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욱식, "천안함 사건, 결론 예단 후 조작했을 가능성"
역사를 위한 기록 : 자칭 진보인사 문제발언록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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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욱식
정욱식. 소위 평화운동가.‘평화와 통일을 만드는 사람들’(평통사) 대표, 현재 ‘평화네트워크’ 대표
  
  <“천안함 침몰이 북한의 소행으로 보기 어렵다는 ‘정황적 반론’이 가능하다”>
  
  ▴“북한의 소행으로 보기 어렵다는 ‘정황적 반론’이 가능하다. 침몰 시점인 3월 말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방중을 추진하고 6자회담 재개를 위해 미국과의 양자대화를 저울질하던 때였다. 더구나 사고 해역은 수심이 낮아 수중 작전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사고 시간은 유속도 빠르고 수중에서는 한치 앞도 볼 수 없는 캄캄한 밤이었다” (2010년 5월 ‘내일신문’ 인터뷰)
  
  ▴“(천안함 사건은) 결론을 예단해놓고 조작했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외부의 敵(적)을 통해서 (내부의) 책임을 덜고자 한다는 의혹이 있을 수 있다” (2010년 5월 ‘미디어스’인터뷰)
  
  <“북한의 위성 발사에 대한 미국과 유엔 안보리의 대응은 역시 과도하고 부적절.”>
  
  ▴“모든 나라는 우주를 평화적으로 이용할 권리를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과 유엔 안보리는 북한의 로켓 발사를 '위성의 탈을 쓴 탄도미사일'로 규정하고 북한의 위성 발사 권리를 정면으로 부정하면서 제재가 담긴 의장성명을 채택했습니다” (2009년 6월 ‘오마이뉴스’,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보낸 서한)
  
  ▴“북한이 최근 핵실험과 함께 미사일 시험발사도 크게 늘리고 있는 것은 한미 양국의 군사 계획에 대한 抑制力(억제력)을 확보하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할 수 있다”(2009년 6월 ‘오마이뉴스’,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보낸 서한)
  ‘
  <“서해교전을 ‘북한의 무력 도발’로 규정하는 것은 성급한 태도”>
  
  ▴“군 당국과 정부는 먼저 이번 사태의 진상을 한점 의혹 없이 규명하고 국민들에게 설명하는 것이 순서일 것” (2002년 07월 ‘통일뉴스’, 서해교전 관련 성명서)
  
  ▴“사건 발단에 대한 주장이 남북한 정부는 물론, 연평도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도 엇갈리고 있기 때문에, 이번 사태를 ‘북한의 무력 도발’로 규정하는 것은 성급한 태도” (2002년 07월 ‘통일뉴스’, 서해교전 관련 성명서)
  
  기사 작성 : 김주년
[ 2010-09-20, 17:51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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