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교과서 교체 학교 잇따라
敎科部가 수정지시를 거부한 금성출판사 교과서를 검정취소하여 교과서로 사용하지 못하게 하면 간단하게 해결될 문제를 법대로 하지 않아 교장선생님들만 고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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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좌(左)편향 교과서로 지적된 금성출판사의 근·현대사 교과서를 채택했던 전국의 고교들이 다른 출판사의 교과서로 교체하고 있다고 조선닷컴이 보도했다.
  
  3일 교육과학기술부에 따르면, 2009학년도 교과서로 금성출판사 교과서를 채택했던 서울시내 124개 고교 가운데 37개 고교가 다른 교과서로 교체하기로 결정한 데 이어, 강원도에서도 금성교과서를 채택한 도내 39개 고교 중 32개교가 다른 출판사 교과서로 바꾸었다는 것이다. 부산에서는 금성교과서를 채택했던 56개 고교 중 31개교, 울산은 23개교 중 9개교, 대전은 37개교 중 9개교가 이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한다. 경기도에서는 도내 170여 개 고교 중 14개교가 금성교과서를 교체하기로 결정했다. 다른 지역에서도 금성교과서 교체가 확산되는 분위기라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서울시교육청은 '교과서 교체 결정 마감일인 10일까지 금성교과서를 교체하는 학교 수는 더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서울지역 고교 중 금성교과서 채택률은 현재 51%에서 30%대로 낮아질 전망이라고 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일선 고교에 오는 10일까지 교과서 채택여부를 결정하도록 한 후 근·현대사 교과서의 출판사별 주문 현황을 최종 집계할 계획이라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敎科部가 수정지시를 거부한 금성출판사 교과서를 검정취소하여 교과서로 사용하지 못하게 하면 간단하게 해결될 문제를 법대로 하지 않아 교장선생님들만 고생하고 있다. 정부가 反국가적 행위에 대해서 법대로 하는 것이 이렇게도 어려우면 김정일이 남침했을 때, 좌익들이 폭동을 일으켰을 때 경찰과 군대를 동원하는 것도 그렇게 어려울 것이 아닌가? 그래도 똑똑한 국민들이 이 정도의 분위기를 만들어 좌경세력을 압박한 것이 경이롭기만 하다.
  
  
[ 2008-12-04, 10:02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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