에 의한 피살자는 약2500만 명. 공산주의의 인간 말살이 히틀러의 네 배나 된다. 인류역사상 유례가 없는 대학살을 공산당이 저질렀다. 그럼에도 나치의 학살보다도 관대한 취급을 받고 있다고 이 책의 저자들은 개탄했다. 1억 명의 피살자들을 국가별로 보면 이렇다.
  
   1. 소련: 2000만 명
   2. 중국: 6500만 명
   3. 북한: 200만 명.
   4. 캠보디아: 200만 명
   5. 아프가니스탄: 150만 명
   6. 아프리카: 170만 명
   7. 월남: 100만 명
   8. 동유럽: 100만 명
   9. 남미: 15만 명
   10. 공산당이 집권하지 못한 나라와 국제공산주의 운동: 1만명.
  
   공산주의의 학살이 히틀러의 학살보다 규모가 큰데도 단죄를 제대로 받지 않은 가장 큰 이유는 지식인들중 상당수가 좌경화하여 말과 글로써 공산당 학살의 변호인, 또는 은폐자가 되어주었기 때문이다. 한국에서도 이승만과 미군이 김일성 김정일보다도 더 큰 학살자인 것처럼 믿는 이들이 있는데 이들은 좌경 지식인과 정치인, 그리고 언론의 역선전에 넘어간 것이다. 공산주의자들은 거짓 선지자들을 자기 편으로 만들어놓는 데 성공했던 것이다.
  
   나치의 학살자들은 뉴렌베르그 재판을 통해서 단죄되었다. 공산주의 학살자들은 그런 재판을 받지 않았다. 아마도 김정일이 최초로 법정에 섬으로써 공산주의자들의 죄짐을 몽땅 지게 될지도 모른다.
  
   김정일 정권의 정치범 수용소에 수감된 반(反)체제 인사 가운데 최고 1백만 명이 사망했을 수도 있다는 분석이 영국의 한 대북인권 단체에 의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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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범 수용소에서 100만 명 사망 추정
  
  
   영국의 기독교 인권단체인 세계기독연대(CSW)는 19일(현지시간) 언론에 공개한 북한 인권 관련 보고서에서 “이전의 정치범 수용소 수감자의 사망률이 5~10%에 달하고, 극심한 굶주림까지 감안하면 지금까지 사망자 규모가 38만 명에서 1백만 명 사이가 될 것”이라고 추정했다.
  
   보고서는 특히 “1950년대와 60년대 기독교 단체를 대상으로 집단학살이 자행됐을 가능성이 높다”며 “종교단체에 대한 학살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러나 국제사회가 이 같은 반인륜적 범죄를 자행하는 북한 정권을 충분히 압박하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보고서는 이어 목격자들의 다양한 증언으로 미뤄볼 때 “북한 정권이 국제법상 반인륜적 범죄를 자행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살인과 몰살·강제노역·강제이주·임의투옥·고문·학대·1970년대 일본인 납치사건을 포함한 강제실종·강간·성폭력 등을 구체적인 범죄 사례로 지목했다.
  
   이와 함께 보고서는 '북한에서 국제법 위반이 자행됐다는 점으로 미뤄 안보리를 포함한 UN이 대응에 나서는 한편 국제 조사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며 '위원회는 강력한 권한을 위임받아야 하며 범죄 유형과 규모를 입증할 수 있는 증거를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CSW 주선으로 영국을 방문한 탈북자 신동혁(2005년 탈북)씨와 안명철씨는 이날 영국 데이비드 캐머런 보수당수와 영국·북한의회그룹 의원들을 만나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해 증언했다.
  
   이날 만남에서 신동혁씨는 “수용소에서 태어났고, 바깥세상이 어떤 줄 모른 채 자랐다”며 자신을 소개한 뒤, “수용소 탈출 시도를 한 부모가 공개 처형당하는 장면을 목격했고, 부모의 시도 때문에 고문을 당해 등, 정강이 등에 아직 상처가 남아 있다”고 증언했다.
  
   이어 안명철 씨는 “북한 내 정치범 숫자를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5개 수용소에 약 20만 명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북한 정권에 충성하지 않는 사람은 본인은 물론 3대에 걸쳐 이 수용소에 수감 된다”고 증언했다.
  
   1987∼1994년 북한 정치범수용소 경비원을 지낸 안씨는 당 간부인 아버지가 취중에 반체제 발언을 한 죄로 부모와 동생들이 수용소에 끌려가 처형당했다는 소식을 듣고 자신은 탈북을 결심하고 중국을 통해 1995년 한국에 왔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탈북자들의 증언에 참석한 영국의 여·야 국회의원들과 국제사면위원회 관계자들은 정치범 수용소에 갇혀 있는 어린이 수감자의 생활, 탈북자 가족이 한국에 망명하기까지 과정, 수용소에서 종교생활은 허용되는지 등에 대해 질문하며 관심을 보였다.
  
