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욕설 수업' 교사, 前 좌파성향 포털 필진
反美, 反법치, 反軍, 反부자, 종교·지역 차별선동이 '헌법 제1조'를 위한 것이었다고 변명하는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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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닷컴이 지난 5일 보도한 <학생의 ‘선동-욕설 수업’ 녹음 고발> 기사 속 ‘문제 교사’인 서울 K고 H(54) 교사는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했고, 1981년부터 31년 째 K고에서 근무하면서 윤리 과목을 가르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8일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이 교사는 2000년대 초반 親盧(반노) 정치 포털사이트인 서프라이즈(www.seoprise.com)에서 필진으로 활약했다고 밝힐 만큼 정치적인 성향이 강하다. 그는 “같이 서프라이즈에서 글을 쓰던 변희재(37)가 내 제자다. 그는 反盧로 돌아서고, 나도 노무현 대통령에게 실망하면서 각기 제 갈 길을 갔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H 교사는 “언젠가 변희재가 ‘시시비비를 가리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은 고등학교 윤리 수업 시간에 많이 배웠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현재 변희재 씨는 서프라이즈 탈퇴 이후 우파 논객으로 전향했다.

이어 조갑제닷컴이 2일 보도한 <고교생이 國史교사의 수업 녹음> 기사의 ‘문제 교사’는 경기도 김포 J고의 M(28) 교사는 임용된 지 2년이 채 안 된 교사다. J고가 첫 부임지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그는 “전교조나 민주노동당 등 정당이나 이념 단체에 가입한 적이 없다”으며 대학 시절에도 집회 시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는 않았고, 좌파 학회 등에도 들어간 적은 없다고 밝혔다.

<조선일보>는 서울 K고 H 윤리교사와의 인터뷰 내용도 보도했다. 수업 중 “우리나라 대법원, 헌법재판소의 영감탱이 법관 새끼들이 꼴통 짓을 하고 있다”, “부자들은 민주공화국의 적”, “장차관은 미국의 간첩”이라고 말한 H 교사는 기자에게 “윤리를 배우는 것은 결국 현실 정치와 연결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공자나 맹자도 그렇게 교육을 했다”, “헌법 1조의 민주공화국을 힘들게 하는 것이 현 정부라고 판단해 비판했다”라고 설명했다.

H 교사는 또 수업 내용이 이념적으로 치우쳤다는 지적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며 “언제나 균형 잡힌 시각을 강조했고, 객관성·공정성을 확보하려고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그의 수업을 들은 학생들은 “선생님이 자신의 입장을 일방적으로 강요했다”면서 “특정 신문을 보지 말라고 할 뿐 아니라 한나라당은 극우파, 파시스트, 수구 꼴통으로 묘사했다”고 전했다고 <조선일보>는 전했다.




교실에서 '총성 없는 쿠데타'가 일어나고 있다는 증거
윤리교사의 수업 내용 분석: 계급투쟁론에 입각한 反美, 反법치, 反軍, 反부자, 反기독교, 反경상도 선동으로 일관.
趙甲濟   
 며칠 전, 한 高校生이 녹음, 인터넷에 공개한 서울지역 고교 윤리교사의 수업 내용을 분석하면 계급투쟁론에 입각한 反美, 反법치, 反軍, 反부자, 反기독교, 反경상도 선동으로 일관하고 있다. 이런 교육의 목적은 학생들을 反국가적, 反헌법적으로 논리로 의식화하여 대한민국의 정체성인, 反共자유민주주의 및 시장경제 체제를 뒤엎기 위한 것이 아닌가 의심할 수밖에 없다. 교실에서 '총성 없는 쿠데타'가 일어나고 있다는 증거이다. 검찰의 수사가 필요한 사안이다. 
 
  *노인 폄하: '나 같은 사람은 내가 아무리 생각하고 생각해도 공정택이 같은 그 썩을 영감탱이를 갖다가 교육감으로 뽑아주는 거 보다는… 곽 교육감 같은 사람이 백번, 천번, 만번 낫다고 이거는. 민주공화국의 이념에 충실한 교육을 실시할 가능성이 높고 실제로 또 그런 식으로 하려고 애쓰는 사람들이라고.'
 
 *좌파를 무조건 변호: '곽노현 교육감을 뽑았는데, 이 양반이… 서울대 교수하고 뒷거래를 했는데, 그걸 뒷마무리를 깔끔하게 제대로 못 했었나봐요. 처음부터 약속을 하지 말든가. 아니면 약속을 했으면 깔끔하게 처리를 해갖고 저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했으면 얼마나 좋을까.'
 
 *富者에 대한 증오심 선동: '부의 상징이라고 하는 타워팰리스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게 뭔지 알아요? 그 사람들이? 왜 그렇게 나와 가지고 오세훈이 같은 그런 사람들을 그렇게 적극적으로 지지해주는 지 알아요? 뭐 막으려고 그러나 그 사람들이? 뭐 때문에 그 사람들이 그렇게 벌떼처럼 나와 가지고 60% 이상의 투표를 했어요? 뭐 때문에 그런지 잘 생각해봐. 타워팰리스를 대표로 하는 그 부자들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나와서 투표한 가장 큰 이유는 겨우 그까짓 무상급식 600억 때문에 나온 게 아니야. 뭐 때문에 그래? 바로 1년에 지네들이 내야 하는 20조원 세금 때문에 그런 거예요.'
 
