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高校교과서 필진, 左派성향 교사-교수 대거참여
高校 한국사 교과서 필진 분석: 삼화출판사·법문사 교과서, 좌(左)편향 ‘한국 근·현대사’(금성출판사) 필진 참여

金泌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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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새로 발간된 6종의 고교 한국사 교과서에는 다수의 좌파(左派)성향 교수 및 전교조 출신 교사들이 집필진으로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교과서 가운데 법문사와 삼화출판사 발간의 역사 교과서에는 민중(民衆)사관 교과서인 ‘한국 근·현대사’(금성출판사)의 필진으로 참여했던 2명의 교사가 포함됐다.
  
  ■(주)삼화출판사가 발행한 역사교과서 집필진은 모두 6명의 일선교사로 전교조 및 전교조의 연대 단체인 ‘전국역사교사모임’(이하 '전역모')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구체적으로 박중현(양재고, 전역모), 박범희(중앙고, 전역모), 김쌍규(잠실고), 정행렬(도봉고) 등 4명의 필진이 전교조 회원이며, 이인석(문정고)은 전역모 회원이다.
  
  이 가운데 이인석은 금성출판사의 ‘한국 근·현대사’ 집필에도 참여했다.
  
  전역모는 전교조의 전신(前身)인 ‘전국교사협의회’ 출범 시기와 비슷한 1988년 ‘역사교육을위한교사모임’으로 창립되어 1991년 현재의 명칭으로 바뀌었다. 전역모는 현재 2천여 명(전체 역사교사의 1/3)의 역사교사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거대 조직이다.
  
  단체는 그 동안 전교조와 함께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 일본의 교원노조와 공동으로 한일(韓日)공동역사교과서인 ‘조선통신사’ 등을 제작하기도 했다.
  
  전역모는 2003년 3월28일 ‘한국전쟁전후 민간인 학살 진상규명 범국민위원회’(공동상임대표 이해동, 이이화, 김영훈)가 주도한 國軍의 이라크 파병 반대성명에 ‘역사문제연구소’,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등의 단체와 함께 참여했다.
  
  단체는 또 2004년 노무현 탄핵 당시 국회 탄핵소추 의결을, 쿠데타를 통해 집권했던 세력의 후예들이 자행한 또 다른 쿠데타로 규정하고 이른바 ‘역사교사 선언문’을 발표했다.
  
  당시 전역모는 각 지역 산하단체로 하여금 해당 지역에서 조직되는 비상시국회의에 조직적으로 참여할 것과 모든 역사교사들의 탄핵무효 운동에 적극 참여를 결의했다.
  
  ■법문사가 발간의 고교 한국사 교과서는 5명의 현직 교사가 필진이다. 이 가운데 최준채(잠신고), 윤영호(한성과학고) 등 2명이 전교조 회원이다.
  
  또한 이인석(삼화출판사 필진 참여)과 함께 금성출판사의 ‘한국 근·현대사’필진으로 참여했던 남궁원(서울고)이 법문사 교과서 집필에 참여했다.
  
  (기사출처: 조갑제닷컴)
  
  (계속)
  
  
  
[ 2011-04-14, 17:08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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