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32.5%, 민주당 25.4%.. 지지율 再역전
MB 국정수행 지지도 37.7%

프리존뉴스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스크랩하기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 글자 작게 하기
  • 글자 크게 하기

  
  
  김주년 기자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이후 한때 역전됐던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지지율 순위가 다시 한나라당의 우세로 원상복귀 중임을 암시하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가 2일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정당지지도에서 한나라당은 32.5%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25.4%로 지난달 16.3%에 비해 대폭 상승했으나 한나라당을 앞지르지는 못했다.
  
  고인의 영결식 직후 실시된 일부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이 한나라당을 7~9%p 가량 앞섰던 것과 비교하면 ‘노무현 효과’가 감소하며 한나라당 지지층이 재결집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지난달 30일 실시된 한겨레-리서치플러스 여론조사에서는 민주당 27.1% 대 한나라당 18.7%로 나타난 바 있다.
  
  지난 1일 실시된 폴리뉴스-모노리서치 여론조사에서는 민주 28.2% 대 한나라 27.9%로 양당의 격차가 좁혀진 데 이어 2일 ‘리서치앤리서치’ 조사에서는 정당지지도가 재역전된 것이다.
  
  민주노동당은 6.5%, 친박연대는 4.1%를 기록했으며 이어 자유선진당(2.5%), 진보신당(1.9%), 창조한국당은(0.6%) 순이었다.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 수행지지도는 긍정적이라는 평가가 37.7%, 부정적이라는 평가가 55.1%로 부정적이라는 평가가 여전히 우세했다.
  
  한 여론조사 전문가는 “노 전 대통령 서거 정국으로 인해 민주당의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반면 한나라당 지지층은 지지정당을 밝히기 꺼려하면서 일시적으로 정당지지도가 역전됐으나 영결식 이후 한나라당 지지자들이 위기의식을 느끼고 결집한 것”이라고 풀이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성인남녀 800명을 상대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46%p다.
  
  프리존뉴스 김주년 기자 (daniel@freezonenews.com)
  
[ 2009-06-03, 14:10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맨위로

댓글 글쓰기 주의사항


맨위로월간조선  |  천영우TV  |  조선일보  |  통일일보  |  미래한국  |  올인코리아  |  뉴데일리  |  자유민주연구원  |  이승만TV  |  이기자통신  |  최보식의 언론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