   김필재 기자 (spooner1@freezon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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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 지역 피살자만 43,511명 (전체의 72.6%)
  
   명부에는 5만9964명의 피살자 가운데 전남 지역에서 피살된 사람이 43,511명으로 전체의 72.6%를 차지하고 있다. 다음으로 전라북도(5,603명), 충청남도(3,680명), 경기도(2,536명), 서울시(1,383명), 강원도(1,216명) 順이다. 그 외 경상남도 689명, 충청북도 633명, 경상북도 628명, 제주도 23명, 철도경찰 62명이 좌익에 의해 피살된 것으로 기록됐다. 전체 피해자 가운데 남자가 44,008명, 여자가 15,956명이다.
  
   여성 피살자 15,956명 가운데 13,946명이 전남 지역에서 피살됐다. 피살자가 집중된 전남 지역에서도 특히 영광군의 피해가 가장 컸다. 전남 지역 피살자 43,511명 중 절반에 가까운 21,225명이 영광군에서 피살됐다. 영광지역 여성 피살자는 전국 여성 피살자의 절반 가까운 7,914명이다.
  
   김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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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詩 세상에서 제일 맛 있는 건
  
   *한 북한詩人이 유홍준씨에게 바치는 노래
  
  
  
  
   석달 전에 내 동생은
   세상에서 제일로 맛있는 건
   새하얀 쌀밥이라 했다
  
   두 달 전에 내 동생은
   세상에서 제일로 맛있는 건
   불에 구운 메뚜기라 했다
  
   한달 전에 내 동생은
   세상에서 제일로 맛있는 건
   어제 밤 먹었던 꿈이라 했다
  
   내 동생이 살아 있다면
   세상에서 제일로 맛있는 건
   이 달에는 뭐라고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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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을 이야기할 때는 김정일로부터
  
  
   北韓詩人
  
   북한을 이야기할 때 한국 사람들은 '북한'은 하고 서두를 뗀다.탈북한 지 얼마 안되는 나는 달리 시작한다. 이를테면 '김정일은 지금...'하고 말이다.
  
   그렇다.김정일의 멸망이자 북한체제의 멸망이기에 말하는 순서를 그렇게 해야 북한을 바로 보고 북한을 바로 말할 수 있는 것이다.또 그래야만 한반도의 내일이 어디까지 왔는가도 예견할 수 있고 오늘을 정확히 설계하는 지혜도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 김정일은 마지막 숨을 쉬고 있다. 그 숨을 조금 더 연장하기 위해 소위 인민군 현지시찰이라는 아이디어로 숨가쁘게 산과 산을 넘으며 숨어다니고 있다.그래도 명색이 국가 지도자라 인민들 생활 형편도 좀 구경해야 한다는 측근들의 충고가 있으면 그럼 가자!하고 가는 것이 그곳 또한 산봉우리.즉 인민들이 가볼 새가 없는 칠보산, 묘향산,구월산같은 명산유적들이다. 역시 장군다운 산악행진이다.
  
   2002년 김정일이가 한번 산에서 내려온 적이 있긴 하다. 평양시 어린이 식료공장, 평양시 랭천 사이다공장을 왔었는데 내려오는 산길이 가파로와 늦었는지 아니면 너무 빨랐는지 새벽 4시에 왔다. 그래도 TV에는 제대로 방문 흔적을 남겨야 하겠기에 노동자 몇명을 대기 시켰다가 그들에게 묻기도 하고 고무해주는 쇼를 연출한 다음 촬영이 끝나기 바쁘게 또 다시 군대를 찾아 어느 산으로 올라갔다.
  
   지도자로서의 사업은 둘째 치고 아에 삶 자체를 포기한 듯한 그의 이러한 도피행각이 얼마나 불쌍해 보였으면 북한에는 이런 유명한 우스개도 있다. 북한에는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이라는 노래가 있다. 김정일은 더 이상 넓은 들판으로 내려올 수 없는 자기 운명을 알았는지 '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 이 노래는 21세기의 주제곡이라며 全黨,全國.全民이 이 노래로 혁명적 신념을 더 굳혀야 한다'고 지시하였다.
  
   강연회 장소에서 이렇게 전달하는 간부의 말에 대중속에서 누군가 중얼거렸다.
   '그럼 장군님은 언제까지 계속 숨어다니고 인민들은 언제까지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 해야 되우?'
   물론 이 말을 한 사람은 정치범 수용소에 끌려갔다. 이 말은 전국각지 인민들 속으로 순식간에 번져졌고 김정일은 그 평범한 사람들에의해서도 다시 한번 살해당한 격이 되고만 것이다.이것이 바로 김정일의 현 처지이고 북한의 현 상황이다. 이제는 김정일의 이러한 처지를 한반도 통일의 시작으로 인식하고 무엇이든 당장 서둘러야 할 때이다. 지금 한국의 위정자들처럼 이미 다 썩은 대들보나 붙들고 통일집을 짓겠다는 시대 착오가 아니라 최소한 몇 시간이라도 내다볼 수 있는 안목으로 한반도를 준비해야 한다. 다시 말하지만 북한을 이야기할때 金正日의 현 처지로부터 이야기해야 한다.
  
