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투표할 것” 56.9%… 20·30대 10% 이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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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보자 선택시 고려할 사항 ‘정책/공약(34.0%)’
  
  엄병길 기자
  
  
  
  4·11 총선이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유권자들의 관심과 투표 참여가 과거에 비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젊은층의 투표의향이 크게 높아졌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코리아리서치센터에 의뢰해 전국 유권자 1,5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9~20일 전화면접 방식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65.6%가 이번 총선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56.9%는 ‘반드시 투표 하겠다’고 응답했다고 28일 밝혔다.(응답률 14.6%, 표본오차는 95% 신뢰구간에서 ±2.5%p)
  
  
  
  
  
  “반드시 투표할 것”(56.9%)이라고 응답한 유권자를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20대 이하가 36.1%, 30대가 47.1%, 40대가 56.3%, 50대 이상이 72.1%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8대 총선 당시 같은 기간의 조사 결과와 비교하면 적극적 투표의향층이 5%p 높아진 수치이며, 20대 이하와 30대에서 각각 10.0%p, 12.7%p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선거에 대한 관심도도 지난 18대 총선 당시 같은 기간의 조사 결과에 비해 약 5%p 증가한 65.6%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권자들은 총선에서 후보자를 선택하는데 크게 고려해야 할 사항으로 ‘정책/공약(34.0%)’과 ‘인물/능력(30.8%)’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 ‘소속정당(13.8%)’, ‘주위평가(7.6%)’, ‘정치경력(4.4%)’, ‘개인적 연고(1.2%)’, ‘출신지역(0.8%)’ 등의 응답이 있었다.
  
  
  
  
  
  역대 국선 조사결과와 비교해 보면 ‘인물/능력’에 대한 고려는 점차 줄어드는(17대 총선 41.7%, 18대 34.2%, 19대 30.8%) 반면, ‘정책/공약’에 대한 고려는 증가(17대 총선 15.2%, 18대 30.8%, 19대 34.0%)하고 있어, 유권자들의 정책선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후보자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획득하는 경로는 ‘TV/라디오 등 방송매체’가 42.0%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인터넷매체’가 23.3%, ‘신문/잡지 등 인쇄매체’가 20.2%, ‘주변 사람들’이 11.23% 등으로 나타났다.
  
  
  
  뉴스파인더 엄병길 기자 bkeom@newsfinder.co.kr
  
[ 2012-03-28, 20:57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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