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바라크, 카이로 떠나 紅海 휴양지로 갔다"
미국의 前 이집트 주재 대사, "軍이 사실상 상황을 장악하였다."

趙甲濟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스크랩하기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 글자 작게 하기
  • 글자 크게 하기
방금 CNN의 인터뷰에 응한 미국의 前 이집트 주재 대사는 "권위 있는 소식통에 의하면 무바라크 대통령이 카이로를 떠나 (紅海의 휴양지) 샤름 엘 세이크의 호텔에 갔다고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그렇게 되면 무바라크는 國政에서 손을 떼게 되는 것이다"면서 "사실상 군부가 상황을 장악하고 있다"고 했다. 군부가 '軍 최고회의'라는 이름으로 두 차례 성명서를 발표, 비상조치법의 해제, 공정한 선거, 국민들의 요구 수용 등을 약속하고 있는 점을 들었다. 대통령이 해야 할 일을 軍 최고회의가 하고 있는 점으로 미뤄 무바라크의 어제 연설은 권한을 부통령과 군부에 넘긴다는 선언이었다고 해석하는 외교관들도 많다고 한다.
  
  AP 통신도 무바라크가 샤름 엘 세이크로 날아갔다면서 그곳에 별장이 있다고 보도하였다.
  
  한편 이슬람 휴일을 맞아 카이로의 거리로 쏟아져 나온 시위대는 해방광장뿐 아니라 국회, 공보부, 國營방송, 그리고 대통령 관저 앞으로 몰려가 평화적 시위를 벌이고 있다. 軍은 탱크 등을 배치, 亂入을 막고 있다.
  
  
[ 2011-02-11, 23:40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맨위로

댓글 글쓰기 주의사항


맨위로월간조선  |  천영우TV  |  조선일보  |  통일일보  |  미래한국  |  올인코리아  |  뉴데일리  |  자유민주연구원  |  이승만TV  |  이기자통신  |  최보식의 언론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