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명렬, “천안함 보도, 守舊(수구)신문들의 利敵(이적)행위”
역사를 위한 기록 : 자칭 진보인사 문제발언록 (11)

金成昱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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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명렬씨
표명렬. 평화재향군인회(平軍) 대표. 예비역 장군(前정훈감. 육사 18기). 해방 후 남로당 간부로 활동한 表文學(표문학)씨 아들
  
  <“천안함 사건의 근원인 정전협정 폐기하고 평화협정 실현할 것”>
  
  “철저한 국정조사로 천안함 沈沒(침몰) 진실을 규명하고, 관련자를 엄중 처벌하라...최근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소 여론조사에서도 확인되듯 천안함 관련 정부 발표에 대해 70%가량의 국민들이 불신을 드러내고 있는 상황...미국과 동맹국들이 주도한 국제조사단의 偏頗性(편파성)이 여실히 드러나고 있는 만큼, 객관적인 조사를 통해 진상을 다시 규명해야 한다...남과 북을 기본으로 하고, 필요하다면 다른 나라가 같이 참가하여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우리는 천안함 사건의 진실이 밝혀지기를 원하는 모든 이들과 함께 천안함 사건 국정조사와 4개국 공동조사를 실현하기 위한 활동을 백방으로 벌여나갈 것...또한 천안함 사건 발생과 처리과정에서 무능과 늑장대응, 은폐와 조작을 일삼고 이를 빌미로 전쟁을 선동한 자들을 심판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전개할 것...천안함 사건의 근원인 停戰協定(정전협정)을 폐기하고 平和協定(평화협정)을 실현하기 위해 힘써 나갈 것(2010년 9월13일 정부의 천안함 최종보고서 관련, 平軍이 참여한 ‘천안함 사건 진실규명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공동행동’의 같은 달 14일 성명)”
  
  “천안함 사건을 빌미로 한 對北(대북)제재 국면이 대화 국면으로 전환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우리는 對北(대북)제재 중단과 북미대화 및 6자회담의 조속한 재개를 위해 투쟁할 것을 결의한다! 우리는 미국 강요에 따른 이란에 대한 제재 철회를 위해 싸워나갈 것을 결의한다! 우리는 천안함 진상규명 국정조사와 4개국 공동조사 실현을 위한 투쟁을 결의한다!(平軍이 참여한 ‘132차 자주통일평화행동을 맞는 우리의 결의문’)”
  
  “그들(소위 수구 신문들)은 오로지 對北(대북)적개심을 불러일으키려는 상징 조작에만 집착함으로서 국민들이 정부의 의도를 불신케 만드는 심리전적 利敵(이적)행위를 범했다...‘아니면 말고’식으로 북한의 군사력과 전투기량을 과대 포장 하여 연일 선전해줌으로서 결과적으로 북한의 對南(대남)심리전을 적극 도와주는 利敵(이적)행위를 저지르는 우를 범했다(2010년 5월2일. 平軍 홈페이지 게재 ‘천안함 사고 보도, 수구신문들의 이적행위’ 칼럼 中)”
  
  <“軍 대적관 교육, 친일세력 적폐>
  
  “한국군이 일본 군대 출신의 반민족적 親日(친일)세력들로부터 전수 받아 지금까지 버리지 못하고 있는 가장 큰 대표적 악영향의 잔재는 바로 국군 속에 민족의 개념과 의식을 싹트지 못하게 만들고 있는 민족분열적인 對北적대의식 함양 교육이다....아직도 우리 군은 시대착오적인 냉전적 사고를 고수하여 ‘주적론’이니 ‘대적관’ 이니 하며 對北적개심 고취가 정신교육의 핵심인양 주장 실시하고 있으니 역사적 정리를 하지 못한 親日(친일)세력들의 적폐가 이렇게도 심각하다...대한민국 국군은 수구·기득권층만의 군대가 아니다 극우세력의 군대는 더더욱 아니다(2008년 1월21일. 平軍 홈페이지 게재 ‘아직도 고집하고 있는 對敵觀(대적관) 교육, 군대개혁에 바친 내 인생’ )》
  
  “지난 1년은 나라와 겨레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국민들에게는 너무나 역겹고 고단한 한해였습니다. 정권을 걸머쥔 親日(친일)·獨裁(독재)의 무리들이 마치 점령군이라도 되듯 오로지 자신들의 기득권 유지만을 위해 혈안 되어있는 작태를 보면서 바른 역사의식을 지니고 정의롭게 살아오신 회원님 여러분의 마음고생이 얼마나 크셨겠습니까?...매국적 反민족세력과 군사독재의 망령이 되살아나 조·중·동의 거짓 선동을 앞세워 피땀으로 쌓아올린 민주발전과 평화통일의 공든 탑을 무너트려 역사를 후진시키려 광분하고 있습니다...새해에는 반민족세력의 단말마적 발작으로 여러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2008년 12월22일. 平軍 홈페이지 게재 ‘존경하는 회원님 여러분! 새해에도 정의의 촛불 높이 들고 전진합시다’”
  
  
  
  “우리 정부에게 과연 주권국가로서의 자주성과 자존심을 지켜나갈 의지와 능력이 있는 것일까?...다행히 우리 국민은 어리석지 않다. 이웃과 함께 현수막을 내걸고 청계천으로 광화문으로 모여 촛불을 밝히고 있다...진실로 우리 국군을 위하고 장병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 단체라면, 어떤 일이 있어도 우리 장병들에게 광우병 우려가 있는 쇠고기를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고 결연히 선언하고 그 실행을 독려해야 할 것이다...그러나 미국이 하는 일은 늘 옳고, 미국이 요구하면 뭐든 응해줘야 한다는 崇美(숭미)사대주의에 빠진 그들로서는, 광우병보다 더 한 우려가 있어도 미국이 원하는 일이라면 거부하기 힘들지 않을까 싶다...광우병 위험으로부터 우리 국군을 반드시 보호하자. 고엽제 때처럼 무책임 무능의 잘못을 되풀이 말자.(2008년 5월20일. 平軍 홈페이지 게재 ‘광우병 위험으로부터 우리 국군을 보호하자’)”
  
  “지금 ‘보수’를 말하고 ‘애국’을 말하면서 軍을 들쑤시는 이들의 뿌리가 反민족적 친일세력과 민주주의를 파괴해 온 군부독재의 핵심세력임은 부연 설명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진정한 보수라면 문민우위확립원칙을 흔들고 軍을 모욕하는 이들 목소리의 속내가 무엇인지 제대로 볼 수 있는 안목을 가져야 한다. (2004년 11월 신동아 기고 ‘진짜 보수가 참다못해 던지는 준엄한 충고!’ : 2004년 10월4일 국보법사수국민대회를 비판한 글)"
[ 2010-09-19, 20:18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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