   ===================================
   詩抄(시초) “죽음의 수용소”
   *이 詩는 탈북한 북한시인이 쓴 것이다.
  
  
   1 이 곳
  
   온 나라 나이들이
   다 갇힌 이 곳
   1대로부터
   3대에 이르기까지
   세대를 넘어 갇힌 이 곳
  
   고통의 순간순간들이
   다 모인 이 곳
   혈육이 함께 갇혀도
   밤낮으로 갈라놓아
   하루마저 찢어놓는 이 곳
  
   인간 학대가
   다 있는 이 곳
   살아서 이름이 없고
   죽어서도 봉분이 될 수 없는
   생사가 박탈된 이 곳
  
   이 곳이 바로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이다
  
  
   2 정치범 갓난 애기
  
  
   그 갓난 애기는
   죄인이다
   죄라면
   엄마 젖꼭지를 깨문 것밖에
   더 없는 그 핏덩이가
  
   그 갓난 애기는
   종신형을 받아야 한다
   사람으로 한 짓이라면
   두 손 모아 운 것밖에
   더 없는 그 울보가
  
   그 죄란
   할아버지 죄를 타고나
   그 핏줄로 태어난 죄
   그 3대로 태어난 죄
  
   인류역사에
   그 어느 장기수가
   한생 넘어 갇혀 산 적 있었더냐
   할아버지 대를 이어
   3대에도 정치범이어야 하는
   조선의 갓난 애기가
   세상에 다시없을 장기수다
  
  
  
   3 감격
  
  
   개미
   지렁이
   도마뱀
   풀뿌리까지
   먹어야 만 살 수 있는
   이 수용소 한 구석에
  
  
   어쩌자고
   깊숙이 뿌리 내려
   망울 터친
   철없는 작은 들꽃
  
  
   하나 둘 모여서는
   뼈 앙상한 수인들 앞에
   겁에 질린 듯
   떨고 있는
   연약한 식물
  
  
   허나
   예쁜아
   조국의 꽃아
   너는 다 모르리라
  
   죽어서도 못 가질
   하얀 꽃 화환을
   살아서 보고 있는
   수인들의 감격이
   지금 얼마나 큰 것인지
  
  
   4 종신형
  
   전기 철조망을
   사이에 두고
   여기엔
   어머니가 갇혀있고
   저기엔
   딸이 갇힌 하루
  
   하루라고 하기엔
   너무도 긴
   순간순간들
   그 순간 속에서
   간간히 숨 쉬는
   살아있는 고통의 하루
  
   어머니는
   딸을 찾으며
   딸은
   어머니를 부르며
   한번만 얼굴 볼 수 있다면
   기꺼이 죽고 싶은 하루
  
   매일매일 만나는 꿈으로
   미칠 것 같은 미련으로
   일년이 되고
   십년이 되고
   이십년이 넘어도
   그 세월이 어제 같은
   하루 같은 하루
  
   정치범 수용소
   여기서 종신형은
   갇혀 사는 한생이 아니다
   바로 이런
   하루하루다
  
  
   5 그 청년
  
   그 청년은
   말할 줄 몰랐다
   세살 때 수용소에 들어와
   채찍 속에 노예노동 강요당했다
  
   그 청년은
   웃을 줄 몰랐다
   단 한번도 웃어본 적 없어서
   계호들의 이빨만 보아도 전율했다
  
   그 청년은
   울 줄도 몰랐다
   매 맞고 피 흘려도
   살점 같은 신음마저 삼켜야 했다
  
  
   그러던 그 청년이
   어느 날 갑자기
   말했다
   웃었다
   울었다
   자살했다
  
  
  
   6 순종
  
   제 번호를 부르면
   큰 소리쳐 대답해야 한다
   담벽에 머리를 짓 쫒으라면
   반드시 머리가 깨져야 한다
  
   제 몸보다 무거운 광석 지고
   온종일 뛰라면 뛰어야 한다
   몽둥이에 맞을 때면
   아픈 척도 말아야 한다
  
   개똥을 먹으라면
   개똥을
   구두를 햝으라면
   구두를
   죽어야 한다면
   죽기도 해야 하는 수인들
  
   정부에
   반항했던 자들이기에
   순종을
   평생 알게 해준다며
   생을 강요하여
   그 생으로 죽이는
   정치범 수용소
  
   그렇다
   여기는
   순종이 있는 곳이다
   삶이 희롱당해도
   목숨이 위협받아도
  
   수인들이 오늘도
   숨결 지켜 고발하는
   한생 갇혀 반항하는
   하여 독재자의 무덤이 될
   역사의 순종이다
  
  
   7 내일
  
   수인들은
   모른다
   오늘이
   월요일인지
   화요일인지
   수요일인지
   ...
  
