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곡과 편파보도의 왕'이 KBS를 비판하다!
이 지구상에서 어떤 경우에도 다른 언론을 비판할 자격이 없는 단 한 사람이 있다면 그는 MBC의 신경민씨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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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의 전 사장 정연주씨와 MBC 뉴스 데스크의 진행자 신경민씨는 한국 언론의 수치이자, 한국 방송의 수준을 보여준다. 정연주씨는 밀려나 KBS 정상화의 길이 열렸으나 한국언론사상 최악의 편파-왜곡-거짓보도를 한 뉴스 데스크의 신경민씨는 지금도 뉴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 사람이 KBS의 除夜-새해 맞이 행사 중계가 왜곡이라고 비판했다고 한다. 이 지구상에서 어떤 경우에도 다른 언론을 비판할 자격이 없는 단 한 사람이 있다면 그는 신경민씨일 것이다. KBS의 해명에 의하면 영상조작은, 새해 맞이 텔레비전 중계를 악용하여 정치적 구호를 외쳤던 세력(이들은 촛불난동 주동 세력과 거의 일치한다)에 공중파가 악용당하지 않도록 하려는 자위적 조치였다고 한다. 신경민씨가 자신에게 쏟아질 비판을 각오하고 KBS를 비판한 것은 이들 촛불난동패에 대한 그의 지극한 애호심을 느끼게 한다.
  
  MBC를 끊고 사는 나는 오늘 인터넷을 보고 신경민씨가 지금도 뉴스 데스크를 진행하고 있는 데 놀랐다. MBC 뉴스 데스크의 촛불-광우병 관련 보도가 희대의 오보, 날조, 왜곡, 거짓, 선동이었음이 백일하에 드러났는데도 그 진행자가 징계를 당하지 않고, 사표도 내지 않고, 아직도 시청자를 대하고 있다는 것은 MBC가 구제불능의 조직임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것이고, 뉴스 데스크의 시청률이 KBS는 물론이고 SBS 저녁 뉴스에도 밀리는 이유일 것이다.
  
  공정언론시민연대(公言連)가 지난해 4~6월 사이 KBS, MBC 9시 뉴스의 광우병-촛불시위 관련 보도를 분석한 자료를 보자. 신경민씨의 MBC 뉴스 데스크는 모든 부문에서 정연주 사장下의 KBS보다 더 심한 편향성을 보여주었다. 신경민씨는 가히 '편향보도의 왕'이다.
  
  시청자들에게 선입견을 주는 제목의 편향성 부문에서 MBC는 정부측에 유리 15.8%, 촛불시위대 측에 유리 68%, 중립 16.2%였다. KBS 9시 뉴스는 15.1-52.8-32.1%였다. 촛불시위가 절정에 달하였던 5, 6월에 MBC는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위험성을 전하는 기사를 35건 내보냈다. 세계에서 가장 안전하게 관리되는 미국산 쇠고기의 위험성을 이렇게 열심히 알리려 했으니 과장, 왜곡, 날조의 숫법이 동원되지 않을 수 없었다. 그 한 예가 아래 기사이다.
  
  2008년 4월29일 MBC 뉴스 데스크는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위험성을 과장보도했다. 그 전날의 PD 수첩이 과장-왜곡-조작한 것을 이어받아 광우병 위험성을 全사회로 확산시킨 촉매제였다. 신재원이란 기자는 아래와 같이 단정하고 있다.
  
  < 큰 문제는 한국인이 전세계에서 가장 광우병에 걸리기 쉬운 유전자를 갖고 있다는 점입니다.
  
   ● 정병훈 박사 (한림대 일송생명과학 연구소) : '한국인이 광우병에 걸린 쇠고기를 섭취했을 때 광우병에 걸릴 위험이 상당히 높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인간에게 존재하는 정상 프리온 유전자는 3가지 종류인데, 지금까지 확인된 180여명의 인간 광우병 환자는 모두 MM 유전자형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한국인의 94%가 바로 MM 형 유전자를 갖고 있습니다. 38%인 영국사람, 50%인 미국사람 보다 두배 세배 광우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는 겁니다.
  
