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저축銀, 국정감사 하자”
김효재 “계파 구분 없이 가치동맹으로 의원들 뭉쳐”

최유경(뉴데일리)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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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저축은행 사건으로 불거진 금융체제 전반에 대한 국정조사를 공식 요구한다.”
  
  한나라당 초선 의원 15명이 24일 이른바 ‘가치동맹’을 맺고 부산저축은행 사태에 대해 국정조사를 실시할 것을 요구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도가 어떻게 잘못되고 누가 무엇을 어떻게 잘못했는지 따져보고 책임을 물어야 한다. 전면적이고 지체 없는 국정조사를 위해 야당과 즉각 협의에 나설 것을 당 지도부에 엄중히 요구한다”고 덧붙였다.
  
  이 모임을 주도한 김효재 의원은 “국가 전복에 버금가는 범죄들이 저질러졌다. 도저히 국정조사를 안하면 안되는 상황”이라며 부산저축은행 사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들은 향후 한·미 FTA 비준동의안을 비롯해 북한인권법, 국회 선진화법 통과 등을 위해 행동을 같이 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김 의원은 “기자들이 기사로 말하는 것처럼 국회의원은 입법으로 말해야 한다. 쇄신과 변화의 시작은 국민이 부여한 입법권으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모임은 일각에서 걱정하는 계파 모임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정기적 모임도 계획돼 있지 않다. 당내 가치동맹으로 보면 된다”고 덧붙였다.
  
  다만 이들은 주제별 사안에 따라 뜻이 맞는 의원끼리 모여 입법활동을 함께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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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저축은행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에 동의한 한나라당 의원 명단.
  
  
  강석호 김성회 김용태 김효재 나성린 안형환 안효대 유일호 이은재 이화수 신지호 정옥임 조전혁 조진래 진성호 (이하 가나다순)
  
  
[ 2011-05-24, 17:31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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