   수인들은
   모른다
   오늘이
   1월인지
   2월인지
   3월인지
   ...
  
   수인들은
   모른다
   오늘이
   설날인지
   단오인지
   추석인지
   ...
  
   그러나 수인들은
   알고 있다
   내일이
   자유이고
   민주이고
   해방임을
  
   8 대사령
  
   여기도
   법이 있어
   해마다
   수인들은
   대사령을 받는다
  
  
   2월이면
   1년을
   4월이면
   또 1년을
   7월에도 1년
   이렇게 세월이 흐르면
   종신형을 마치고
   나가는 정치범들
  
  
   나가는 그 길은
   오직 하나
   살아서 얻을 수 없는
   죽어서의 자유
  
  
   그래서 죽이자고
   그래서 법이 있어
   형기가 줄어드는
   대사령이 아니라
   불어나는 대사령
   이 대사령이야말로
   조선에만 있는
   조선식 인권법이다
  
  
   9 하늘 영혼
  
   평평한 땅
   땅을 금방 메운 상처
   풀이 없는 사연 안고
   피 흘린 빨간 흙
  
   흙 한줌도
   솟지 않은 평토밑에
   사람이 묻혀
   묻은 아픔으로
   젖어있는 그 땅
  
   얼마나 묻었으면
   얼마나 더 묻으려 했으면
   죽이고도 파묻고도
   봉분으로 다시 살아날까봐
   평토로 또 죽이는
   천하의 야수들아
  
   죽음만 아는 네 놈들이
   어찌 생에 대해 알 수 있으랴
   인간은
   인간인 이유로
   땅으로 갔다가도
   영혼으로 돌아옴을
   돌아온 그 하늘은
   흙으로 덮을 수 없음을
   =========================================
   자료2: 세계최고-김정일의 식탁연구
   dailynk(2005년6월)
  
  
   6월은 한국전쟁이 발발한 지 55년이 되는 해다. 6일은 현충일이다. 한반도에 민주주의를 지켜려다 숨진 국군, 유엔군, 민간인이 수백만명에 이른다. 6.25 전쟁 55년이 지났지만 한반도에는 평화가 정착되지 않고 있다. 북한의 2천3백만 주민들은 아직 수령독재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지금 북한에서는 제2의 식량난(이른바 '고난의 행군')이 닥치고 있다. 북한 형제들이 올해를 어떻게 견뎌낼지 정말이지 걱정스럽다. 주민들이 또다시 풀죽을 먹어야 하는 상황에도 김정일은 전면적인 농업개혁을 미루고 있다. 주민들이 굶어죽어가고 있는데도 '장군님'의 식탁은 호화롭기 그지 없다.
  
   DailyNK는 김정일의 식탁을 집중 해부했다. 김정일의 식탁에 '혁명'이 일어나지 않는 한 북한주민들의 비참한 삶도 바뀌지 않을 것이다.
  
   DailyNK는 김정일이 평소 즐기는 음식 30가지를 뽑았다. 여기에 등장하는 음식들은 김정일의 개인 요리사를 지낸 후지모토 겐지의 '김정일의 요리사', 풀리코프스키가 쓴 '동방특급 열차', 그리고 김정일 주변에서 생활했던 탈북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작성한 것이다.
  
   음식의 특징과 가격산출은 <신라호텔> 조리부의 협조를 얻었다.
  
   대아사 기간에도 희귀음식 구하려 외교관 동원
  
   지난 2001년 김정일의 전속 요리사로 일했던 후지모토 겐지(藤本健二)가 북한을 탈출, 일본에서 <김정일의 요리인>(일본어판)을 출간하면서 김 위원장의 식탁에 어떤 음식이 즐겨 오르는지 처음 외부에 알려졌다.
  
   후지모토는 김 위원장이 상어 지느러미 요리를 즐겨 먹는다고 말했다.
  
   이 음식은 김정일 식탁 차림표에서 야자상어날개탕, 죽생상어 날개탕, 상어날개 소라탕 등 여러 가지 변형된 모습으로 식탁에 올랐다. 그가 공개한 2001년 3월 21-26일까지 김정일 식탁 차림표에서 상어 날개탕은 4차례나 메인 요리로 등장할 정도였다.
  
   탈북자들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해산물을 즐긴다고 한다. 그렇다고 육고기 종류를 꺼리지는 않는다. 해산물을 주로 찾지만 '코야'(새끼돼지구이)나 '쌀로'(소금에 절여 숙성시킨 돼지 비계) 같은 돼지고기 종류도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음식은 많이 먹지 않고 시식하듯 조금씩 즐기는 편.
  
   김 위원장은 90년대 후반까지 파티를 자주 열고 술을 자주 마셨다. 그 당시에 가장 즐겨먹은 술은 ‘조니워커 스윙’과 ‘헤네시XO’로 알려졌다.
  