   ● 정병훈 박사 (한림대 일송생명과학 연구소) : '한국인은 MM형이 높기 때문에 한국인끼리 결혼했을 때 자식들은 광우병에 취약한 유전자를 갖고 태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미국산 쇠고기를 먹고 인간 광우병에 걸린 사람이 거의 없다며 위험을 과소 평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과학적 무지에서 비롯된 잘못된 생각입니다. 현재의 의학기술로는 죽어서 뇌를 부검해봐야 광우병에 걸렸는지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인간에게 없던 병이 생긴 것 자체가 대재앙의 시작일 수 있습니다.>
  
   한국인이 MM형 유전자를 많이 갖고 있다는 것과 인간광우병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것 사이엔 아무런 상관관계가 확인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MBC 뉴스 데스크는 <큰 문제는 한국인이 전세계에서 가장 광우병에 걸리기 쉬운 유전자를 갖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한국인의 94%가 바로 MM형 유전자를 갖고 있습니다. 38% 인 영국사람, 50% 인 미국사람 보다 두배 세배 광우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는 겁니다>, '한국인은 MM형이 높기 때문에 한국인끼리 결혼했을 때 자식들은 광우병에 취약한 유전자를 갖고 태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정병훈 인터뷰)라고 여러 차례 단정했다. 거짓말을 너무나 당당하게 하니 많은 시청자들이 속아 넘어가 '우리 아이에겐 절대로 미국산 쇠고기를 먹여선 안 된다'고 주부들이 들고 일어난 것이다.
  
  MBC는 아무 근거도 없이 한국인은 유전적으로 불치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악담을 한 것이다. 한국인이 유전적으로 에이즈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보도한 격이다. 자기 민족에 대한 이런 모독이 있을 수 없다. 이런 무식한 보도를 해놓고 안심이 안 되는지 기자는 <미국산 쇠고기를 먹고 인간 광우병에 걸린 사람이 거의 없다며 위험을 과소 평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과학적 무지에서 비롯된 잘못된 생각입니다>라고 정상인을 나무란다. 눈이 하나뿐인 사람이 두 눈을 가진 사람을 욕하는 격이다. 이런 악랄한 오보에 대하여 신경민씨가 사과를 한 다음에 KBS를 비판해야 할 것 아닌가? 그가 명색이 언론인이라면.
  
   지난 해 5, 6월 사이 MBC 뉴스 데스크는 35건의 광우병 관련 기사, 105건의 촛불시위 기사, 40여건의 정부협상 비판 기사 등 총407건의 촛불난동 기사를 실었다. 집중적으로 미국산 쇠고기의 위험성과 정부의 실수를 알리고, 폭력, 불법으로 치닫는 촛불시위대를 일방적으로 편드는 내용이었다. 거짓과 폭력과 불법의 편에 섰던 것이 MBC 뉴스 데스크였다. 한국언론역사상 유례가 없는 反법치적이고 反언론적이고 反사회적인 왜곡과 거짓이었다. 이런 뉴스 데스크의 책임자가 아직도 뉴스를 진행하는데도 MBC가 망하지 않는다면 이것이 또 다른 '한강의 기적'일 것이다.
  
  
  公言連은 지난 해 4~6월 사이 MBC 뉴스 데스크가 광우병-촛불시위 관련 보도를 하면서 소개한 인터뷰와 녹취인용의 편향성도 분석했다. 정부에 유리한 내용은 25.9%, 촛불시위대에 유리한 내용은 64%, 중립은 10.1%였다. 법질서를 지켜내려는 공권력보다도 불법폭력시위 편을 더 들었던 MBC가 공영방송이라면 나치 독일 괴벨스의 라디오 방송도 공영이고, 평양방송도 공영이다. 방송법 5조는 방송의 의무중 첫째로 '민주적 기본질서', 즉 法治의 존중을 들고 있다. 신경민의 MBC 뉴스 데스크는 法治에 도전한 폭력과 불법을 존중하였다. 공영, 공정, 공익을 말할 자격이 없는 신경민씨가 나 같은 이들의 이런 비판을 각오하면서까지 KBS를 비난한 것은 그가 얼마나 깽판의 명수들인 촛불난동세력을 마음속으로부터 존중(존경?)하는지 알 수 있다.
  
  권위주의 정부 시절 언론자유를 지키기 위하여 싸웠던 기자들이 자주 인용하였던 말이 있다. 그 말을 신경민씨에게 새해 선물로 전하고자 한다.
  
  <直筆은 사람이 죽이고, 曲筆은 하늘이 죽인다>
  
  신경민씨가 지금 누리고 있는 언론자유를 한국의 언론인들이 쟁취하는 데 MBC는 아무런 기여를 한 적이 없다. 선배 언론인들의 피, 땀, 눈물이 배어 있는 언론자유를 공짜로 쓰는 건 좋은데 제발 남용하지 말라! 不法폭력시위대와 거짓말장이들에게 상납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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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민 MBC 앵커, '타종 행사 왜곡' KBS 비판
  조선닷컴
  
  MBC가 9시 뉴스데스크에서 KBS의 방송 행태와 지배구조 문제를 정면 비판해 파문이 일고 있다.
  
  
  
  MBC 뉴스데스크 진행자인 신경민 앵커는 1일 저녁 방송을 끝내면서 '소란과 소음을 지워버린 중계 방송이 있었다'면서 KBS의 제야 방송 생중계를 정면으로 비판했다. 신 앵커의 발언은 KBS가 구랍 31일 서울 종로에서 열린 보신각 타종 행사를 생중계하면서, 현장 화면과 소음을 의도적으로 왜곡해 내보냈다는 취지였다.
  
