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5대 종단 南北정상회담 제언 받아들여라”
역사를 위한 기록 : 소위 진보인사 문제발언록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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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법학과 졸(1981), 광주고법 판사(1995), 15, 16, 18대 국회의원, 現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5대 종단 종교인의 남북정상회담 제언(6.17)을 환영하며 : 남북한 모두에게 대결구도는 결코 바람직하지도 않으며, 지속해서 끌고 나가기도 어렵다는 것이 그동안의 경험이고 냉엄한 현실...6월 17일, 5대 종단 인사 5백여 분이 성명을 내고 남북 정상이 직접 만나 천안함 사건의 매듭을 풀라고 촉구하면서 남북교류와 대북 인도 지원의 전면 재개를 주장한 것은 대결 지향의 남북관계를 다시 화해.협력의 관계로 복원해야 한다는 (우리사회 내부의) 목소리...종교계에서 제언한 천안함 사건에 대한 사과와 재발방지 약속과 같은 천안함 사건의 수습 차원을 뛰어 넘어, 대결에서 대화와 협력으로 남북관계의 틀을 바꾸는 대전환의 길로 나아가는 결단을 바란다”(2010년 6월18일 자신의 블로그 ‘6.15 10주년, 남북관계 구도의 대전환을 촉구한다’는 글 중)
  
  “우리 정부의 중대제안이 6자회담을 성사시켰듯 새로운 중대제안을 통해 회담타결을 추진하자. 남한의 직접 전력송출은 단기적으로 전력량이 부족한 북한에 가장 좋은 방식이나 북측의 경수로 포기의 대가로 제시된 게 아니다. 만약 북한이 경수로 포기의 대가로 화력발전소를 추가로 요구할 경우에도 우리가 주도적 역할을 할 수 밖에 없다” (2005년 8월 12일 연합뉴스,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6회 세계 한민족포럼에 앞서 미리 작성한 주제발표)
  
  “미국은 북한이 전과자라는 논리로 평화적 이용권을 부정하기 보다는 북측이 포기할 수 있을 만한 구체적이고 상응하는 보상권을 북측의 권리로 제시하면서 동시에 이를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찾아야 한다” (2005년 8월 12일 연합뉴스,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6회 세계 한민족포럼에 앞서 미리 작성한 주제발표)
  
  “한반도 위기가 현존하는 상황에서 우리 전투병을 타지역으로 이동시키는 것은 방위능력을 약화시키는 것” (2003년 10월 10일 연합뉴스, 국정감사)
  
  “노대통령이 광주에 가지 않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앞선다. 지금은 분위기가 많이 안 좋지만 때를 봐서 한총련 합법화를 다시 추진하겠다” (2003년 6월 7일 오마이뉴스, 한총련 합법화 관련)
  
  “한총련은 1997년 이적단체로 규정된 이래 매년 수백명의 대학생이 정치수배자가 되는 고통을 겪어왔다. 그동안 대학생들을 옭아매던 이적규정의 굴레를 벗고 미래지향적 학생운동의 장으로 나갈 수 있도록 이제 국가와 사회가 문을 열어야 한다” (2003년 4월 18일 프레시안, 한총련 합법화 촉구 성명)
  
  정리 : 김성욱. 김주년
[ 2010-10-21, 13:38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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