   후지모토의 증언 중에 매우 충격적인 사실은 북한 인민들이 기아로 수 십만 명이 떼죽음을 하던 96년에도 김정일의 요리사들은 음식재료를 구하기 위해 전세계를 누비고 다녔다는 것이다. 덴마크에서는 돼지고기, 이란에서는 캐비어, 일본에서는 주로 생선류, 동남아시아에서는 두리안, 파파야 등의 과일을 사오는 식이다.
  
   풀리코프스키, 김정일 음식재료 비행기로 조달
  
   김정일이 2001년 열차로 러시아를 방문했을 때 ‘그림자 수행’을 했던 풀리코프스키 러시아 극동전권 대사는 김정일과 함께 했던 여행을 ‘동방특급열차’라는 책으로 소개한 바 있다. 이 책에서는 김정일과 24시간을 함께 지내면서 식사와 음식을 주제로 나눈 대화를 소개하고 있다.
  
   여기서도 상어 지느러미 요리는 빠지지 않는다. 그는 김정일이 먹는 음식의 재료는 북한에서 직접 비행기로 조달하고 여기서 나온 쓰레기도 밀봉하여 북한으로 보내는 장면을 직접 목격했다고 밝혔다.
  
   풀리코프스키는 이 책에서 김 위원장이 자신에게 쌀로를 좋아한다고 말했으며 향이 진한 커피를 자주 마셨다고 말했다.
  
   김정일의 주변에서 생활한 경험이 있는 한 탈북자는 “김정일이 우럭으로 국물을 낸 해장국을 즐겨 먹는 것으로 들었다”면서 “이것은 그가 술을 자주 먹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프랑스 요리사, '재료주문과 동시 세계에서 속속 도착'
  
   같은해 프랑스 출신 요리사는 자신이 직접 북한에 들어가 김정일이 연 선상(船上) 파티에서 경험했던 일화를 소개했다. 그는 20가지가 넘는 프랑스산 치즈와 포도주를 비롯해 요리에 필요한 재료는 주문과 동시에 세계 곳곳에서 즉시 들어왔다고 회상했다.
  
   신라호텔 조리부 최인수 과장은 <데일리엔케이>와의 전화통화에서 '김 위원장이 먹는 음식은 최고급 재료를 사용하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상식적인 가격 산정이 어렵다'면서 '전체 음식 중에 '뱀장어 캐비어(상어알)'가 200만원을 호가할 것으로 보여 가장 비싼 음식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유엔은 2002년 북한 어린이 수 천명의 영양 상태를 조사한 결과 40%가 만성적인 영양실조 상태에 있었다고 발표한 바 있다. 1998년에는 그 수치가 60%에 달했다.
  
   북한 당국은 올해도 먹는 문제 해결에 사활을 걸고 있다. 올 1월 1일 신년공동사설에서도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공(主攻) 전선을 농업전선'이라고 규정하고 식량증산을 촉구했다. 지난 28일 베이징에서 열린 국내외 대북지원 NGO회의에서는 '북한이 매년 500만 톤의 식량이 부족하고 올해만도 200만 톤이 부족한 현실'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지도자 동지' 김정일은 인민들이 영양실조 상태에 있는데도 여전히 측근들과 호화 연회를 열면서 ‘원 모어(One more, 초밥이 맛이 좋다며 더 만들라는 지시를 내릴 때 사용한 말∙『김정일의 요리사』55페이지)를 외쳐대고 있다.
  
   김정일 식탁 변화없이 북한 사회 변화도 불가능
  
   김정일이 추천하는 음식 베스트 30을 선정한 이유를 아래 ‘춘향전’에 등장하는 이도령이 작성한 시조로 대신한다. 산해진미(山海珍味)로 가득한 김정일의 식탁을 바꾸지 않고 북한의 변화를 바라는 것이 가능할지 의문이다.
  
   金樽美酒千人血 금동이의 아름다운 술은 천 사람의 피요
   玉盤佳肴萬姓膏 옥소반의 맛좋은 안주는 만 백성의 기름이라
   燭淚落時民淚落 촛농이 떨어질 때 백성의 눈물이 떨어지고
   歌聲高處怨聲高 노래 소리 높은 곳에 원망 소리 높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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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13-15일 평양회담 때 북한측이 한국측에 제공한 진수성찬 가운데서 특기할 만한 것들이 있었습니다.
  
   상어지느르미: 중국 음식점에 가서 상어지느르미 찜이나 수프를 식히면 최저 1인당 30000원 이상이 나갑니다. 그래서 상어지느르미 요리는 중국 음식 중 고급이냐의 여부를 가리는 한 잣대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북한측이 내어놓은 상어지느르미는 특별한 것이었습니다. 야자수 열매(코코넛)을 자르고 속을 파낸 다음 그 속에다가 상어지느르미 수프를 담았다는 것입니다. 야자수 둘레에는 계란의 흰 자위 같은 속살은 남아 있어 그것을 파먹을 수도 있었답니다.
  
