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결혼식장에서 가장 많이 불리는 노래

趙甲濟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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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노르웨이를 여행할 때 大自然속으로 달리는 버스 안에서 안내자가 시크릿 가든(SECRET GARDEN)이 작곡한 노래들을 틀어주었다. 노르웨이人(롤프 러브랜드/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남자)과 아일란드人(피오눌라 세리. 여자. 바이얼리니스트) 두 사람으로 구성된 이 시크릿 가든은 수많은 노래를 작곡하였다. 특히 '저녁기도'(NOCTURNE)란 음악이 자연과 딱 들어맞았다. 눈 덮인 山, 명경 같은 강물, 숲, 드문 드문 보이는 집들을 버스 車窓 밖으로 음악과 함께 흘려보내면서 달리고 또 달렸다.

 

시크릿 가든이 작곡한 음악과 노래는 youtube.com에 수십 곡이 올라 있다. 한국의 텔레비전 드라마 배경음악으로 자주 나와 친숙하다. 요사이 결혼식의 祝歌로 가장 많이 불리는 노래 두 곡은 시크릿 가든이 작곡하였다. You raise me up과 Serenede to Spring이다. '봄의 세레나데'는 한국에선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로 번안되었다. 봄 노래가 가을 노래가 된 것이다.

 

시크릿 가든의 노래를 들으면 노르웨이가 생각난다. 노르웨이人이 작곡자임으로 노르웨이的 감수성(자연과 人情 등)이 들어 있기 때문인지 모르겠다.

 

 

[ 2010-10-14, 23:26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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