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300억을 풍선보내기에 쓴다면 北은 무너진다!
3억원에도 저렇게 비명을 지르는데.

趙甲濟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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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民馥씨를 비롯한 민간인들이 작년에 북한으로 보낸 풍선은 정확한 집계가 어려우나 돈으로 환산하면 3억 원어치 정도일 것이다. 이 돈으로 풍선 2500여 개, 여기에 삐라 약1억5000만 장을 매달아 보냈을 것이다. 1달러짜리 지폐, CD, 초콜릿도 함께 보냈다.
  
  북한정권은 3억원어치의 풍선 폭탄을 맞고 비명을 지른다. 풍선 발송처를 타격하겠다는 공갈도 친다. 북한정권의 急所가 어디인지를 자백한 셈이다.
  
  그런데 3억원어치 풍선에도 이렇게 난리를 부리는데 30억, 300억, 3000억원어치의 풍선을 보낸다면? 군인도 보내고, 어린이도 보내고, 동창회도 보내도, 교회와 학교에서도 보내고, 계모임도 보내고, 생일기념으로 보내고, 합격기념으로 보내고, 결혼기념으로 보내고, 즐겁게, 재미 있게 풍선을 보낸다면? 삐라뿐 아니라 육포, 라면, USB도 달아서 보낸다. 편지도, 뉴스도.
  
  타이머를 붙여서 휴전선 북방의 군인들 머리 위에, 농민들 등판 위에, 평양에서 군사퍼레이드 할 때 그 상공에, 김정일 별장 위에서 풍선이 터지도록 할 수도 있다.
  
  3억원의 투자에 발작하는 자들이 그 1000배면 심장마비에 걸릴 것이다. 북한정권이 언제 무너질 것인가로 점을 치지 말고, 김정일 물러나라는 기도에 매달리지 말고, 풍선 보내기에 손발을 쓰고 지갑을 열자. 이게 가장 효과적인 통일 투자이다. 사랑은 마음으로 하는 게 아니다. 북한동포 해방을 위하여 목숨을 걸 필요도 없다. 돈을 쓰면 된다!
  
  *국민행동본부 對北풍선단 계좌번호: 국민은행 360101-04-118769(서정갑 대북풍선단)
[ 2011-02-28, 10:51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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