   곰발바닥 요리: 김정일이 이 요리를 좋아한다는 것은 잘 알려진 이야기인데 과연 이 요리가 나오니까 한 訪北者는 김정일에 대한 정보가 정확했구나 하는 생각부터 들었다고 합니다.
  
   물김치: 배를 잘라내고 속을 파낸 다음 그 속에다가 김치를 담았다고 합니다.
  
   돌불고기: 돌을 달구어 내 주고 고기점을 그 위에 놓으면 자동적으로 굽히게 한 것입니다.
  
   이상의 요리는 북한 고위층의 것이 아니고 김정일의 전용 메뉴 같았다고 합니다. 배고픈 북한에 가서 남한보다 더 좋은 음식을 먹고 온 방북자들 중에는 '굶주리는 동포들을 생각하니 죄책감이 생기더라'라고 말한 사람도 있습니다.
  
   손님대접은 융숭할수록 좋다고 말한다면 할 말이 없지만 우리나라 대통령들은 손님들에게도 국수를 내놓곤 하여 청와대에 들어갈 때는 미리 밥을 먹고 가야 한다는 말도 있었습니다. 그런 대통령과 김정일을 비교하면 왜 한국이 잘 살고 북한이 못먹게 되었는지 이해가 가실 것입니다.
  
   북한은 한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만인이 불행해야 하는 곳이고 한국은 만인의 행복을 위해 대통령 한 사람도 최선을 다해야 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청와대의 국수와 김정일의 곰발바닥 이야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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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원식 상봉’에 가족당 9억원씩 바친 자들에게!
   국민행동본부
  
   ‘동물원식 상봉’에 가족당 9억원씩 바친 자들에게!
   -反인륜적 생쇼를 그만두고 이번의 對北지원 비료와 쌀 70만t에 대해서는 100t당 1명씩 쳐서 국군포로와 납북자 7000명을 데려오라!
  
   1. 민족반역자 김정일에게 무슨 구실로든 갖다 바치지 못해서 안들을 내는 노무현 정권은 북한이 2.13 합의를 이행하지 않고 있는데도 또 3427억원 상당의 쌀 비료를 상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2. 김정일은 1990년대 후반에 해외에 숨겨둔 40억 달러 이상의 비자금중 식량 구입에 한 푼도 쓰지 않아 300만 명의 동포들을 굶겨죽인 자입니다. 당시 국제곡물시장에서 옥수수는 t당 150 달러였으므로 연간 3억 달러만 써서 200만t의 옥수수를 수입했더라면 한 사람도 굶겨죽이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3. 작년 이산가족모임의 계산에 따르면 2000년 이후 남북이산가족 상봉을 위해서 한국정부는 북한에 약1조4000억원의 각종 지원을 했는데 상봉이 이뤄진 것은 약1500가족으로서 1회 상봉에 가족당 9억원을 퍼준 셈이라고 합니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 10년간 북한에 퍼준 金品은 약100억 달러에 이르는데 우리가 얻은 것은 이산가족상봉뿐이니 한번 상봉에 70억원씩 바쳤다는 계산도 가능합니다.
   4. 이 상봉이란 것도 동물원식 생쇼였습니다. 김정일은, 창살 없는 감옥 안에서 이산가족을 며칠 보여준 대가로(요사이는 화상상봉) 가족당 9억원씩 뜯어갔습니다. 한번 상봉한 뒤로는 재결합도 안되고 영원한 생이별을 하게 됩니다. 이런 反인륜적 생쇼를 공모한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 정권은 동족을 동물취급하는 反인륜집단입니다.
   5. 그렇게 퍼주고도 국군포로와 납북자를 단 한 명도 데려오지 못한 김대중, 노무현 정권은 입만 열면 인권을 외치고 있고 김대중씨는 이산가족 상봉을 근거로 노벨평화상까지 받았습니다. 김정일 정권도 최근 “미군의 유해를 발굴하여 송환해주는 것은 인도주의적 조치이다”고 말했습니다. 敵國 군인의 유해는 돌려주고 살아있는 납북자, 국군포로는 생지옥에 가두어두면서 인도주의 운운하니 김대중, 김정일, 노무현은 똑 같은 위선자들입니다.
   6. 재범간첩을 사면복권시켜주어 反FTA 투쟁에 나서도록 한 노무현 대통령은 재임시절 한번도 납북자와 국군포로 가족을 만난 적이 없습니다. 이들 가족은 일본의 아베 수상을 만나 “국제사회에서 우리 문제도 거론해달라”고 부탁하는 실정입니다.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은 평소에 납북자와 국군포로에 대하여 무슨 원한이라고 갖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7. 노무현 대통령이 최소한의 민족적, 인간적 양심이 있다면 이번에 지원하는 70만t의 쌀과 비료에는 조건을 붙여야 합니다. 100t당 1명씩 계산하여 우선 7000명의 납북자와 국군포로를 보내라고 요구해야 합니다. 이 요구를 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노무현씨를 한국의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을 권한과 의무가 있습니다.
   8. 한나라당마저 납북자들을 외면하고 김정일 정권에 아부경쟁을 시작하여 우리를 슬프게 하고 있습니다. 대통령 후보들은 20만 명의 6.25 납북자, 5만 명의 불법억류 국군포로, 500명의 戰後 납북자 전원 송환을 공약하라! 서독은 동독에 경제적 지원을 하고 그 代價로 2만8000명의 동독 정치범들을 구출했다는 사실을 상기시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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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부, 북한 '가짜교회'에도 퍼주기
  