 '부자들은 절대 민주주의 좋아하지 않는다고 그랬었잖아. 신분 사회를 만들어 가지고 지들만의 리그를 형성하면서 남을 노예로, 종살이를 시키면서 살아가는 걸 꿈꾸는 사람들이라고 했잖아.'
 
 *대학 평준화: '우리나라 교육의 가장 핵심은 대학교에 있고, 대학교의 핵심은 서울대학교를 중심으로 한 학벌서열주의로 귀착한다고 그랬었잖아. 나는 그걸 다 간파했던 사람이야. 그렇기 때문에 이 교육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국공립대학을 통폐합시켜가지고 평준화로 가는 거예요.'
 
 *우파 매도, 좌파 비호: '한나라당은 교묘하게, 어때요? 그 세력들. 법의 이름으로 검찰의 이름으로, 사람들 조지죠? 그렇기 때문에 걔네들은 우파가 아니라 극우파, 파시스트라고 했었잖아. 우리나라에서 우파를 자칭하는 새끼들은 전부 파시스트 세력들, 극우파에 가까워요. 그리고 우리나라 좌파들? 좌파라고 떠드는 사람들은 유럽을 기준으로 하면 좌우 중도가 아니면 보수적인 것에 지나지 않아요.'
 
 *反軍선동: '전쟁이 터졌을 때는 그래서 일단 살기 위해서는 일단 도망가야 되요. 산 속으로 숨는다든가 총알을 피해야 되요. 그런데 적진에 마을을 (빌려줘 가지고) 안 보이는 빨갱이들 색출한다고 설쳐봐. 아우. 그럴 경우에는 잘못 끌려가던지 총살당하고 그러잖아요. 6.25전쟁 때는 뭐 군인들 간에 학살했던 거 잘 알죠. 거창양민학살 사건 같은 것들. 그 다음에 그 옆에 있는 함양 지역에서의 주민들 학살 사건, 천몇백 명을 죽여 버렸어요.'
 
 *法治 부정: '우리나라의 이 대법원이라든가 헌법재판소의 이 영감탱이 법관 새끼들이 전부 시대적으로 볼 때 어긋나게 꼴통 짓을 하고 있단 말이야. 간통죄 같은 것을 아직도 합헌이라고 떠들고 있잖아요. 아니 남이 섹스를 하든 말든 개인의 문제로 다뤄야지 그걸 갖다 국가공권력이 개입해가지고 그걸… 떠들고 자빠졌어? 뭐 강간도 아니고, 성인들 지네들이 좋아서 한 건데. 뭐 남편이 있든 아내가 있든 지네들끼리 해결해야 되는 거 아니야. 으유, 그런 썩을 놈의 영감탱이들이 국가 법해석을 하고 법을 집행하고 그러니까 요모양 요꼴 밖에 안 되는 그런 사기꾼 같은 놈들이 나오지. 이번에 대법관으로 지명된 사람들도 보면 완전히 수구꼴통들이에요. 이거는 시대 흐름을 아주 역행하는. 늙으면 빨리빨리 죽든가 조용히 주둥아리 닥치고 있어야지.'
 
 *경상도 및 개신교 모독: '조선시대 때 왕조시대 사고를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 있지. 양반이 어쩌니, 상놈이 어쩌니 되게 따지는 사람들 있어. 특히 경상도 수구꼴통들. 아, 정말 경상도 사람들 수구꼴통들… 옆에서 으스대는 거 지켜보면 지켜볼수록. 그 우리나라의 최고지배층에서 살아나가는 사람들 보면 아주 공통점이 있어요. 그리고요 네 가지가 갖추어진 사람들이 상류지배층으로 살고 있죠. 스카이대학 출신이고, 출신은 경상도고, 그 다음에 종교는 기독교, 개신교 있잖아요. 그리고 사는 데는 강남…'
 
 *親美派 매도: 우리나라 상류층. 이거의 전형적인 사람은 누구냐. 우리의 각하. 이명박 각하. … 아주 수꼴의 전형이에요. 저 경상도의 패권주의. 그리고 지금 우리나라의 장차관들, 고관대작들 있잖아요. 소망교회의 사람들이라고 해서. 이 사람들은 상당히 미국의 추종자들이에요. 미국의 간첩 노릇하는 놈들이 아닌가. 그런 생각을 개인적으로 떨쳐버릴 수 없을 때가 있어요.
 
 *反美선동: '전쟁 터지면 일단 제일 떼 돈 버는 사람이 일단 누구라고 했었어요? … 전쟁이 터지면 누가 돈 제일 많이 벌어요? (학생에게 질문) …그렇지. 무기를 만드는 무기판매업자들이 제일 떼 돈 벌죠? 미국은 이제 세계 최고의 무기수출국가 아닙니까? 그래서 이노무 새끼들은 미리 여기저기 분란을 의도적으로 조장하는 그런 면도 있어요. 무기 팔아먹을라고.'
  
 위의 내용은, 李明博 정부의 교과부가 검정해준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의 내용과 비슷하다. 李 대통령은 亡國的 수업을 방치해온 敎科部 장관을 지금이라도 파면해야 할 것이다. 反국가적 교육을 방조한 것은, 정전사태에 비할 수 없는 직무유기이다.

[ 2011-11-08, 11:23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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