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억 돈상자’ 의혹을 수사하라!
國本, 市民協, 라이트코리아 주관으로 ‘노무현 비자금 수사 촉구 기자회견’ 열려

趙成豪(조갑제닷컴)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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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소재 대검찰청 청사 앞에서 ‘노무현 비자금 수사 촉구 기자회견’이 국민행동본부(본부장 徐貞甲)와 한국시민단체협의회(집행위원장 崔仁植), 라이트코리아(대표 奉泰弘) 주관으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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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기자회견은 《월간조선》 2012년 2월호가 보도한 한 기사로 인해 마련되었다. 이 매체는 노정연(노무현 딸)이 13억원이 든 사과상자 7개를 在美교포 경연희 측에게 전달한 사실을 폭로했었다. 또 권양숙(노무현 부인) 여사가 國賓(국빈)특권을 이용해 100만 달러를 대통령 전용기에 싣어 在美가족에게 전달한 의혹도 제기했다.

徐貞甲(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은 “노무현 前 대통령 딸 노정연이 경연희에게 전달한 13억 돈상자 사진이 공개됐다”고 밝혔다. 徐 본부장은 “돈상자 사진이 존재하고, 13억원 밀반출 관련자 두 명의 증언도 있다. 검찰이 수사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이것은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사실”이라며 “검찰은 이 같은 중대한 사안을 외면해선 안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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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갑 본부장


그는 또 “비리척결을 위한 市民(시민)혁명이 필요하다. 全국민이 비리척결 운동에 나서야 하며, 이 운동은 일회성으로 끝나선 안된다”고 역설했다.

崔仁植(최인식) 한국시민단체협의회 집행위원장은 “이번 사안은 기존의 비리와는 차원이 다르다. 검찰이 직접 수사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노무현 자살과는 별개의 件이며 物證(물증)과 증언이 공개된 이상 검찰이 머뭇거려선 안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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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식 집행위원장



奉泰弘(봉태홍) 라이트코리아 대표도 “이 기사가 보도된 지 일주일이 넘었지만 언론과 검찰은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奉 대표는 “300만원 돈봉투는 수사하면서 13억 돈상자 건은 왜 수사를 안하는지 의문이 든다”며 “이 기회에 노무현 비자금의 실체를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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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태홍 대표



국민행동본부는 이날 기자회견장에서 보도자료와 함께 4×6 사이즈의 ‘돈상자’ 사진을 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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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상자 사진(上)과 사진 뒷면에 실린 ≪월간조선≫ 기사 내용 일부


사진은 노정연이 경연희에게 전달하고자 마련한 13억 돈상자 일부를 찍은 것으로, 당시 운반을 담당했던 이균호 씨가 자신의 휴대폰 카메라로 촬영한 것이다. 국민행동본부는 사진 뒷면에 이 씨가 증언한 돈상자 전달 과정을 삽입해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토록 했다.



<기자회견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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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의뢰서를 제출하는 서정갑 본부장

 

[ 2012-01-26, 17:54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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