   -봉수교회에 3억8천2백만 원 지원
  
   金成昱(조갑제닷컴 기자)
  
   통일부가 북한의「가짜」교회인 봉수교회까지 지원하고 나섰다.
  
   「2007남북협력기금통계」에 따르면, 통일부는 올 3월말까지 (사)기쁜소식의 평양봉수교회 재건축 사업에 3억8천2백만 원을 지원했다.
  
   봉수교회는 남한의 기독교인들을 불러 봉수교회 예배를 드린 후 거액의 선교헌금을 거둬들이는「가짜」교회로 알려져 있다.
  
   실제 봉수교회 목사와 신도들은 모두 金日成 종합대학 종교학과 등을 나온 조선로동당의 對南사업일꾼들(요원들)이다. 이들은「金日成 주체사상」으로 철저히 무장된 자들로서, 기독교를「金日成 수령독재」를 합리화하는 수단으로 이해한다.
  
   이들이 행하는 소위「예배」는 사전과 사후에 독특한「정화(淨化)의식」이 치러진다. 이에 대해 탈북민들은 金日成수령절대주의와 다른 사상을 입으로 말하고, 귀로 들은 데 대한 일종의「淨化의식」이라고 설명한다.
  
   봉수교회는 정기적인 주일예배가 없으며, 남한 등지에서 기독교인들이 오는 경우에만「연극」처럼 예배를 드린다. 일반주민은 봉수교회 예배에 참석할 수 없고, 목사·교인들의 전도나 선교도 존재하지 않는다.
   ...............................................................
  
   [참고] 봉수교회 예배 후 金日成주의 淨化의식
  
   평양 봉수교회의 실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는 대한예수교장로회(이하 예장통합, 총회장 이광선)가 「선전(宣傳)용 가짜교회」로 알려진 봉수교회를 再건축하기 위해 500만 달러(한화 50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지원을 하고 있다는 데 기인한다.
  
   탈북민들은 1988년 11월 세워진 봉수교회에 대해 예외 없이 「가짜교회」라고 지적한다.
  
   실제 봉수교회 목사와 신도들은 모두 金日成 종합대학 종교학과 등을 나온 조선로동당의 對南사업일꾼들(요원들)로 알려져 있다.
  
   이들은 「金日成 주체사상」으로 철저히 무장된 자들로서, 기독교를 「金日成 수령독재」를 합리화하는 수단으로 이해한다.
  
   주체사상 선전가로 알려진 미국 심슨대 교수 신은희의 설명에 따르면, 이 같은 북한의 기독교 인식을 『주체신앙(主體信仰)』『주체영성(主體靈性)』이라 부른다.
  
   「주체사상을 통해 기독교적 구원이 가능하다」는 것으로서 『기독교를 「조선식으로」·「한국식으로」 믿는 다원주의적 토착신학』이라는 것이다.
  
   북한은 그 근거로 『조선 사람은 조선하늘에서 조선의 하나님을 믿자』는 金日成 교시를 원용한다. 쉽게 말해 金日成과 하나님을 동렬의 위치에서 이해하는 것이 봉수교회의 소위 신앙적 인식인 것이다.
  
   일반인은 예배 참석조차 不可能
  
   봉수교회는 정기적인 주일예배가 없으며, 남한 등지에서 기독교인들이 오는 경우에만 예배형식이 이뤄진다.
  
   물론 일반주민은 봉수교회 예배에 참석할 수 없고, 목사·교인들의 전도나 선교도 존재하지 않는다.
  
   북한군 고위간부출신으로 2004년 탈북 한 이금룡氏는 『봉수교회 참석자들은 사상적으로 훈련된 對南요원들로서, 남한사람들이 오는 경우에만 「연극」처럼 예배를 드린다』며 『봉수교회는 이를 통해 북한에 기독교가 있는 것처럼 꾸미고, 막대한 선교헌금을 빨아들인다』고 말했다.
  
   탈북자 출신으로 서울서 목회활동을 하고 있는 강철호 전도사(평화통일교회)는 『봉수교회에 나오는 300여명의 신자는 모두 특수한 교육을 받은 요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며 『이들은 金日成 종합대학을 나와야 하고, 노동당에서 인정받는 사람이나 당 기관에 봉사하는 가족이 있어야 신자로 뽑힐 수 있다』고 했다.
  
