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주, “6·15기념일 제정은 7천만 겨레의 다짐”
역사를 위한 기록 : 소위 중도인사 문제발언록 (77)

金成昱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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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정외과 졸, 흥사단 이사장(2006), 월드리서치 대표이사 사장(2007), 現 청와대 사회통합수석
  
  “경제협력과정에서 탄생한 각종 법과 제도들이 통일로 가는 과정을 한층 더 공고히 하는 것처럼, 6·15 공동선언 발표일을 국가기념일로 제정하는 것은 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의 소중한 약속이 될 것이다. 6·15기념일 제정은 6·15 공동선언을 제도화하는 첫걸음이며, 남·북 간 화해·협력정책에 대한 확고한 의지의 표명이고, 더불어 민족공동의 평화 의지를 내외에 널리 선포하는 뜻 깊은 과정이자 7천만 겨레의 다짐이다”(2006년 6월10일 흥사단 대강당에서 열린 ‘6·15공동선언 6주년 기념식’, 6·15서울본부 상임대표 자격으로 낭독한 ‘6·15공동선언 국가기념일 제정을 위한 선언문’).
  
  ※ 당시 행사는 국민의례가 아닌 이른바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는 ‘민중의례’로 진행됐다(관련기사 : http://www.vop.co.kr/A00000044819.html)
  
  “남북해외 온 겨레가 모여 삼천리강산에 평화통일의 목소리가 힘차게 우려 퍼지게 해 하자...올해 반드시 자주평화통일의 새로운 전환기를 만들자”(2003년 4월13일, 박인주氏가 대표로 있던 6·15서울본부(준)서울본부가 서울 상암올림픽 경기장 북측 광장에서 개최한 ‘우리민족끼리 평화와 통일을 여는 서울 페스티발’에서 발표된 ‘1천만 서울 시민에게 드리는 호소문’ 中. 관련기사 : http://www.vop.co.kr/A00000028176.html)
  
  “Corea 국호개정운동은 남과 북이 통일이후 구호를 어떻게 정할 것인가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운동이며 남·북·해외를 아우르는 8천만 민족의 한민족 공동체를 구성하여 통일뿐만 아니라 문화공동체, 역사공동체로서 이 지구촌에 민족적 자존심을 드높일 수 있는 운동이다”(2004년 5월29일 경희대에서 열린 ‘통일국호 Corea되찾기연대회의 제1차 포럼’)
  
  ※ ‘C-코리아 되찾기’ 운동은 대한민국의 국호인 Korea를 Corea로 바꾸자는 주장이다. 이는 2002년 6월 월드컵 당시 T-셔츠에 Corea 문구가 잠시 등장한 뒤 같은 해 말 북한정권과 국내 從北(종북)단체 선동으로 본격화됐다. 북한정권과 從北단체는 대한민국이 한반도 내 唯一(유일)합법정부라는 정통성 부정 차원에서 소위 ‘C-코리아 되찾기’ 운동을 집요하게 제기해왔다. 2004년 무렵부터 이 운동은 汎좌파세력까지 외연이 확대되다가 2005년 이후 북한정권과 從北단체의 맥아더동상 철거 난동 등으로 이슈에서 밀려났다.
  
  “온 세계가 염려하던 미국의 이라크 침략이 자행되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전쟁을 결코 정당화될 수 없는 전쟁으로 보고 이를 반대하고자 한다....이번에 미국이 이라크에 대한 사찰활동을 중지하고 UN의 동의도 구하지 않은 채 전쟁에 돌입한 것을 우리는 결코 찬성할 수 없다. 그리고 국익을 위해 비전투부대의 파병을 결정하고자 하는 한국정부의 처지를 이해는 하면서도 우리가 이에 동의할 수는 없다...뿐만 아니라 전 세계는 후세인 응징이라는 전쟁의 명분 배후에 미국의 석유확보를 위한 전략과 다른 종교·다른 문명을 부정하는 기독교의 원리주의적 관점이 있다는 강한 의심을 하고 있다...이라크전을 보면서 우리 국민은 크게 불안해하고 있다. 부시 대통령이 이라크전 이후에 또 다른 ‘악의 축’으로 단정한 바 있는 북의 김정일 정권을 상대로 또 다시 전쟁을 일으키지 않을까 하는 우려 때문이다.”
  (2003년 4월1일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이라크 침공 반대를 위한 시민대회’에서 박인주氏가 낭독한 성명. 관련기사 :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28)
  
  “반핵반전평화를 위한 시민네트워크를 결성하면서...평화적 남북관계와 돈독한 한미관계를 동시에 추구하면서도 북한이나 미국의 잘못에 대해서는 결코 좌시하지 않는 것이 우리가 취해야 할 방향이다. 따라서 우리는 북의 핵개발 의혹과 이에 대한 미국의 무력대응 가능성을 다같이 한반도의 평화를 위협하는 것으로 보고 이를 철저히 반대하고자 한다...우리는 이번 이라크전쟁에서 미국의 승리가 또 다른 전쟁에 대한 유혹을 불러일으키는 불행한 前例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하고자 한다.”(박인주氏가 참여한 ‘반핵반전 평화를 위한 시민네트워크’ 출범선언문. 이 단체는 2003년 4월15일 대학로 흥사단 강당에서 출범했다. 관련기사 : http://www.ohmynews.com/nws_web/Articleview/article_print.aspx?cntn_cd=A0000118133)
  
[ 2010-10-16, 07:13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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