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 쿠데타로 교실赤化-李明博의 역사적 범죄
대통령으로서 저지를 수 있는 가장 큰 범죄는 국가 正體性의 포기 내지 파괴이다. 그가 임기중 이 죄를 스스로 씻을 수 있을지 두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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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史 교과서는 어느 나라이든지 국가의 公式 역사관을 담는다. 國家의 공식 역사관은 국가 正體性이라고도 한다. 국가 正統性과 정체성을 수호하는 것은 대통령의 헌법상 職務이다. 따라서 고등학교 韓國史 교과서에 실린 역사관은 李明博 대통령의 역사관이라고 간주할 수밖에 없다.
  
  작년에 교육과학부가 검정해준 6種의 韓國史 교과서중 왜곡이 심한 몇 개의 교과서가 가르치려는 방향은 대강 이렇게 정리된다.
  
  1. 잔인한 자(김일성 김정일 북괴군 남로당 등)를 동정하라!
  2. 동정받아야 할 사람들(북한 동포)에게 잔인하라!
  3. 대한민국을 세우고, 지키고, 키운 사람들, 특히 李承晩-朴正熙-기업인-국군-미국을 깎아내려라!
  4. 김대중-노무현을 美化하라!
  5. 1~4의 목적을 위하여 사실을 왜곡, 날조하라!
  
  반역적 교과서로 북한정권을 동정하고 친북세력을 좋아하고 대한민국 정통세력을 미워하도록 교육받은 학생들은 다음과 같은 행동을 하게 될 것이다.
  
  1. 잔인한 자를 동정하면 동정받아야 할 사람들에게 잔인해진다(북한人權문제 외면).
  2. 善과 惡, 敵과 동지, 진실과 거짓을 분별하지 못한다.
  3. 따라서 애국심과 正義感이 생기지 않는다.
  4. 이런 교육을 받은 人生은 망가지고 나라엔 망조가 든다.
  
  결론: 李明博 대통령은 反국가적 교과서로 亡國的 교육을 시키고 있다. 이는 역사적 범죄이고 탄핵감이다. 그의 中道실용노선이란 것이 善과 惡, 敵과 동지, 거짓과 진실 사이에서 중립하겠다는 기회주의였으므로 이런 사태는 예고된 것이었다. 이념무장이 철저한 친북좌익 세력 앞에서 이념무장이 해제된 중도기회주의 노선이 무릎을 꿇은 결과이다.
  대통령으로서 저지를 수 있는 가장 큰 헌법파괴 행위는 국가 正體性의 포기 내지 파괴이다. 이는 통일의 포기, 法治의 포기, 예절의 포기로 이어진다. 자유통일의 기회가 왔을 때 自虐的 史觀으로 亡國的 교육을 받은 세대는 정의감과 책임감의 부족으로 통일을 거부할 것이다. 자유통일 없이는 一流국가도, 先進사회도 불가능하다.
  
  대통령이 임기중 '반역교육'의 죄를 씻을 수 있을지 두고 보자. '붉은 교과서'의 기능을 정지시키는 긴급조치를 취하고 교과서 집필 및 검정 과정에 대한 조사, 감사, 수사가 있어야 할 것이다. 역사관을 뒤집는 게 혁명이고, 쿠데타이다. 국가 정체성을 훔쳐간 主犯이 대통령이 아니라면 결백을 증명해 보이라! 좌경세력에 반역 교육 면허증을 줌으로써 학생들의 영혼과 미래를 망가뜨리고 있는 대통령의 미래를 주시한다! 그가 교과서 쿠데타를 주도, 교실赤化를 꾀한 主犯이 아니라면 우선 교과부 장관을 파면해야 할 것이다.
[ 2011-04-26, 20:40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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