  
  
  일부 네티즌은 이에 앞서 KBS가 지난 31일 밤 11시30분부터 제야 행사 중계 때 보신각 앞에 모인 인파가 아닌 근처 광교와 청계천 부근의 야경을 화면으로 내보낸 것에 대해, '방송 장악 저지'나 '한나라당 해체' '이명박 반대' 등의 구호가 화면으로 나가지 않도록 교묘하게 왜곡한 것이라고 주장했었다. 일부 네티즌은 또 보신각 근처에서 시위대가 '이명박은 물러가라' 등의 구호를 외칠 때 현장 소리가 아닌 녹음된 박수 소리가 삽입돼 방송된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했다.
  
  
  
  신 앵커는 '화면의 사실이 현장의 진실과 다를 수 있다는 점,그래서 언론,특히 방송의 구조가 남의 일이 아니라는 점을 시청자들이 새해 첫날 새벽부터 현장 실습 교재로 열공(열심히 공부)했다'고 비꼬았다.
  
  
  
  일부에선 신 앵커의 발언이 방송법 개정안에 대해 적극적인 반대 의사를 표명하지 않는 KBS의 태도에 대해 우회적인 불만을 표출한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내놓고 있다.
  
  KBS 예능팀 관계자는 왜곡 중계 논란에 대해 '정치적 입장을 최대한 배제해야 되는 프로그램의 특성 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었다'고 해명했다. 보신각 타종과 함께 새해 희망을 전하는 쇼 프로그램이었기 때문에 집회 현장을 전하는 게 맞지 않았고, 통상 쇼 프로그램에서 박수 소리를 삽입하기 때문에 이날은 프로그램과 상관없는 사운드는 가급적 차단하려고 했다는 것이다.
  
  입력 : 2009.01.02 09:58 / 수정 : 2009.01.02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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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조선닷컴
  
  
  지난 31일 밤 방송된 KBS ‘가는해 오는해 2009 새 희망이 밝아온다’의 조작방송 논란을 둘러싼 KBS와 MBC의 신경전이 두 방송사간 정면맞대결 양상으로 확산되고 있다.
  
  MBC는 1일 뉴스데스크를 통해 KBS를 정면 비판했고, 이에 2일 공식입장을 내며 반박한 KBS는 공식 대응을 검토 중이다. KBS 예능제작국 고위관계자는 조선닷컴과의 전화통화에서 신 앵커의 발언에 대해 “방송을 아는 사람이 그런 상식 이하의 발언을 했다는 사실 자체가 유감스럽다. 왜곡 중계 주장이야말로 왜곡 보도”라면서 정정 또는 반론 보도 등 공식 대응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KBS ‘가는해 오는해’ 제작진은 2일 공식보도자료를 통해 “이 프로그램은 제야의 종 타종식을 매개로 한 음악 공연 축제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며 “각종 시위대의 구호 소리나 시위 홍보물이 방송의 주된 내용이 아니었고 공연이 중심이 됐으며 화면과 음향도 공연위주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당시 현장은 미리 설치된 마이크가 있는 지역에서 시위대의 징과 꽹과리, 사물놀이 소리 등 잡다한 소음이 너무 커 보신각 현장의 음향을 방송하기 불가능한 상황이었다”며 “때문에 효과음과 시위대 현장음을 믹싱(mixing)해 사용할 수 밖에 없었다”고 덧붙였다.
  
  제작진은 “대규모 공개방송 제작 시 통상적으로 일부 지역에 설치된 마이크로 잡은 객석 소리와 효과음을 섞어 ‘관객의 소리’를 만드는 것은 모든 공개 방송 제작의 기본으로 방송가에선 통상적으로 있는 일이고 이걸 왜곡 조작이라고 말하지 않는다”며 “만약 다른 단체의 다른 행사였더라도 제작진은 똑같은 판단을 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KBS가 지난달 31일 밤 11시30분부터 제야의 종 타종 행사를 생중계하면서 당시 보신각 주변에서 열린 촛불집회 현장 화면과 목소리를 의도적으로 내보내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왜곡·조작 방송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나아가 MBC 신경민 앵커는 1일 밤 ‘뉴스데스크’에서 KBS를 겨냥,“소란과 소음을 지워버린 중계 방송이 있었다”면서 “화면의 사실이 현장의 진실과 다를 수 있다는 점,그래서 언론,특히 방송의 구조가 남의 일이 아니라는 점을 시청자들이 새해 첫날 새벽부터 현장 실습 교재로 열공(열심히 공부)했다”고 비꼬았다.
  
  
  
  
  
  
  
[ 2009-01-02, 16:37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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