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대한민국의 교과서가 아니다!

김광동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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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을 ‘고마움을 모르는 인간’으로 키우는 이 책은 대한민국의 교과서가 아니다!
  
  
  '금성출판사 고등학교 근현대사 교과서'는 李承晩 대통령이 독립운동을 이끌었고 민주공화제의 발전과 공산 제국주의에 맞서 자유민주적 나라를 지킨 것 등에 대한 일체의 언급 없이 독재의 化身(화신)으로 그려내고, 朴正熙 대통령은 국민을 탄압하고 국민적 저항만을 받은 대통령으로 기술했다. 반면, 김일성과 김정일에 대해서는 사회주의 변화를 이끌고 국제변화에 대응했고 ‘우리민족 제일주의’를 내건 ‘주체적 민족주의자’로 이해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금성 교과서는 대한민국의 건국이 국민적 열망과 정치세력의 반대 속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이해하도록 유도한다. 어디에도 대한민국 건국의 意義와 민족사 최초의 민주공화제의 출범 의미를 나타내는 내용은 없다. 친일파 청산 문제를 과도한 비중을 두고 다루면서 결국 대한민국은 민족정신에 토대를 둔 나라로서 실패했고 ‘새로운 나라(사회) 건설’이 좌절되었다고 수도 없이 반복 교육토록 했다.
  建國을 폄하하고 李承晩, 朴正熙를 비방하고, 김일성 김정일을 합리화한 점에서 북한 전체주의 체제의 역사서들을 한국 역사 교과서로 變容시킨 느낌이 들 정도이다.
  
  (金光東).
[ 2008-11-22, 15:28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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