   예배 후 기독교 뽑아내는 의식 행해져
  
   주체사상, 즉 金日成주의로 무장된 對南요원들의 봉수교회 「예배(?)」는 사전과 사후에 독특한 「정화(淨化)의식」이 치러진다. 金日成주의에 벗어나는 기독교신앙의 침투를 막기 위한 사전학습과 사후비판 같은 것이다.
  
   2003년 탈북한 前조선·체코 신발기술합작회사 사장 김태산氏는 『북한사람들은 일주일에 한 번씩 「생활총화」라는 이름의 일종의 자기비판을 하는데, 봉수교회 관계자들은 예배 전후 더욱 철저한 자기비판을 행한다』며 『특히 예배에서 남한사람들과 접촉한 후에는 「하나님은 없다」는 총화사업을 벌인다』고 했다.
  
   자유북한방송을 운영하는 탈북민 김성민氏는 『한국인, 외국인을 접촉하는 對南사업일꾼들은 생활총화가 잦은데, 봉수교회 참석자들은 더 혹독한 의식(儀式)이 치러지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것은 수령절대주의와 다른 사상을 입으로 말하고, 귀로 들은 데 대한 일종의 「淨化의식」같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봉수교회 再건축헌금, 北기독교 박해 비용
  
   金日成주의자들의 위장된 「예배연극」의 목적은 「달러」이다. 남한의 기독교인들을 불러 봉수교회 예배를 드린 후 거액의 선교헌금을 거둬들이는 것이다.
  
   예컨대 지난 해 12월4일 봉수교회 예배에 참석한 춘천시 S교회 관계자들은 한화 8천만 원의 헌금을 봉수교회에 쾌척했다.
  
   예장통합의 봉수교회 재건축도 金正日 정권에 대한 직접적 지원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유력하다. 이는 봉수교회 재건축에 들어가는 자재비용이 북한 내에서 조달되는 염가인데다, 건설인부 역시 강제로 차출된 「공짜인력」이기 때문이다.
  
   이금룡氏는 『2007년 현재 평양의 자재 값과 무료로 동원되는 건설인력을 고려하면, 아무리 호화로운 건물을 재건축해도 5억 원이면 충분할 것』이라며 『결국 남한 기독교계가 조선그리스도연맹에 주는 50억 원 대부분은 金正日 정권의 호주머니로 들어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산氏는 『북한 실정을 조금만 아는 사람이라면 봉수교회를 재건축하는데 들어가는 50억 원은 金正日이 진짜 기독교도를 박해하는 데 사용될 것임을 모를 리 없을 것』이라며 『북한 기독교인을 탄압하는 데 돈을 쓰는 남한 기독교인의 행태에 답답할 뿐』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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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양 봉수교회 건립에 40억 지원
   미래한국
  
  
   “봉수교회는 가짜” 교계 논란 심화
   조선그리스도교연맹 산하의 평양 봉수교회가 예정대로 신축에 들어갔다.
   10일에는 평양 조선그리스도교연맹 사무실 앞에서 봉수교회 신축감사예배가 열렸다. 이 날 예배에는 예장통합 안영로 총회장, 예장통합 남선교회전국연합회 홍희천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북측 대표로는 강영섭 조그련 위원장이 축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봉수교회 신축을 앞두고 교계에서는 “봉수교회가 진짜인가 가짜인가”를 두고 논쟁이 불거졌다.
   예장통합의 지원으로 지어지는 봉수교회는 교회를 완전히 헐고 새롭게 건축되고 있으며, 1,200평 규모의 예배당과 교육관이 건립된다. 공사비 명목으로 40억 원이 투입될 전망이다.
  
   일각에서는 “중국에서 평당 180만 원 정도면 고급호텔도 지을 수 있는데, 건축비가 적게 드는 북한에서 1,200평의 건축비가 평당 300만 원 씩인 40억 원이 드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기독교사회책임의 서경석 목사가 지난달 20일 “평양 봉수교회 교인들은 대남공작에 종사하는 사람들로 구성된 가짜교회”라고 주장한 데 이어 “북한에는 북한식 교회가 존재한다”는 반론과 “가짜라고 하더라도 포괄적 선교를 위해 접근해야 한다”는 의견 등 교계에서 봉수교회 논란이 부상했다.
  
   봉수교회는 지난 1988년 설립된 북한 최초의 교회로서 북한전문가들과 탈북민들에 의해 “봉수교회는 대남선전기구인 통일전선부 산하 단체로서 한국교회의 대북지원을 얻어내기 위한 창구”라는 지적이 계속됐다.
  
   실제로 1995년부터 2004년까지 기독교의 대북지원 금액은 총 2,700억 원 이상이며, 이는 적십자사를 뺀 민간단체의 총 지원 금액 3,570억 원 가운데 77%에 해당한다.
  
   김정은 기자 hyciel@
  
  
  
  
  
  
  
  
  
  
  
  
  
  
[ 2008-11-21, 08:39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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